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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월 s2바에서 바파인하고 후 불끈불끈 약 달라니까 자기네들은 없고 민이네서 판다고 하길래 약을 사기 위해 민이네집에 들렀다. 나는 알약을 원했지만 액상이였다. 하지만 직원이 친절하고 간식르로 지들이 먹던 탕수육 줘서 한입 먹어보니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직원도 나름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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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20%인가 25%할인 때문에 시켰다가 큰 실망을 해서 안시켰다가
두번째엔 거기에 중복할인까지해서 한번 시도해보자란 생각으로 342페소에 12조각을 시켰다.
아... 50% 할인해도 안먹을란다. 고기 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다. 중간에 변색된것도 있긴 했는데.. 가장큰 문제는 엄청 짜고 달다.
필리핀 사람이 밥이랑 먹기엔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3점..
1점짜리는 내가 사진 찾아서 올리겠다. 양념 치킨 시켰는데 무슨 초고추장 치킨에 고기는 콜팝 수준으로 와가지고 이건 진짜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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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동남아 여행자수가 하락하는가. 유튜버들이 조회수 빨려고 이런 내용들이 올라오긴 하는데 이제 공중파 뉴스들에까지 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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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했었고 알바생도 친절했어요.
노래방도 있었고, 위치가 외곽이었지만 차 끌고 가기에도 나쁘지 않았는데
망해버렸군요. 얼마전에 갔을때 알바상 없고 가게 메뉴도 다 바뀌었고, 가성비 메뉴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여기 앵그리크랩 사장님이 하시는곳이라고 들었었는데 또 이런거 안만드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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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국인 관광객 1위 할줄은 몰랐네요.
일본어랑 중국어 지원도 할까 했는데 흐음
한국이 압도적이군요. 워킹스트릿 aka 레드스트릿이 한국인이 제일 많은게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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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10년전부터 맛 괜찮다라고 들었다가 이번에 옆에 로빈슨마트 다녀오느라 돌솥비빔밥 먹고 왔는데 괜찮았다. 반찬도 나쁘지 않았다.
비빔밥 대전을 열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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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으로 가장 충격적이였던 것.
내가 필리핀을 2014 2017 2018 2019 2023 2025에 두번 2026에 두번 이렇게 총 9번을 가봤다.
이중 2018년의 이야기다.
2017년 앙헬레스를 최초로 가보고 그때 여행에서 남자의 한 바바에와 하룻밤을 보냈다.
만족했던 기억이 남은채로 귀국 후 한해가 지나고 또 가볼 기회가 생겼다. 기억을 더듬어 그때 갔던 바를 찾아내고 지금은 이름도 잊어버린 그녀가 혹시 있을까 해서 매니저에게 그녀의 이름을 말했더니 아직 일하고 있었다.
오오 당장 그녀를 바파인하고 나온 후 뭘할까나 생각 후 내린게 그녀의 집 가보기였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아니 나란놈은 왜 고작 마음에 들었던 바바에를 데리고 나와서 해보고 싶은게 그녀의 집 가보기였을까?
100% 폐가나 다름없는 그녀의 집을 구경하며 상대적 우월감을 갖고 싶었기 때문일까?
그냥 한국서 볼수없는 미지의 풍경에 대한 본능적 호기심?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지적탐구?
전부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두번째이고 제일 중요한건 그냥 그런걸 갈망하도록 태어난거 같다.
너의 집에 가자라고 하니 그녀는 흔쾌히 수락한다.
나는 집에 아무도 없나보군 하고 졸리비서 슈퍼밀 몇개를 사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그녀의 집에 갔다.
집 근처에서 내린 후 그녀의 집을 본 것이 나는 지금까지의 필리핀 여행에서의 가장 큰 쇼크였다. 첫번째로 가족들이 전부 있었다. 그리고 가족들이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며 날 맞이해주었다.
아니 나는 당신의 딸과 하룻밤을 보낼 남자인데.. 어떻게 그렇게 맞이해주나??하고 대단히 충격을 받았고. 두번째는 그녀의 집 상태였다.
폐가 수준일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그 예상을 한참 뛰어넘은 수준이였다
그냥 벽돌 쌓아 올리고 시멘질하고 위에 철판 덮은게 집이다.
아니 이걸 애초에 집이라고 할수있나 수준...
테레비도 그옛날 볼록 브라운관 테레비.
주방도 무슨 북한 고난의 행군 시절 주방이다.
보자마자 바로 작별인사하고 얼릉 다시 나왔다.
바바에가 의아해 하길래 본의 아니게 도망치듯 나온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럴 의도로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호텔로 가자고 했다. 왜냐하면 집을 본거만으로도 무지하게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당시 묵었던 곳은 유로텔.
그리고 쏙쏙도 없이 그대로 잔 후 아침에 그녀를 내보낸 후 다신 그녀를 찾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전단지를 보니 오늘 연시 2.5키로에 9800원이길래 냉큼가서 사왔다. 20개다. 하나당 500원도 안한다.
연시 10개를 흐르는 물에 씻고 그대로 냉동실에 넣아두고 닞잠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꽝꾕 얼어있었다.
요시!! 물에 두니 조금만 손을 대도 내용물이 얼은 상태로 껍질이 알아서 잘 밧겨졌다.
그대로 먹으니 엄청나게 단맛과 말랑밀랑한 식감이 환상의 궁합이다.
진짜 아이스 홍시는 그 값에 비해 몇배의 가치를 한다.
마치 올리버 비스켓의 한병에 10만달러짜리 와인 품평이 가능할 정도로500원이 아닌 5000원 이상의 맛!
훌륭한 색깔이다. 마치 비둘기의 피처럼, 상급의 루비를 생각나게 하는군. 평범하지 않은 맛을 예감케 한다."
"우선은 꽃... 라벤더인가. 이미지로는 몇 종류의 붉은 꽃. 게다가 한두 송이가 아닌, 가득 찬 꽃밭이군. 희미하게 느껴지는 무두질한 가죽의 분위기. 거기에 일본의 우메보시와 비슷한 것이 섞였다. 순수 무구한 태초의 향기야. 훌륭한 과실의 맛. 나무통의 숙성 향기, 풍족한 토지에서 나오는 흙의 향기. 그리고 허브. 약간의 담배 뉘앙스. 겨우 한 모금의 액체라고 하기에는, 마치 100인 편성의 오케스트라처럼! 막대한 수의 맛이 복잡하게 얽혀 있음에도, 제각각 과시하는 법 없이. 제각각이 치밀함을 유지한 채로의 완벽한 밸런스다."
"하지만... 포도를 발효시킨 이 액체의 어디에, 10달러에 팔리는 평범한 와인의 만 배의 가치가 있는가? 맛있다고 해봐야 겨우 11배~12배! 기쁨도 겨우 14배~15배!"
그렇다고 한다.

음.




스티커 150 너무 비쌈.

150이면 지금 환율 떨어 져서 3500원인데. 대기업 카카오톡 가격이랑 비슷함.

하지만 귀엽긴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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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 걸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앙헬레스 리치토펜 스트리트 끝자락 아바칸강에 다리 아래를 무심코 보니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거기로 가니 사리사리 스토어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거기에 작은 구형 오락기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있었다.
나도 보니 게임기안에선 여러 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돈을 건 말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이걸 뭐하러 응원하지??라고 궁금해하던 순간 이유를 알았다
대여섯명의 남자들이 돈을 걸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들의 돈을 걸었으니 응원할 수 밖에..
그들이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자신들의 운명이라도 함께 건듯 의미를 알수앖는 따갈로그를 연발하며 마치 월드컵의 마지막 본선진출권이 걸린 한일전 경기라도 하는듯 얼굴이 빨개져서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호기심이 솟아나 어찌할 수 없었다.
주변의 사람과 번역기를 이용해서 대충 룰을 배우고 나도 조금 해보고싶다고 하니 선뜻 자리를 나누어 친찬히 살펴보니 실제와 거의 비슷했다. 한게임에1페소(21.5원)... 하지만 중복으로 더 베팅도 가능하고 복수의 말에도 베팅이 가능 한말에 10페소던 20페소던 베팅도 가능. 복수의 말에 각기 다른 금액 베팅도 가능.. 이거 진짜 경마잖아!!! 짜릿해!!
이제 나도 베팅을 하고 몇판 해주었다. 다해서 10-20페소정도였다. 결과는 잃었지만 누군가는 따서 수십페소를 쓸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의 표정은 득의양양했고 오만한 정복자의 표정이였다. 그는 확신에 차있었고 이구역의 지배자는 나라는걸 선언하는듯 했다
나도 축하해 주었고 동시에 친구에게 여기서 경마중이고 인생역전을 같이 하자고 연락했다. 하지만 그는 일페소짜리로 인생역전이 가능한지에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칠월 다시 아바킨강을 둘러보다 한 사리사리도 스토어에서 내렸고 그곳에 우연으로 그 경마장 게임기가 있었다. 우리 둘은 그 경마게임을 구경하다가 주인장과 엠페라도와 레드홀 치차론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하고 있으니 세명의 어린소녀와 한 청년이 왔다.
나는 어린소녀들에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하니 그들은 필리피노답게 겸손의 거절을 예의상 한번이라도 하긴 커녕 제일 비싼 컵아이스크림을 고르는 모습에 나는 야!! 이거 정말 신기하다!! 이런게 어떻게 가능하지?? 묻고싶어도 나이가 어려서 물어볼수가 없었고 나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채로 게임기를 하나 건넨 후 조용히 옆에서 놀라고 하고 청년을 보니 청년은 일페소짜리로 동전 수십개를 갖고 결의룰 다진 후 경마게임을 시작했다.
돈을 계속 잃는 모습에 역시 도박은 결국 입장이 이기게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잭팟이 터졌고 백개도 넘어 보이는 일페소짜리로 동전들이 우르르 기계 아래 상자에 쌓이기 시작했다.
얼핏 보아도 50페소 이상은 딴 것 같았다.
친구에게 이것 좀 봐. 그가 로또에 맞은 현장을 우리가 실시간으로 보고있어라고 했지만 친구는 여전히 이것으로 로또당첨이나 인생역전은 힘들것이라는 부정적인 표정을 하고 있었다.
큰 돈을 번 그 청년은 어깨를 피고 어디론가 갔다
아마 집에 가서 딴 돈을 세어보고 있겠지..
나도 이것으로 칸디팔라스를 한채 사리라!!
10페소를 넣었다. 결과는 헌납..
잃으면 더이상 본전에 미련갖지말고 미련없이 접어야 한다는 결론을 기억 바로 게임을 접고 우울한 마음에 연거푸 담배를 피웠던 기억이 난다.
곰곰히 생각해 보건데 나는 이 게임을 세번 봤고 전부 아바킨강 다리 밑 마을의 빈민가 사리사리에서 봤다.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이곳 사람들의 이쪽 계층 사람들의 마지막 휴식거리 오락거리인듯 싶었다. 웨뗑이라는 지역복권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가면 꼭 칸디팔라스 한채를 마련하리라!
음식 후기는 아니고 게임 후기. 평점은 없다.




cali maki tender twister 칼리 마키 텐더 트위스터라고 현재 신제품 필리핀 광고도 하고 한국에서 kfc도 좋아해서 여러번 실망한 kfc 재도전 했으나 음 나쁘진 않지만 역시나.. 그냥 shawarma 먹는게 더 행복하다



아얄라몰에도 꽤 큰 오락실이 있다. 심지어 미니볼링장도 있었고 체감형게임기들도 꽤 있었다.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에셈몰 오락실이 더 나았다. 더 직관적인 구조와 게임기들 때문이였다.
주차가 매우 힘든 곳이였고 피클이라는 테니스 비스무리한 운동시설이 근처에 있는 것은 장점이였다.

가격이 불과 일이년전만해도 2키로 박스에 19900원하기에 감히 사먹을 엄두도 못내던 귀족 과일 샤인머스캣이 드디어 농부들이 이거 팔년 돈 된다에 너도나도 재배를 시작 시장이 포화 되고 그로인헤 가격이 떨어지는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법칙으로 인해 큰폭으로 가격이 하락해서 지금은 2키로에 6990원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류층둘만 먹던 샤인머스캣을 나도 사서 드디어 먹었다. 2키로에 세송이.
껍질채 먹는건데 과듭도 풍부 매우 달콤한 맛 사이에 새콤한 맛도 들어있고 향도 풍부하며 씨가 없으니 불편함없이 온전하게 과즙을 즐기며 먹을 수 있다
과연 천국에 가까운 맛이 거짓이 아니다. 순식간에 항송이 먹고 남은 한송이는 보관 마지막 송이는 냉동실에 넣어뒀다
얼려서 아이스 머스캣으로 먹을 것이다. 벌써 기대된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왕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승에는 가볍게 들어갈 레벨의 맛이다.
필리핀에도 샤인머스캣을 팔까?? 판다면 얼마일까. 내 입맛엔 정말 망고보다 훨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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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스버거와. 주기적으로 먹고싶어지는 메뉴.
접근성 좋다. 유로텔 바로 옆. 제일 비싼 스페셜 버거87페소. 다른 햄버거 메뉴는 1+1이지만 삥 패티 소스가 끝. 하지만 스페셜 메뉴는 빵 치즈 베이컨 토마토 상추 달걀 패티 가게 재료 전부 다 넣어준다. 손님도 많다. 스페셜 메뉴를 시키면 주변 사람들이 부러운듯이 쳐다본다. 이순간 이장소 이시간에 나는 여기서 만수르 이재용이 되는 기분. 맛은 평범 하지만 그맛에 끌린다.
추억도 있는 헴버거다. 내가 여기서 네명에게 햄버거를 사주어보았다. 사실 87페소면 2000원정도고 별거 아니니까.. 하지만 신기한 것이 네명 모두 뭐 먹고싶니 골라봐 하면 전부 스페셜 버거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사준 사람에게 직접 물어봤다.
"그래 사줄게. 다만 질문이 하나 있어. 왜 사준다는 말에 빈말이라도 겸손의 거절을 한번이라도 하지 않니? 그런 빈말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야?? 필리핀리아 미국 문화엔 그런게 없어?? 그리고 중간메뉴나 싼메뉴들도 있는데 전혀 고민없이 주저하지 않고 (이부분 중요 내가 듣고싶은 대답의 핵심 질문) 가장 비싼 메뉴를 고르는거니? 부끄러움 같은게 없는거야?? 대답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좋다. "
"빈말 문화는 있다. 하지만 그 문화는 지금 나에게 필요가 없는데 호의가 오면 그땐 한번은 거절해. 거듭 호의가 오면 받는다. 하지만 지금 나에겐 햄버거 필요하다. 배고프기 때문이다. 빈말을 해서 거절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무엇이 부끄러워? 당신이 사준다고 했고 나는 이것이 제일 먹고싶어서 고른 것 뿐이다."
...문화가 다른점을 감안하고 한 질문이지만 그가 한 대답은 정체성 자체가 다른 것 같았다. 나중에 생각한 것이지만 이 질문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답변 외엔 다른 답을 유도할 방법이 없는 질문 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실수로 내가 질문을 다르게 했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나는 다르게 할 질문을 만들어뒀고 다음에 시도해볼 참이다. 아직도 알아갈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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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는데 차우킹 가능하면 식당에서 먹어요. 테이크아웃은 박스 사이즈 때문에 내용물이 조금더 줄어서 별로입니다.
물론 주차장이 없을땐 그냥 테이크아웃.
오늘 스위트 사워 앤 치킨 시켰는데 치킨이 아니라 어렸을적 300원짜리 닭강정보다 딱딱합니다. 안에 고기도 별로 없네요. 대부분 튀김껍질이네요 오늘의 운은 없군요. 가끔 고기 많이 있을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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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10월
22일
카이 KTV
10월
22일
Blackfish, Fil-Am Friendship Highway, 앙헬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