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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
6월 6일

앙헬레스 도네누

2017년 2025년 두번 다녀간 곳. 워킹스트리트와 프렌드쉽 두곳에 있는데 전부 프렌드쉽쪽만 가봤다.

나에겐 추억이 있는 곳이다. 첫 앙필때 첫번째 한식이였던 곳. 엄청 들뜬상태 흥분 상태에서 먹어서 그래서 그런지 첫번째때 매우 맛있게 먹았던 기억이 있다. 알바가 고기도 궈주고...반찬도 고기도 맛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냉정을 되찾은 상태에서 다시 가본 도네누는 그동안 돈 많이 벌었는지 원래의 집 바로 위에 으리으리한 건물을 세워놓고 거기서도 장사하고 있어서 거기서 먹었었다. 여전히 준수했으나 더이상 예전만큼의 감동을 느낄순 없었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나쁘진 않지만 나에게 있어서 추억팔이가 아니면 맛으로나 가격으로 더이상 자주가볼일은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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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도네누 | SeeQ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