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했었고 알바생도 친절했어요.
노래방도 있었고, 위치가 외곽이었지만 차 끌고 가기에도 나쁘지 않았는데
망해버렸군요. 얼마전에 갔을때 알바상 없고 가게 메뉴도 다 바뀌었고, 가성비 메뉴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여기 앵그리크랩 사장님이 하시는곳이라고 들었었는데 또 이런거 안만드시려나
0
가격이 저렴했었고 알바생도 친절했어요.
노래방도 있었고, 위치가 외곽이었지만 차 끌고 가기에도 나쁘지 않았는데
망해버렸군요. 얼마전에 갔을때 알바상 없고 가게 메뉴도 다 바뀌었고, 가성비 메뉴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여기 앵그리크랩 사장님이 하시는곳이라고 들었었는데 또 이런거 안만드시려나
만추 10년전부터 맛 괜찮다라고 들었다가 이번에 옆에 로빈슨마트 다녀오느라 돌솥비빔밥 먹고 왔는데 괜찮았다. 반찬도 나쁘지 않았다.
비빔밥 대전을 열어야겠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전단지를 보니 오늘 연시 2.5키로에 9800원이길래 냉큼가서 사왔다. 20개다. 하나당 500원도 안한다.
연시 10개를 흐르는 물에 씻고 그대로 냉동실에 넣아두고 닞잠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꽝꾕 얼어있었다.
요시!! 물에 두니 조금만 손을 대도 내용물이 얼은 상태로 껍질이 알아서 잘 밧겨졌다.
그대로 먹으니 엄청나게 단맛과 말랑밀랑한 식감이 환상의 궁합이다.
진짜 아이스 홍시는 그 값에 비해 몇배의 가치를 한다.
마치 올리버 비스켓의 한병에 10만달러짜리 와인 품평이 가능할 정도로500원이 아닌 5000원 이상의 맛!
훌륭한 색깔이다. 마치 비둘기의 피처럼, 상급의 루비를 생각나게 하는군. 평범하지 않은 맛을 예감케 한다."
"우선은 꽃... 라벤더인가. 이미지로는 몇 종류의 붉은 꽃. 게다가 한두 송이가 아닌, 가득 찬 꽃밭이군. 희미하게 느껴지는 무두질한 가죽의 분위기. 거기에 일본의 우메보시와 비슷한 것이 섞였다. 순수 무구한 태초의 향기야. 훌륭한 과실의 맛. 나무통의 숙성 향기, 풍족한 토지에서 나오는 흙의 향기. 그리고 허브. 약간의 담배 뉘앙스. 겨우 한 모금의 액체라고 하기에는, 마치 100인 편성의 오케스트라처럼! 막대한 수의 맛이 복잡하게 얽혀 있음에도, 제각각 과시하는 법 없이. 제각각이 치밀함을 유지한 채로의 완벽한 밸런스다."
"하지만... 포도를 발효시킨 이 액체의 어디에, 10달러에 팔리는 평범한 와인의 만 배의 가치가 있는가? 맛있다고 해봐야 겨우 11배~12배! 기쁨도 겨우 14배~15배!"
그렇다고 한다.

음.




지난2월 걸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앙헬레스 리치토펜 스트리트 끝자락 아바칸강에 다리 아래를 무심코 보니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거기로 가니 사리사리 스토어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거기에 작은 구형 오락기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있었다.
나도 보니 게임기안에선 여러 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돈을 건 말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이걸 뭐하러 응원하지??라고 궁금해하던 순간 이유를 알았다
대여섯명의 남자들이 돈을 걸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들의 돈을 걸었으니 응원할 수 밖에..
그들이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자신들의 운명이라도 함께 건듯 의미를 알수앖는 따갈로그를 연발하며 마치 월드컵의 마지막 본선진출권이 걸린 한일전 경기라도 하는듯 얼굴이 빨개져서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호기심이 솟아나 어찌할 수 없었다.
주변의 사람과 번역기를 이용해서 대충 룰을 배우고 나도 조금 해보고싶다고 하니 선뜻 자리를 나누어 친찬히 살펴보니 실제와 거의 비슷했다. 한게임에1페소(21.5원)... 하지만 중복으로 더 베팅도 가능하고 복수의 말에도 베팅이 가능 한말에 10페소던 20페소던 베팅도 가능. 복수의 말에 각기 다른 금액 베팅도 가능.. 이거 진짜 경마잖아!!! 짜릿해!!
이제 나도 베팅을 하고 몇판 해주었다. 다해서 10-20페소정도였다. 결과는 잃었지만 누군가는 따서 수십페소를 쓸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의 표정은 득의양양했고 오만한 정복자의 표정이였다. 그는 확신에 차있었고 이구역의 지배자는 나라는걸 선언하는듯 했다
나도 축하해 주었고 동시에 친구에게 여기서 경마중이고 인생역전을 같이 하자고 연락했다. 하지만 그는 일페소짜리로 인생역전이 가능한지에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칠월 다시 아바킨강을 둘러보다 한 사리사리도 스토어에서 내렸고 그곳에 우연으로 그 경마장 게임기가 있었다. 우리 둘은 그 경마게임을 구경하다가 주인장과 엠페라도와 레드홀 치차론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하고 있으니 세명의 어린소녀와 한 청년이 왔다.
나는 어린소녀들에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하니 그들은 필리피노답게 겸손의 거절을 예의상 한번이라도 하긴 커녕 제일 비싼 컵아이스크림을 고르는 모습에 나는 야!! 이거 정말 신기하다!! 이런게 어떻게 가능하지?? 묻고싶어도 나이가 어려서 물어볼수가 없었고 나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채로 게임기를 하나 건넨 후 조용히 옆에서 놀라고 하고 청년을 보니 청년은 일페소짜리로 동전 수십개를 갖고 결의룰 다진 후 경마게임을 시작했다.
돈을 계속 잃는 모습에 역시 도박은 결국 입장이 이기게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잭팟이 터졌고 백개도 넘어 보이는 일페소짜리로 동전들이 우르르 기계 아래 상자에 쌓이기 시작했다.
얼핏 보아도 50페소 이상은 딴 것 같았다.
친구에게 이것 좀 봐. 그가 로또에 맞은 현장을 우리가 실시간으로 보고있어라고 했지만 친구는 여전히 이것으로 로또당첨이나 인생역전은 힘들것이라는 부정적인 표정을 하고 있었다.
큰 돈을 번 그 청년은 어깨를 피고 어디론가 갔다
아마 집에 가서 딴 돈을 세어보고 있겠지..
나도 이것으로 칸디팔라스를 한채 사리라!!
10페소를 넣었다. 결과는 헌납..
잃으면 더이상 본전에 미련갖지말고 미련없이 접어야 한다는 결론을 기억 바로 게임을 접고 우울한 마음에 연거푸 담배를 피웠던 기억이 난다.
곰곰히 생각해 보건데 나는 이 게임을 세번 봤고 전부 아바킨강 다리 밑 마을의 빈민가 사리사리에서 봤다.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이곳 사람들의 이쪽 계층 사람들의 마지막 휴식거리 오락거리인듯 싶었다. 웨뗑이라는 지역복권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가면 꼭 칸디팔라스 한채를 마련하리라!
음식 후기는 아니고 게임 후기. 평점은 없다.




cali maki tender twister 칼리 마키 텐더 트위스터라고 현재 신제품 필리핀 광고도 하고 한국에서 kfc도 좋아해서 여러번 실망한 kfc 재도전 했으나 음 나쁘진 않지만 역시나.. 그냥 shawarma 먹는게 더 행복하다



가격이 불과 일이년전만해도 2키로 박스에 19900원하기에 감히 사먹을 엄두도 못내던 귀족 과일 샤인머스캣이 드디어 농부들이 이거 팔년 돈 된다에 너도나도 재배를 시작 시장이 포화 되고 그로인헤 가격이 떨어지는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법칙으로 인해 큰폭으로 가격이 하락해서 지금은 2키로에 6990원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류층둘만 먹던 샤인머스캣을 나도 사서 드디어 먹었다. 2키로에 세송이.
껍질채 먹는건데 과듭도 풍부 매우 달콤한 맛 사이에 새콤한 맛도 들어있고 향도 풍부하며 씨가 없으니 불편함없이 온전하게 과즙을 즐기며 먹을 수 있다
과연 천국에 가까운 맛이 거짓이 아니다. 순식간에 항송이 먹고 남은 한송이는 보관 마지막 송이는 냉동실에 넣어뒀다
얼려서 아이스 머스캣으로 먹을 것이다. 벌써 기대된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왕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승에는 가볍게 들어갈 레벨의 맛이다.
필리핀에도 샤인머스캣을 팔까?? 판다면 얼마일까. 내 입맛엔 정말 망고보다 훨 맛있는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항상 맛있는데 차우킹 가능하면 식당에서 먹어요. 테이크아웃은 박스 사이즈 때문에 내용물이 조금더 줄어서 별로입니다.
물론 주차장이 없을땐 그냥 테이크아웃.
오늘 스위트 사워 앤 치킨 시켰는데 치킨이 아니라 어렸을적 300원짜리 닭강정보다 딱딱합니다. 안에 고기도 별로 없네요. 대부분 튀김껍질이네요 오늘의 운은 없군요. 가끔 고기 많이 있을때도 있는데

맛있음. 고기질도 좋음. 사이드 메뉴도 좋음. 거의 만점임. 다만 가격까지 한국 스타일이라 비쌈. 그게 별하나 까임. 그리고 입구에 아보카도 파는 거지 소녀들 있음.
싸고 픽드랍 와이파이 조식. 90점!
직접 사장님이 홍보를 위해 발로 뛰는 곳
여긴 상류층이 많아 가는곳 같다. 필리핀 주요 이벤트를 여기서 한다.
뭔가 고위직이나 비즈니스로 많이 가야할것 같다.
클락안에서 새해 폭죽을 보려면 여기 추천한다. 1년에 한번 가는곳
SM 가면 뒷쪽 주차 타워에 있는 비스트로 그룹의 이탈리아니 꼭 가보시라.
다 맛있음. 가격은 있는데 충분히 값어치 하는맛!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미스진은 역시 미스진
리모델링 끝났다고 해서 갔는데 주방 리모델링이었나보다. 홀은 바뀐게 안보인다. 이상한 인형 2개만 보인다.
가끔 샤넬KTV에서 공짜로 음료 주는것도 맛있다.
깍두기가 덜익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맛있네
오히려 배추김치가 조금 달라진것 같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오픈 이후로 두번 갔었는데 양이 좀 허전한거 빼고는 국밥은 괜찮다.
미스진 순대국밥처럼 진하게 양많진 않지만 한국에서 약간 전라도쪽 국밥처럼 맑은 국물베이스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0월
19일
CDC Clark Parade Grounds, Mabalacat City, Pampanga
10월
20일
10월
22일
카이 K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