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두번인가 세번 가봤고 갈때마다 맛은 솔직히 괜찮았는데 한인 사장 매우 싹퉁바가지가 없어서 다신 안감. 맛은 괜찮지만 기준 상하고 싶지 않다면 갈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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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두번인가 세번 가봤고 갈때마다 맛은 솔직히 괜찮았는데 한인 사장 매우 싹퉁바가지가 없어서 다신 안감. 맛은 괜찮지만 기준 상하고 싶지 않다면 갈필요없음.
별 다섯개. 부근에선 가격대비 가장 품질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내상의 확률이 가장 적다고 판단되는곳. 초심자도 전문가도 모두가 부담없이 방문해서 으쌰으쌰 하고 기분좋게 바이바이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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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는 560페소 현재는 1000페소 언더로 기억.
그날 고기 컨디션에 따라 불호가 갈리기는 하나 난 이곳이 좋다.
양키할배들 국밥집마냥 양키 어르신들이 70%.
추천메뉴는 아래 사진 페퍼드 스테끼 + 홈프라이드 포테이토 + 프라이드 갈릭 조합. 여기에 부족한 야채 섭취를 위한 200페소짜리 1타임 스물 풀떼기.
여럿이라면 퐁듀, 새우 스파게티 추가해서 얌얌하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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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앙헬레스를 호령했던 섬마을(현재 양평해장국 자리)이 썬벨리 골프장 클럽 하우스 식당으로 갔다 그 후 클락에 강강술래 가게 자리에서 명맥을 유지하다 현재는 사라진 식당의 사모님이 하시는 분식집. 무식하게 큰 김밥은 타 가게와 비교를 불허한다. 기원 분식과 함께 장수할 분식집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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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고기만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
처음에는 굉장히 손님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으나 고기도 느끼해서 현재는 가지 않는곳. 처음이라면 한번 정도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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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바
워킹스트리트와 프렌드쉽 사이 중간 지점즘에 있다
예전 낮바거리 부근이다. 낮바들은 코로나로 전부 멸동 되었지만 이 주변 대여섯개의 양키바들은 살아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바파인은 되지 않으며 맥주는 자신이 마시는 것은 90페소(2200원) 정도. Ld는250페소(6500원) 정도다.
양키바들은 장점은 백인들이 많고 한국인들이 드물다는 것. 단점은 백인과 한국인의 미의 기준이 달라서 외모가 한국인의 취향과 다르다는 것. 하지만 열심히 발품 필면 한명 구할지도 모른다. 바파인은 가격도 워킹스트리트보다 대체적으로 20%가량 저렴하다.
기필드바에 가서 맥주를 마시니 바바에들 열명 정도가 한곳에 모여있다. 한며을 불러 물었다.
여기 안주는 안팔아?
안주 없어 술만 팔아.
Ld얼마야?
250이야.
그래. 너 사줄게 이리와.
좋아하며 맥주를 꺼내와서 내옆으로 온다.
바파인은 얼마야?
여긴 그런거 없어.
너는 얼마를 받으면 쏙쏙할거야?
10.000페소.
ㅋㅋㅋㅋㅋ꺼져.
그리고 냉큼 나간 후 다신 그곳을 간적은 없다.
주변의 바들도 둘러볼 수 있다.
흥미가 있다면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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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맛있음. 특히 잡채밥 세트. 탕수육에 샐러드에 가격도 부담 안되고 괜찮음. 위치는 프렌드쉽 입구 부근. 조선치킨도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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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터펜 스트리트의 어느 로컬ktv바
친구와 밤에 드라이빙 중에 발견했다. 칸디팔라스와의 가깝다. 도보로 15분정도.. 두곳인가 세곳정도가(아마도 두고) 정도가 모여서 영업하고 있고 바바에들 전부 힙쳐서 10명정도다.... 워킹스트리트의 바들과 비교하면 수량도 퀄리티도 모두 심히 후달리는 곳...생존이 심히 우려된다.
하지만 볼때마다 있다. 명맥을 유지하는 것이다.
가서 바바에들이 모인 곳에 가서 물어 보았다.
누가 마마상이야??
나야!
바바에들운(5명정도)지금 보이는 것이 전부야??
어!
마간다는 어디있아?? (귓속말로) 전부 너무 빵잇이야.
그리고 뚱뚱이들 뿐이다.
미안 이게 전부야..
음.. 다음에 다시 올게.
옆가게도 똑같다.
다음 앙필을 해도 똑같다..
결국 이것이 한계라고 판단하고 그중에 제일 사람같은 바바에를 옆에 앉힌 후 맥주를 주문했다.
나의 맥주는 110페소(2750원) Ld는 400페소(10000원)이다
Ld왤케 비싸지?? 어차피 안올 것이기 때문에. 주인에게 500페소 주니까 주인이 안간다. 왜 안가??
너의 맥주는 110이야. Ld는400이고. 총 510인데 500만 줬어. 10더줘..
ㅋㅋㅋㅋㅋㅋ미안해. 여기 10. 팁을 단 1페소도 줄 마음이 없어서 정확히 10줬다.
영어를 못해서 어차피 별로 할말도 없고 바바에도 가만히 있길래. 대충 후딱 마시고 나갔다.
음.. 별 하나도 아까운곳. 위치만 올린다.

엔젤스 피자(컷컷 지점)
전날 가게에서 거하게 인삼주 먹고, 각종 복통, 두통, 통증에 슬슬 죽어가기 직전.
지인께서 해장하라면서 피자 추천 하길레 꽁짜는 양재물도 마시는 입장에서 바로 실천에 옮겼다.
1-치즈 피자 (집에 그랩 배달부보다 2분 늦게 갔는데, 아이들의 어택으로 반쪽 남은 상황. 젤 괜춘)

2-페페로니 피자(괜춘)

3-시금치 크림 피자(애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

4-치킨 핑거(안먹어서 뭔맛인지 모름)

5-갈릭 브레드(술안주 주점부리용으로 괜춘)

역시 해장엔 술이제...

이렇게 모든 음식 먹는 비용 1,322페소!!

해장 피자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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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제일 신기했던거.
필리피노 삶의 모습을 보고자 워킹 밖의 세상으로 지프니를 타고 떠난적이 있다. 지도의 빨간색으로 색칠한 부분 어딘가에서 닭날개인지 닭다리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튀김을 팔고 있는데 닭튀김에 고기가 없다. 뼈에다가 튀김반죽을 묻혀 튀겨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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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국에도 출시되어 한때 화제가 되었던 뼈치킨인가??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나도 정확한 모습은 모른다.
가격을 물어보면 기절초풍 10페소(250원) 엄청싸다.
일단 하나 샀다.
어떻게 먹는거야??
뼈 끝에 오독오독한 식감으로 씹어먹는게 가능한 하얀색 연골 뜯어서 먹어!! 가이드 해주는 여성이 먹는 시범을 보여준다.
고기는???
고기없어. 연골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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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말로만 듣던 패그패그야??망이나살이나 졸리비 같은데서 수거해왔어??
노점 주인도 가이드 여성도 말이 없다.......
여성에게 질문했다. 이거 타옹그라사(노숙인)들이 먹는거지??
아마도...
여성에게 넌 아까 먹었으니 타옹그라사라고 말했다. 유 타옹그라사!
여자가 정색을 하며 나에게 유!!!!라고 외친다필리피노 여성은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 것 같다. 절대 참지 않는다.
먹어보니까 입맛엔 맞다. 원래 연골의 식감을 좋아하기도 하고 튀김이라 고소하다. 맛있어...
그렇게 더 걸어가다 노란색으로 색칠한 부분의 어딘가에선 대놓고 노상에서 노름판이 펼쳐지고 있었다. 트럼프카드게임이다. 그들이 하는 게임이 홀덤인지 세븐인지는 모르겠다. 세네명씩 테이블에 앉아 게임을 하고 테이블마다 십여명의 사람이 구경을 하는데 판돈이 꽤 되는 것 같다. 오백페소 천페소 짜리 지폐들이 많이 보인다.
거리에서 대놓고 노름하는데 안잡아가나?? 국가가 나서서 빙고와 사봉을 중계하는 나라다..
끼고 싶었지만 외지인이라 경계심응ㄹ 사기도 했고 타짜의 냄새 나서 그냥 지나치기로 했다. 게다가 이런데 끼려면 친구의 통역이 너무 절실하다. 하지만 그날 친구는 샤넬에 있었다...
담에 앙헬에 가게 되면 한번더 가고싶은 곳이다.
지프니를 타면 멀지않다.

앙헬레스 최고의 가성비 식당.
힐링콘도의 조식메뉴. All you can eat! 스타일의 뷔페 형식이고 메인메뉴1 준메인메뉴1 사이드 다섯가지 정도. 후식과일1 계란후라이 아메리카노 빵과 잼 밥과 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 스타일이고 이 모든 것이 Unlimited 인데도 단돈 200페소(5000원)이다. 심지어 숙박객은 공짜다. 숙박비도 싸다 1200페소(30000원)에 픽드랍과 빨래 와이파이 서비스 포함이다. 맛도 그리움에 사무쳐있으면 맛있고 매일 한식을 먹는 사람에겐 평범한 수준. 심지어 여자 알바도 귀엽다. 카운터의 안내데스크 여자 알바도 비슷한 시간에 밥을 먹는데 한국 숙박객과 구성이 다르다. 지켜보면 밥과 조미김 필리핀식 반찬 1개로 먹는데 손님이 안볼때 한입씩 몰래 먹는다. 그렇게 교육을 받은듯.. 지켜보고 있으면 부끄러워해서 바로 옆 알파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와서 건네주면서 매일 이런식으로 먹는가? 물어보면 그렇다고 한다. 맛있어? 쑥쓰러워하며 베리 마사랍이라고 한다. 진심으로 베리마사랍이라고 말한거야? 그렇다고 한다. 공짜로 이런 식사 주는거야? 그렇다고 한다.
이것이 그들의 삶인가...어쩐지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워져서 더는 묻지 못했다.
앙헬레스를 넘어 필리핀 어디에서도 이 가격으로 먹기 힘들다. 이보다 떠난 가성비가 있다면 아무쪼록 제보 바람. 강추!!!




자나스버거 옆 jay jay topsiligan
유로텔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자나스 버거 바로 옆의 깐띤이다. 낮애는 장사를 하지 않고 저녁6시부터 문을 연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은 듯 하다. 맛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분야이니까 누군가에겐 맛있는 것이 나에겐 맛이 없을수가 있다.
하지만 주관적인 분야에도 분명히 보편적인 기준이 어느정도 들어간다고 본다. 예를 들어 백명중에 99명이 김태희가 예쁘다고 해도 한명은 매력을 느끼지 못할수가 있고 반대로 오나미를 보고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 나도 그런 경우가 있다. 사강과 유니 수애 신민아 송혜교 아이유가 나에겐 평범녀 이하의 매력이다. 반대로 자우림 김윤아가 나에겐 최고의 미녀다.
이 깐띤을 음식 구성은 밥과 실로그 반찬 하나가 대부분이다. 예상되는 맛이고 먹어보면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평범하다. 한국인에겐 아마도 평균 이하일 것다. 짜고 딱딱하고..그런데도 인기가 많다. 가만히 지켜보면 정말 맛있게 먹는다. 맛의 기준이 다르다고 해도 궁금하고 의아할 정도이다.
무엇보다 참을 수 없는건 음식 나오는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다. 한국 서비스에 익숙하다면 참기 힘들 것이다. 직접 재배해서 수확해서 만드나...30분은 기본이다.
맛도 속도도 별 하나인데 인기가 많다. 연구가 필요하다.
심지어 이곳에 거주하는 친구도 좋아한다. 오너와 친한 것 같다. 이제 필리피노가 다 된건가..
별 하나를 주려고했는데 백페소(2500원)짜리 차오팡라이스의 양이 적히 삼인분스러운 양이고 시니강의 국물이 종가집 김치찌개처럼 미칠듯이 개운해서(호불호 갈린다) 별세개. 바로 위에 깐띤이 하나 더 있는데 반대로 거긴 저녁에는 닫는다. 맛으로도 한수위다. 가격은 평범(반찬 하나당 80-100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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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암튼 한국 삼겹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장사를 했던 정육점. 조폭 총격 사건+도박 중독 놈팽이의 큰 사건을 계기로 백정 필리핀 놈팽이에게 넘긴후 퀄리티 개판돼서 찾게된 정육점+식당. 삼겹살,샤부샤부 유삼겹 등 퀄리티 젤 괜찮고 파리 1~2 마리로 양호. 앙헬에 산다면 정육점은 이곳으로!
칸디팔라스 루프탑라운지
말 그대로 앙헬레스 칸디팔라스 옥상에 있는. 루프탑 라운지. 앙헬레스 여행할때마다 한번 이상은 방문한다. 그곳에 거주하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일반 필리피노 서민은 꿈에서나 갈수있는 곳이라고한다. 사실 칸디팔라스 자체가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 집이고 은행직원도 칸디팔라스 사려고 돈을 찾으러 왔다니까 놀라며 부러워한다고 한다. 이 말이 나의 속물 근성과 판타지를 아무리 숨기려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를 항상 자극한다.
친구가 직장 근무 때문에 출근했을때 용기를 내어 혼자 간적이 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나는 괜히 걸음 속도를 늦췄다. 이유는 단 하나!
가난해 보이면 안 된다!!!
사실 내 주머니 사정은 망고쉐이크 두 잔 마시면 긴장되는 수준이었지만 표정만큼은 무슨 두바이에서 개인 요트나 비행기 몰고 온 사람처럼 연기했다.
루프탑에 도착하니 수영장 물빛은 파랗게 반짝이고, 백인들은 칵테일을 마시며 웃고 있었다. 한낮의 미칠듯한 더위도 이곳은 하늘과 가까워서인지 시원한 바람이 내 양볼을 스쳐지나갔다. 당구대도 있었고 빠르게 이곳에 있는 손님들의 자연스럽고 일상이라는 듯한 모습을 스캔하며 나도 그들 무리에 위화감 없이 섞여야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온다는듯한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테이블에 앉은 후 메뉴판 가격을 보는 순간 잠깐 정신이 아득해졌다. 뭐가 이렇게 비싸!!하지만 나는 무심한듯 메뉴판에서 제일 싼것을 찾기 시작했다. 메뉴판 찾기도 오래 걸리면 왠지 부끄러울 것 같아 최대한 빨리 메뉴판의 가격을 체크 후 제일 싸진 않지만 싼편에 속하는.그러면서도 배도 채울 수 있는 영어로 된 메뉴를 오래 걸리지 않고 금방 찾기란 어려운 일이였다. 하지만 이런곳에선 체면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메뉴판을 오래 잡고 있을수 없었다. 뭔지도 모르고 맛도 모르면서 결국 가격표만 대충 체크 후 종업원을 불러 자연스러운듯이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자 괜히 천천히 먹었다. 빨리 먹으면 배고픈 사람 같아 보일까 봐.
콜라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속으로는 계산했다.
이 한입에 깐띤을 한번. 이 한모금에 굴라만 몇잔...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기분은 좋았다.
바람은 시원했고 가장 높은 곳에서 보이는 앙헬레스 풍경은 그림 같았다.
순간 나는 진짜 성공한 사람이 된 듯한 착각에 빠졌다.
인생 별거 있나. 이런 데 한번 와서 허세 부리는 맛으로 사는 거지.
빌아웃이라고 말한 후 지갑에서 돈과 팁을 꺼낼땐 마치 기업인수 계약서에 서명하는 재벌회장이 된 듯한 기분이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 길에 괜히 어깨가 올라갔다. 인간이란 참 단순하다.
비싼 곳에서 풍경 한 번 보고 식사 한번 했다고 갑자기 스스로를 인생 승리자처럼 느끼니까.
바에서 바바에들 바파인 하고 이곳에 데려온적이 있는데 모든 바바에들이(3명)이 기절초풍 하려고 했다.
내가 은근한 기대감에 왜 그러냐고 질문하면 너무 고급스럽다고 말하며 이런곳은 처음이라며 연신 휴대폰의 카메라를 찍어댄다.
나는 당연히 이런게 뭐 대단하냐는 표정을 지으며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라는듯한 혼신의 연기로 그들에게서 우월감을 표출하며 승리감을 만끽한다. 그때의 짜릿한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물론 한번 갔다오면 다음날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하지만..
사람은 이래서 돈이 있어야하고 부자가 되려고 하나보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별 다섯개. 맛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맛도 그럭저럭 있다.


기존 본가네 순대국밥천하를 한방에 박살낸 순대국밥간판 뽀개기 전문 기업.
한국 어른신들도 여기가 한국이냐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많은 주당들의 365일 해장국 명가로서
국밥충 대창궐 시대를 만든 장본인.
한국에서 먹던 맛있는 순대국밥을 100% 필리핀에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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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괜찮은곳인데
소고기 갈비살 안창살 꽃살
돼지고기 목살 항정살 등
육회 김치볶음밥 등등 먹었는데 역시 탄수화물이 최고
김치볶음밥은 코리아BBQ랑 맛이 거의 비슷하다
생고기는 맛있다 근데 가격이 키로당 2000~4000 비싸다
1인분 먹기엔 비싸나 2인분 먹기엔 최고의 가성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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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나살
졸리비와 더불어 필리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다. 밤에도 낮에도 평일도 주말도 언제나 사람이 많고 줄을 선다. 매장당 사람수로 따지면 망이나살이 아마 1이라고 생각한다. 망이나살 창업주는 원래 작은 가게로 지방에서 시작했는데 엄청 뜨고 졸리비에 700억에 판맨 후 지금은 졸리비 가문과 부동산 놀이를 하며 지낸다고 한다.
이렇게만 보면 엄청난 맛일 것 같지만 사실은 바베큐 치킨 한덩이에 밥 한조각이 전부이며. 그리고 간장과 치킨오일뿐이다. 그런데도 엄청난 인기이고 번화가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매장이 존재한다.
Sm몰 안의 망이나살에 갔으며 늘상 먹던 치킨+무제한 밥 외에 신메뉴가 생겨서 그것을 먹어보았다. 결과는 실패. 망이나살은 그냥 치킨 한덩이+밥 무제한으로 주문 후 치킨오일에 밥을 비벼서 먹는게 최고다. 이조합은 추천한다. 유튜브에 무제한 밥 챌린지 영상도 많다. 치킨 한입에 밥 한공기씩 먹어댄다. 그렇게 맛있는건가.. 궁금할뿐. 바베큐 치킨은 불향도 제법나고 먹을만하다.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닌텐도ds를 하며 음식을 기다리면 주변의 시선이 모이고 어느새 꼬맹이들이 둘러싸 부담스럽게 하곤 한다.

10월
19일
CDC Clark Parade Grounds, Mabalacat City, Pampanga
10월
20일
10월
22일
카이 K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