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맛집 엔젤스버거
필리핀 바랑가이마다 하나씩 있는 프랜차이즈 angels burger.
가격으로 승부하는 집이다.
경쟁 프랜차이즈인 버거머신과 미닛버거도 있지만 엔젤스버거가 원조다. 유튜브에 창업자의 성공스토리도 있다.
이집이 왜 서민의 친구냐면 싼 가격으로 햄버거를 buy1 take 1. 즉 두개를 주기 때문이다. 30-40페소만 내면 햄버거 두개다. 다 먹으면 한끼 양으로 충분하다. 같이 파는 음료수도 싸게 판매한다.
구성은 그야말로 심플. 빵에 소스와 패티를 구워서 얹은게 전부...
취향에 따라 돈을 더 내고 치즈나 달걀을 추가하거나 다룬 메뉴를 먹어도 된다.
맛은 당연히 졸리비나 글로벌 대형 프랜차이즈와 비교할바 아니지만 취지를 생각하고 먹으면 납득이 가고 현지인 코스프레가 아니라 현지인 그 자체처럼 될수 있다.
개다가 예전에 올린 필리핀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글의 한 파트 (모여있는 사람들)도 볼수있다. 점주와 친인척도 아니고 사먹지도 않는데 그냥 가게에 모여있다...
지극히 필리핀 현지사정에 맞춰진 가게. 피노이들의 삶과 문화가 녹아들어있는 곳. 길다가 발견한다면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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