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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페소 돼지불백 정식.
밥 돼지김치찌개 상추 조식으로 먹은 밑반찬 3종.
구운양파 구운마늘 구운김치 돼지갈비. 쌈장 기름장. 양 넉넉함.
맛도 있음. 호텔식당이라 가격이 다른데보다 백페소정도 지쌈 하지만 허락가능한 가격대.
밤에 잠 안오고 심심하면 깔라만시 소주 한병 시켜놓고 삼겹살 정식이나 불백 정식 하나 먹으면서 티비보면 딱임.
만족. 별네개.




클락 지마트 옆에 있는 명륜진사갈비.
678페소다. 점심엔 더욱 저렴하게 프로모도 한다.
이것을 이야기하기전에 하고싶은 말이 있다
한국서 고기부페라함은 당연히 맛대갈 없는 냉동 고기를 쌈마이로 많이 먹는 인식이다.
그 인식을 바꾼게 명륜이고 양념갈비만은 일인분씩 파는집에 견줄만하다는 마케팅에 성공한 최초의 무한리필 집이다.
그 후 고기싸롱이 생고기인 삼겹살까지도 일인분씩 파는집에 비교할만하다는 마케팅에 성공.
한국 프랜차이즈 고기부페의 질이 엄청나게 상향평준화 되었다. 이젠 맛을 줄기기위해 가는 레벨로 더이상 쌈마이로는 승부할 수 없는게 지금이다.
클락의 명륜이 한국식에 근접하고 있다.
생고기이며 고기 퀄리티도 제법 된다. 사이드도 좋아할만한 것들 위주다.
다만 가격이 문제다. 678페소는 너무 가격까지 한국식이다. 사장은 한국인. 친절하다.


가격이 올라서 깜박 잊고 있었다.
머드 크랩은 앵그리크랩이 짱이라는 걸...
괜히 싸게 먹겠다고 길거리 게딱지 샀다가 살없는 쓰레기 퀄리티에 실망을 하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크랩에 있어서는 앙헬 최강의 퀄리티다.
먹어보면 가격이 비싸도 인정!
누가 사주면 꼭 여기부터 가자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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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고에 지나서 있는 라이브바 식당 이런건데. 인테리어가 매우 편안하고 가수도 노래 잘부르고 가격도 안비싸고 맛도 그럭저럭이며 뭣보다 큰장점이 음식 나오는 시간이 안느리다. 이틀 연속 간 식당이다 손님도 부담없이 노래부르기 좋다. 유튜브뮤직으로 부를 수 있다. 별다섯개. 강추.
유일한 단점. 연어초밥은 대실패. 일식보다 양식 주문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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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거의 한달 여행하며 세븐일레븐 도시락을 일곱개 정도 먹어봤는데 가중 가장 추천 도시락. 비빔밥 도시락. 99페소인데 안에 내용물도 나름 실하고 양도 적당하며 결정적으로 고츄장소스 넘 맛나다. 고추장 양이 좀 적은게 유일한 흠이다. 고향이 생각나는 맛이 떠오르는데 주머니가 여의치 않다면 99페소로 느낄 수 있다. 필리핀 세븐일레븐 도시락팀에 한국인이 있나? 99페소로 나름 한국을 잘 꾸밈. 건더기가 당근 달걀 고기부스러기 상추 고추장 등 잘구성했다.




프렌드쉽 맞은편 본가네순댓국 순대국집
간판은 순대국집인데 뷔페식도 판다. 그 뷔페식이 서울깐띤이고 199페소.
돈을 지불하면 급식판 하나를 준다. 받아서 알바에게 내밀면 밥을 우선 퍼주고 제육 간장제육 달걀말이 치킨 잡채 등등이 담긴 반찬을 보여듀며 원하는거 네개를 고르라고 한다. 고르면 반찬을 하나씩 총 네개를 급식판에 담아준다. 내가 못담는다 알바가 양을 정해서 담아준다.
마지막에 국을 고르고 먹다보면 후라이도 하나준다.
이렇게 해서 199페소 맛도 평범한 한식맛.
세번인가 네번 갔는데 사장 한번도 못봄. 오토로 돌림.. 팔자 좋은 사장 부럽다.
이정도면 가성비가 최고라고 할수있다.
배고픈데 보인다면 후회없는 선택. 안에 케잌도 판다.




여기 좀 에매함. 백인에겐 좋아도 한국인에게 잘 맞지 않는듯. 특히 소심하거나 에헴 거리는 한구인보단 가볍고 잘 떠드는 한국인에게 맞는듯 함.
작고 저렴한 식당이다. 홈피쥔장 옛날 15000월세내고 살던집 골목에 있다.
필리피노스타일 간단한 식사류를 판다. 가격 대부분 백페소 이하. 가성비 좋다.
돈까스 덮밥이 89페소인가였는데 돈까스10조각 정도 나온다. 얇은 고기는 어쩔수 없다. 소스는 시판 한국 경양식 소스랑 같다. 노란색 밥은 없을무의 무맛밥 매우 새콤한 시니강 국물 무제한 공짜. 오렌지쥬스25페소.
주변에 k-chi라고 한국식 무인라면 판매점이 있다.




프렌드쉽 아누나스 다리 건너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대형식당. 신마클럽이 옆에 있다.
가격은 800페소인가 799페소인가인데 소스비가 백페소정도 별도이며 사실상 소스를 안시킬 수 없으니 900페소라고 봐야한다.
엄청 사이즈 크다. 입구로 가는길의 연못 같아서 물고기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길거리 돌둘을 밟고 건너가야 식당에 도착한다. 안의 분위기 인테리어 합격.
샤브샤브 샤브칸의 중국식 버전 식당인데 나오는 음식숫자가 샤브칸과 비교룰 불허한다.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갖가지 육해공에 밥에 과일에 별의별게 다 나와서 한입씩만 먹어도 배불러진다. 다만 음식점 이름과 다르게 와규가 아니다. 훨씬 아랫등급의 소고기다. 다만 차려지는 한상 구성을 보면 가격이 높다는것이 이해가 가는 수준.
다만 엄청나게 다채롭고 화려한 구성에 비해 맛이 뒤따라오질 못하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야외에 악기들이 있는걸 보면 라이브 공연도 하는 것 같다. 손님들은 대부분 중궈들..




꼬치 요리 식당
대단하다고 할순 없지만 그럭저럭 맛있다. 요리 나오는 속도는 극악 .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리치토펜 스트리트 초입에 위치.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지만 안비싸다고 막 시키고 나면 나중에 가격표 보고 후회할 수있다. 가기전에 계획짜고 방문하는것이 좋다. 인기가 좋은집. 주로 중장년 한국 틀니들과 젊은 바바에들이 위주로 손님이 많다.
치킨 엉덩이살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둘이 두부요리 하나랑 꼬치 이것저것과 맥주 간단하게 시키니 1100페소 정도 나왔다.




이번 여행 최고의 한입
발리바고에 있는 이름을 모르는 술집.
잘생긴 알바가 일하고 홈피 쥔장과도 친분이 있는 곳.
이곳의 두부튀김이 매우 맛나다.
한잊사이즈로 자른 두주를 튀겨 고추장 소스와 함께 볶아낸 요리인데 매우 매콤달콤한게 한국인의 입에 딱이다.
이 고추장 소스가 신비로울 정도로 맛나서 같이 나온 야채들도 다 먹어버렸다. 레시피를 물어본다는걸 깜빡했다. 다음에 방문시 레시피를 물어볼 생각이다. 이건 한국에서도 먹히는 맛이다. 가격도 저렴 205페소. 음식 나오는 속도는 느리지만 맛을 생각하면 참을만 하다. 술집 이용시 노래방 공짜.




이름을 모르는 어떤 고급스러운 식당이다.
위치가 ss바 s2바 근처에 있는데 작은 통로에 있어서 발견 못하고 지나치기 쉬울 것이다. 뒷문으로 가면 큼지막해서 발견하기 쉽다.
맛은 그냥 그렇다 평범.
하지만 이 분위기가 거리에 어울리지 않는다. 588거리에 홀로 있는 미슐랭식당 느낌.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대형선풍기 시원허고 전담직원 있고 손님들도 한국인 필리피노 없이 다 백인들 아님 백인이 데려온 필리피노뿐이다
어니언링과 치킨꼬치 주문. 음식 나오는 속도 극악. 매우 인내 필요.
다리살 아니고 가슴살이다.. 어니언링 바삭바삭.




매일 결산
이번 여행으로 가장 맛나게 먹은 것.
진주식당의 육회 비빔밥과 파전.
한국보다 맛있다. 고추장도 매운맛 안매운맛 두개로 취향에 따라 넣을 수 있고.. 부추전도 전분을 어케 넣은건지 바삭함이 와사삭. 김밥도 밑반찬도 맛있다.
대체로 앙헬레스 한식당들 한국식당보다 떨어지는 경우 거의 못봤다.
해외라서 선입견이나 편견가질 필요 없다고 봄.
다만 가격도 한국과 같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




요즘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
주말 저녁에 애엄마와 데이트겸 식사+극장영화를 본다.
이번에는 스파이더맨.
처음에는 뭔가 진중한 분위기로 나가나 싶더만...
흠.. 내가 스파이더맨을 톰 홀랜드 나오면서 안본 이유를 또다시 알게 됨...
오디세이때도 그렇고... 고블린이랑 호빗 섞어논 거 같은... 아 그냥 팀홀랜드 나오는거는 안볼란다.
웃긴건 필리핀에서 스파이더맨 사랑이 어찌나 엄청나던지 극장 매진되는거 처음 봄... 좌석이 없어서 계단에 앉아서 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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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랑 이번에 새로나온 스파이더맨을 보기 전에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
다향인지 불행인지 스테이크 고기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다른 음식 먹어봄.
결론은 괜춘함.
내가 시킨 메뉴는 비프 스트로가누프.
러시아 움식이라도 하는데 그냥 소괴기에 크림소스랑 여러 야채를 버무려서 만든 요리로 로스트 비프랑 비슷함.
애엄마가 시킨 메뉴는 비프 따갈로그.
애엄마가 한번 먹어보더니 10분만에 다 해치움.
맛있다고 함. 내가 먹어보니 그냥 비프 타파랑 똑같음.
고기들이 다 부드러워서 이빨이 시원찮은 나로서는 괜찬은 식사였음.
다만,우와 할정도의 급은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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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하선생' 이라고 습식 에이징을 한다고 했던 정육식당이 리노베이션이 되고 나서 Hann에서 최종 Kann이 되었다.
하선생 2호점도 킹스 미트인가 그걸로 바뀌듯 한데 내부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정육 식당 답게 고기 집어서 상차림비만 내고 먹음 된다.
단점은 현금 또는 지캐시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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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쉽 홍콩 포춘 맞은편에 위치한 '토담 한정식'
한카지노 호텔 앞에 도라명가 사장님의 2번째 식당으로 메뉴는 단 2가지 오리지날 정식, 보리굴비 정식.
당연히 보리굴비 정식을 추천하며 다 먹을수 없는 음식의 양과 퀄리티 보증.
단점은 매번 동일한 구성에 가격이 비싸다는거.
그래도 새로운 손님 오실때 대접해 드리면 떠블 따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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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감상평
IMAX 대형 스크린에서 시원시원한 화면에 서라운드 음향은 와따! 따봉!
스토리는 흠... 서양 신화에 내가 관심 없는 분야라... 신들의 이야기를 사람을 써서 그런지 별로 안땡김.
그리고 첫번째 섬에 나왔던 외눈박이 거인보고 한숨 쉼....
그리고 놀란 특유의 두둥 사운드... 처음에는 긴장감 있고 그랬는데 별것도 아닌거에 분위기 팍 내려 앉는게... 별로 였음...
그리고 스파이더맨 아들내미 병신 같음....
총평 :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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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CDC Clark Parade Grounds, Mabalacat City, Pamp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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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