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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페소에 살몬 시니강이라니 가성비 최고
물론 서더리라 먹을건 별로인데 국물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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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팔라스 루프탑 라운지.
하와이안피자 (550페소) 콜라(70페소) 주문.
원초적 레벨인 맛으로 오는 곳이 아닌 그보다 상위레벨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만족감? 그런 것 때문에 가는 곳.
손님이 없어서 알바에게 수영장 써도 되내고 물으니 음식 주문하면 가능하댄다. 들어가보니 물이 생각보다 깊어서 놀랐다. 깊이가 1m50cm는 되는듯.
손님은 백인 한명. 필리피노 세명뿐.
세명의 필리피노중 두명이 수영하러 가서 남은 한명에게 다가가 물었다. 챗지피티 번역 보여주면서.
여기 거주민이야?
어.
그래??? 흐음...결혼 했나?
어.
남편이 백인이야?
어.
Ok. 대화는 그걸로 끝.
원래 가난한 서민인데 백인 남편 덕분에 신분상승해서 여기로 온거야? 라고 묻고 싶었지만 싸움 날까봐 참고 대화를 얼른 끝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다음주 화요일에 시작이기 때문이다.
파인애플 피자 맛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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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가줘야하는 쌈마잉 가성비 한식당. 김치 레스터랑.다른 곳보다 50-100페소 싸다. 기본김밥이 외에 전부 먹어도 불만 없는 양과 맛. 그리고 가격.
즈라운슈가바 근처에 위치.
제육덮밥 (300페소) 주문. 무난하다. 양이 많아서 고기를 몇점인지를 남겼다.




하딘 레스토랑.
브라운 슈가바랑 S2바 근처에 있다.
매우 좋은 분위기. 인테리어도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나오는 노래 좋고 시원시원하고 대형티비도 두대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테이블마다 전담서버도 있고 손님구성도 한국인 제로. 피노이들도 거의 없고 오직 백인들이 데려온 선택받은 피노이들만 소수가 있고 그래서 지들도 백인인줄알고 백인처럼 행동하려는 극소수 피노이들과 백인들이 대부분이다. 백인들도 훌리건스럽지 않고 얌전한 은퇴이민자들 같다.
골목 주변 유흥가게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이상한 위화감마저 든다. 청량리 588골목 가운데에 홀로 있는 샤넬매장 느낌??
치킨케밥(2꼬치 240페소)과 어니언링(15개,350페소) 맥주(100페소)를 주문.
다 좋았는데 여기서부터 실수. 음식 나오는 속도가 극악으로 느리다. 필리핀이다 때문에 이해하지만 한국에서라면 곤란한 속도다.
음식이 나왔고 비주얼이 아주 좋다. 취항차이겠지만 치킨케밥의 치킨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다리살이 아니라 백인들이 좋아하는 닭가슴살이란 것. 어니언링 아주 바삭하고 맛있다. 카드 계산 가능.
분위기 좋고 맛은 있고 가격도 괜찮지만 속도에서 별 두개감점.
Ps. 댓글퀘스트 하고싶어요. 한가하실때 회원님들께서 아무 게시글이라도 좀 적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프렌드쉽 끝자락 아바칸강에도 들어가기전에 위치한 붐치킨에 갔다. 6시20분즘 저녁에 가니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을 했다. 안에는 많은 손님이 있고 한국인 백인은 없이 죄다 피노이들 뿐이다. 피노이들이 인기 맛집인가보네!
자리가 나서 스윗스파이시 순살 치킨(500페소) 주먹밥(120페소) 감튀(100페소)를 맥주 세병(300페소)주문했다.
밑반찬으로 철판후라이 치킨무 샐러드 땅콩 무피클이 나왔는데 기본안주도 뻥튀기 하나주는 한국에 비해 잘나온편이고 샐러드가 아주 맛있다. 셀프라고 해서 더욱 좋게 아주 가득 세번 퍼먹었다.
순살치킨 양이 가격에.비해 양도 많고 맛도 나름 맛나다.
주먹밥도ok 감튀가 100페소에 아주 바삭바삭 시즈닝도 맛나고 양도 한국 7-8000원 양으로 시키면 무조건 이득이다.
도합1020페소에 만족한 식사. 별다섯개! 또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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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몰 안의 1층 푸드코트존에 있다. 그곳에서 파는 유일한 한국음식 식당인데 쭉 둘러보니 서울비빔밥이 제일 장사가 잘된다.
165페소 비빔밥과 물 500미리 20페소 주문.
푸짐하다 양 합격 빚 엉 합격 가격 합격. 다 좋다.
근데 치명적 단점이 고추장이 맛이 없다 ㅜㅠ. 조미가 된 양념고추장이나 볶음고추징이 아니고 그냥 고추장이다.
그래도 야채 먹기 힘든 필리핀에서 푸짐한 야채를 먹을 수 있다. 비빔밥이니까.
갈비살 닭갈비 등 다룬 메뉴 보니 다 양과 비주얼이 맛나보인다. 곧 다른 메뉴 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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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텔 엎 자나스 버거.
작은 사리사리도 겸하고 있다.
어김없이 시킨 것은 젤루 비싼 스페셜 버거 2페소 올라서87페소 구성은 빵 패티 달걀후라이 베이컨 치즈 상추 토마토 소스 가게안의 재료를 전부 투하.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



제주 스타일의 해장국인데,
특색있고 술먹고 해장하러 갔다가 소주 한 병 비웠다.
여기 갈비탕도 맛있긴 한데, 가격이 쎈 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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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뒤쪽에 내가 좋아하는 산토우카 라멘 그 다음 다음에 있는 제이코 도넛!
SM 클락에 생기기전에 산페르난도 SM에서만 팔아서 거기가면 무조건 사야하는 필수 도넛이 되었다가,
마퀴몰에 먼저 생기고 이어서 SM클락에도 생겼다.
아몬드 슬라이스 토핑된 크림 도넛이 가장 맛있고, 크리스피 도넛보다 한단계 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한때 이걸 한국에 지점내서 팔고 싶을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돈이 엄써서 GG
단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호 일수 있으나,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당이 딸려서 가끔씩은 먹어줘야 하는데,
사가지고 집으로 가면 그날 순삭되는 운명이....(한개도 못먹을때가 부지기수)
그래서 사진은 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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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에서 프렌쉽 들어오는 초입에 있던 빽다방이 망하고 생긴 가게.
애엄마와 브런치를 먹으려고 왔으나,
분위기가 별로...
빵 맛있다고 해서 포장하고 밥은 진주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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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생각했다가 워크인으로 가니 룸 매진...
홀에서 10명이 먹는데 자리는 좁지 않음.
한국말 어설프게 하는 종업원의 유쾌한 호구행위를 보면서 메뉴 주문.
문제는 이후부터...
서빙하는게 너무 느리다...
한번에 다 나와서 같이 먹는게 한국인 룰인데...
코스요리도 아니고...
음식은 괜춘하나 손님 대접 마인드가 많이 녹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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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필리핀 맛집 후기를 올릴 수 없다. 전부 올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맛집 후기. 쿠우쿠우.
뷔페이고 점심 무제한 23800원에 무제한 맥주5000원.
총 28800원이다. 일식 중식 양식 등이 있지만 일식에 회는 없다 초밥만 있을뿐. 중식에도 탕슉 깐풍기 깉은 기본류만. 양식도 스테이크는 기대하면 안된다 돼지고기위주다.
그래도 엄청 다양하다.
맛있는것들도 있고..
더이상 필리핀에 관련된 후기를 할수없다. ㅜㅠ 슬픔. 큐ㅔ스트도 고민.. 더욱 슬픔.
아바칸강에 주변과 기타 지역을 가이드해줄 가이드를 구하려는데 필리핀은 당근 같은 것이 없고 페북 미켓플레이스로 한단다. 근데 한국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가 안되는 지역이라 천상 필리핀 가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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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곳에 홈플러스에 대한 글을 남겼다. 전국 2위의 유통매장인데 결국 시대의 격변을 이겨내지 못하고 파산신청을 하고. 발주업체들에 대금을 줄 수 없게되자 발주압체들은 물건을 주지 않게되고 그래서 매대는 빈자리가 생기고 빈매대는 자사pb제품으로 채우고 상품 진열대의 물건이 잠잠 단조로워지고 빈 공간이 많어질수록 손님은 더욱 줄어가는 악순환의 악순환...
결국 내가 사랑하는 유통기한 임박제품을 떨이로 파는 할인존까지 없어지고 거기에 뭐 이상한 제품들을 채워 넣었다..
그날 우웅한 기분으로 서수원점 홈플러스에 전화를 해보니 다행이 고객센터 직원은 아직 있는지 전화를 받았고 나는 할인존 이야기를 꺼냈다. 이곳은 이제 제가 단순히 가난해서 찾는 구역이 아니에요. 물론 가난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추억과 애환이 담긴 소중한 곳입니다. 부디 그곳을 부활시켜주세요.
몇일이 지났을까 오늘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힐인존이 복구가 되었다.
기쁜마음으로 가서 빤스를 사고 할인존으로 직행..
오늘 부활해서 그런지 상품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꼼꼼히 살펴봤다. 준고급형 컵라면이 890원.. 네개를 샀다. 오뚜기컵밥이 2480원(50%) 음.
원래라면 5000원이고 힐인존의 최대세일은 70%. 아직 세일은 한번 더 남았다. 70%가 되면 1500원이다. 그때 구입한다.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매대 안에도 가득 있는 재고수량을 보니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 컵밥은 과감하게 다음을 기약했다.
집으로 가는길의 발걸음이 왠지 가벼워졌다. 컵라면을 싸게 사서가 아니다. 추억이 아직 날 추억으로 묻어두기엔 아직 일러!라고 말한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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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힐링이 곧 만나자!
냉면 또는 시원한 동치미가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했더니 이곳이 있길래 갔다.
친구는 대나무통 쌈방정식 나는 냉면을 주문.
돈이지만 두번 리필해서 먹었다.
냉면은 평범한데 대나무통 쌈밥 정식이 외관으로 보기에 그럴싸하게 잘나와서 궁금하다.
가격은 주변식당보다 50페소 정도 비싼것 같다.




빠더스 데이라고 '밥 사' 라고 해서 산 오늘의 저녁.
엑스라지 피자 1, 치킨 알프레도 파스타 라지 사이즈 2개
총 가격은 2,500페소... 가격이 점점 올라간다...
딜리버리도 비오면 안돼, 온라인앱도 없어...
그랩으로 하면 1500짜리가 1800으로 가격이 오르고...
고인물임을 증명하는데...
얼마나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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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요즘 육아스트레스가 있어 스트레스를 풀어드리고자 라이브바로 유명한 이곳에 왔다.
유명한 곳임을 증명하듯 밤 10시가 되자,
만석이 되었고 커플,가족 단위로 애들까지 데리고 와서
음악을 감상하러 오는게 인상 깊었다.
추천 음식은 포크BBQ,두부요리,씨식이며, 특히 씨식은 내가 안먹는 음식인데 여기 씨식은 따봉! 그 잡채!
음악은 락위주라 재즈풍을 좋아하는 나와는 거리차가 있었으나,애엄마가 좋아하면 그것으로 만족!
동영상의 한국 노래는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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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CDC Clark Parade Grounds, Mabalacat City, Pampanga
10월
20일
10월
22일
카이 K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