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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밴드도 훌륭하고 나이트클럽처럼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 한국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내 흡연 때문에 비흡연자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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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바지락 홍합탕(4.5/5)
말 안하면 고추랑 마늘 이빠이로 줘서 진짜 얼큰하다.
양은 둘이 먹기에 충분하고 넘친다. 다만 날에 따라 양이 와따리 가따리 한다-감점 요인
홍합이 필리핀산 그린홍합이 아니고 한국에서 공수해 오신다 한다. 씨알은 작지만 통통한 느낌

쐬주 안주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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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arma Shack
샤왈마샥.필리핀의 프랜차이즈다. Sm몰 1층에 있다.
중동 지역 요리가 넘어온 것이라고 한다. 한국인에게도 케밥이라 하면 익숙하다.
엔젤스버거처럼 가성비로 승부하는 프랜차이즈.
2019년과 2026년 두번을 가봤다.
Buy1 take1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메뉴들도 많다.
2019년에 또띠야 같은거야 고기와 야채를 넣고 돌돌 말아주는 것을 먹었을때 상당히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가격도 백페소도 안했다.
무려 7년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가보니 신메뉴들도 있고 가격은 여전히 쌌다. 컵밥이2개에 120페소 정도 하길래 노량진 컵밥도 1개에 4000원 정도하니 여전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고 주문 했다.
내용물도 푸짐해서 기대했는데 띠용. 맛이 없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맛이 없어 실망했다.
최종 점검을 위해 한번 더 가보 겠지만 여기서도 꽝이면 두번다시.당일 없는 집. 다만 가성비는 좋다.


서민의 맛집 엔젤스버거
필리핀 바랑가이마다 하나씩 있는 프랜차이즈 angels burger.
가격으로 승부하는 집이다.
경쟁 프랜차이즈인 버거머신과 미닛버거도 있지만 엔젤스버거가 원조다. 유튜브에 창업자의 성공스토리도 있다.
이집이 왜 서민의 친구냐면 싼 가격으로 햄버거를 buy1 take 1. 즉 두개를 주기 때문이다. 30-40페소만 내면 햄버거 두개다. 다 먹으면 한끼 양으로 충분하다. 같이 파는 음료수도 싸게 판매한다.
구성은 그야말로 심플. 빵에 소스와 패티를 구워서 얹은게 전부...
취향에 따라 돈을 더 내고 치즈나 달걀을 추가하거나 다룬 메뉴를 먹어도 된다.
맛은 당연히 졸리비나 글로벌 대형 프랜차이즈와 비교할바 아니지만 취지를 생각하고 먹으면 납득이 가고 현지인 코스프레가 아니라 현지인 그 자체처럼 될수 있다.
개다가 예전에 올린 필리핀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글의 한 파트 (모여있는 사람들)도 볼수있다. 점주와 친인척도 아니고 사먹지도 않는데 그냥 가게에 모여있다...
지극히 필리핀 현지사정에 맞춰진 가게. 피노이들의 삶과 문화가 녹아들어있는 곳. 길다가 발견한다면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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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쉽 준준비빈카
프렌드쉽에 있는 준준비빈카.
한식당이 아니고 필리피노 식당이다.
비빈카??가 맛있다고 해서 간집.
함정으로 비빈카는 그저 그랬고 스윗샤워포크와 당신이 맛있었다. 스윗샤워포크는 매우 맛있었다.
망이나살처럼 그릴과 밥이 나오는 형태. 망이나살보단 약간 비쌌던 느낌이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일반 피노이들은 자주 올수없는 레벨이라 했다.
필리핀스러운 얼대느낌의 야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지만 화장실도 필리핀스워서 위생이 좋지 않다.
기본 망이나살이 메뉴는 망이나살스럽고 비빈카는 별로고 스윗샤워포크는 매우 맛있고 판싯은 맛있는편.




영화 '군체' 후기
오랫만에 애엄마와 함께 SM에서 한국영화 '군체(Colony)'가 상영한다고 보러 갔다.
빠른 전개는 만족했지만, 동기화 한다고 미어캣(Meerkat) 마냥 머리를 쭉 내미는게 긴장감을 팍 죽여버렸다.
그리고 빌런의 최후도 황당하기 그지 없어서.......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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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정스키친
프렌드쉽에 있는 정스키친.
고깃집이다.
밑반찬도 잘 나오고 맛도 있다. 알바가 알아서 고기를 구워주니 때문에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된다. 가격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한식당 고기집들과 비슷했던 기억.
앙헬레스 한식당이라면 가지고 있어야할 기본소양 알감자조림도 맛있다.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다. 곳곳에 중년의 한남들이 바바에들을 데리고 와서 허세를 부리는 테이블도 많다. 고기가 나올때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귈 당시에 이곳에 여다친구와 주기적으로 왔다고 한다. 어째서냐고 물어보니 고기 딱 2인분 주문하고 밑반찬 리필해가며 퍼먹고 마지막에 밥 두공기 시키면 된장찌개 서비스로 주는데 그렇게 먹으면 자신이 계산한 예산내에서 양과 미식을 동시에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예전에 그 친구가 자신은 동료와 감자탕 집에가면 감자탕 소나 중대신 해장국 3개를 주문한다며 그 이유를 맞춰보라고 했다. 내가 예를들어 감자탕 소가 3만원 중이 4만원인디 해장국이 9000원이고 그안에 들은 뼈다구 갯수가 소가6개 중이 8개인데 개인해장국 뼈가 2.5개라면 가격으로나 양으로나 개인해장국을 주문하는게 이득이라서?로 내가 정답을 맞춰낸 기억이 있다.
.......
무슨 탄도미사일 궤도 방정식 계산하듯 가성비와 합리적소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그 발상에 무릎을 탁! 친 기억이 난다.



클락 강강술래
2017년 2018년 두번 가본 곳이다.
두번 다 만족했다. 엄청난 사이즈의 외관. 고풍스러운 실내. 친절함. 맛. 다 기대를 충족 시켰다.
내 기억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다. 다른데와 비슷 하거나 10% 많아봐야 20%비싼정도.
하지만 제공되는 밑반찬의 퀄리티와 종업원의 서비스 수준 실내의 화려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되는 가격이다.
알바가 전부 구워주니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된다.
안타깝게도 망한 모양이다. 언젠가 친구에게 강강술래 가자고 했는데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했다...
만약 아직도 하고 있다면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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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가볍게 구경하면서 맥주 먹기 좋은곳 2층으로 다른 가게랑 이어지고 당구대도 있었는데
서양사람이 해서 그런지 뭔가 가볍게 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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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로 먹은 한식을 대부분 한국이랑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고 맛있음.. 맛으로만 따지면 일부는 한국보다 맛난 곳들도 있음.
외국이라 한국이랑은 맛이 영 다르네 하는 사람들 다 허세로 하는 소리가 대부분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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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fun
Sm몰 이층에 위치한 오락실. 앙헬에 가면 이틀에 한번씩은 가는 곳이다.
1998년 스타크래프트가 나와 청소년의 여가시간울 오락실에서 피시방으로 비꾼 대혁명이 일어나도 나는 하교후에 피시방에 가지 않고 꿋꿋하게 철권과 킹오브파이터를 했다. 스타크래프트의 거대한 차도를 이겨낼 방법이 앖어 하나씩 동네의 오락실에 멸종 되어가는 씁쓸함에도 청소년 오락실이 생존을 위해 바다이야기류로 업종을 전환해가도 나는 계속 오락실을 다녔다.
이 월드 오브 펀 오락실은 한국과 유행을 같이하고 있어서 신기하다. 한국의 오락실은 현재 전통의 뿅뿅 조이스틱과 버튼을 누르는 옛형태의 기계대신 인형이나 상품 뽑기가 많아지고 코인 노래방 레이싱게임 위주로 재편되어 가는데 그 시류에 맞춰가고 있다.
월드오브펀은 실제 동전을 넣는게 아니라 오락실 내의 전용 코인을 넣어 게임을 한다. 5페소에 코인 하나다. 대량으로 바꾸면 보너스 코인도 준다.
나는 주로 뽑기와 티켓교환 게임 그리고 레이싱(마리오카트)을 한다.
규모가 크고 사람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코인을 쌓아놓고 게임하고 있으면 꼭 거지어린이들이 와서 처량한 표정으로 코인 하나만 달라고 한다. 의기양양하게 하나씩 준다.
올 2월 한국 어린이들이 단체로 와서 같이 게임하다가 물어봤다.
너네 여긴 왜 왔니?
두달간 영어 배우러 왔어요.
그래? 얼만데??
800정도할거에요!
800?대거짓말? 조그만게 벌써부터 어른에에 살살 거짓말만 하면 못써!
정말이에요. 구글에 닥공캠프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닥공캠프.......
필리핀의 빈부격차와 문화에 적잖이 놀랬지만 내가 모르는 곳에선 한국또한 마찬가지였다. 아이들 영어 연수가 두달에 800이라니.. 완전 상류층 아니면 꿈도 못꾸는 세계. 그들을 다시 보니 상류층 아우라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 자리를 뜬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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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도네누
2017년 2025년 두번 다녀간 곳. 워킹스트리트와 프렌드쉽 두곳에 있는데 전부 프렌드쉽쪽만 가봤다.
나에겐 추억이 있는 곳이다. 첫 앙필때 첫번째 한식이였던 곳. 엄청 들뜬상태 흥분 상태에서 먹어서 그래서 그런지 첫번째때 매우 맛있게 먹았던 기억이 있다. 알바가 고기도 궈주고...반찬도 고기도 맛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냉정을 되찾은 상태에서 다시 가본 도네누는 그동안 돈 많이 벌었는지 원래의 집 바로 위에 으리으리한 건물을 세워놓고 거기서도 장사하고 있어서 거기서 먹었었다. 여전히 준수했으나 더이상 예전만큼의 감동을 느낄순 없었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나쁘진 않지만 나에게 있어서 추억팔이가 아니면 맛으로나 가격으로 더이상 자주가볼일은 없을듯하다.



매년 설, 추석휴일에 강제로 발생하는 이벤트로 온 곳으로,
수려한 경치와는 상관없이 이리저리 정신없이 띄어 다니는 나의 모습을 보니 못쓸 운동이다...

골프를 좋아하시다면 클락도 좋은 환경(주변에 골프장이 5군데)이나 가격 인플레로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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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샤부칸
강추다.
600페소 정도 한다. 필즈에비뉴 초입 미스터왕 중식집 부근의 조선치킨과 더불어 상당히 만족했던 곳. 김밥 치킨 햄버거 등의 사이드도 훌륭하고 햄버거 특히 맛있다. 졸리비보다 맛있다. 인테리어나 위생도 괜찮다.
샤브샤브도 고기가 매우 얇아 투명하다시피한 얇은 것을 빼면 마음에 든다. 어차피 뷔페라 더 먹으면 된다.
접근성이 좋다고 할순없다. 차량 필수. 도보로는 한세월.
하지만 맛은 보장한다. 밤에는 세일도 하는 것 같다.밤에 혼자가서 깔라만시 소주 한잔 하며 닌텐도 게임하며 주변을 보며 먹는 것도 운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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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일하시는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한인회랑 협업해서 버스 타고 무사히 투표 다녀온곳입니다.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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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탕수육 등 한국 왠간한 곳에서 먹던 맛이랑 동일하다.
여기 간짜장을 좋아했었는데 옛날만 못하기 때문에 일반 짜장, 짬뽕 추천. 탕수육은 가게에서 먹으면 괜춘하나
포장하거나 하면 금세 눅눅해지기 때문에 포장 비추천(소스는 너무 점도가 강해서 나는 불호)
유일한 단점은 요즘같은 하이테크 시대에 오직 현금만 받는다. 지케쉬, 계좌 이체, 카드 결제 모두다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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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포추너
위치는 모른다. 어쨌든 앙헬레스에 있는 고급 중식당.
먹어본 메뉴는 많지 않다. 만두 볶음밥 초록스프 스윗샤워포크가 전부다. 2019년 겨울 준준비빈카서 먹어본 스윗샤워포크가 매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기대대로였다.
메뉴 하나하나 그 맛이 준수하다. 인테리어도 좋다. 기다리는 동안 나오는 견과류 기본안주도 매우 맛있다. 견과류의 인기가 좋은지 별도로 따로 판매도 한다. 내부는 인테리어도 좋고 시원시원하다. 직원들 서비스 교육이 잘된 것인지 계속 돌아다니며 빈잔의 물도 채워준다.대접받는 느낌.
볶음밥과 초록스프의 양도 매우 많다.
메뉴판 400(1만원)페소 부터 시작하는 거 같고. 둘이 배터지게 먹으면 4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친구와 갔을때 둘이 먹고 1540폐소가 나와서 내가 계산대에 가서 1550페소를 주고 10페소는 팁이라고 하고 왔다니까 친구가 어이가 없다는듯 날 본 후 종업원을 불러 50페소 팁을 더 주었던 기억이 있다.
추천할 수 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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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CDC Clark Parade Grounds, Mabalacat City, Pampanga
10월
20일
10월
22일
카이 K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