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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사장조카
후기4
5월 18일

졸리비와 더불어 필리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다. 밤에도 낮에도 평일도 주말도 언제나 사람이 많고 줄을 선다. 매장당 사람수로 따지면 망이나살이 아마 1이라고 생각한다. 망이나살 창업주는 원래 작은 가게로 지방에서 시작했는데 엄청 뜨고 졸리비에 700억에 판맨 후 지금은 졸리비 가문과 부동산 놀이를 하며 지낸다고 한다.

이렇게만 보면 엄청난 맛일 것 같지만 사실은 바베큐 치킨 한덩이에 밥 한조각이 전부이며. 그리고 간장과 치킨오일뿐이다. 그런데도 엄청난 인기이고 번화가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매장이 존재한다.

Sm몰 안의 망이나살에 갔으며 늘상 먹던 치킨+무제한 밥 외에 신메뉴가 생겨서 그것을 먹어보았다. 결과는 실패. 망이나살은 그냥 치킨 한덩이+밥 무제한으로 주문 후 치킨오일에 밥을 비벼서 먹는게 최고다. 이조합은 추천한다. 유튜브에 무제한 밥 챌린지 영상도 많다. 치킨 한입에 밥 한공기씩 먹어댄다. 그렇게 맛있는건가.. 궁금할뿐. 바베큐 치킨은 불향도 제법나고 먹을만하다.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닌텐도ds를 하며 음식을 기다리면 주변의 시선이 모이고 어느새 꼬맹이들이 둘러싸 부담스럽게 하곤 한다.

망이나살
11
4점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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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나살 | SeeQ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