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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Qee
Gray
후기
8월 2일

애엄마랑 이번에 새로나온 스파이더맨을 보기 전에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

다향인지 불행인지 스테이크 고기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다른 음식 먹어봄.

결론은 괜춘함.

내가 시킨 메뉴는 비프 스트로가누프.

러시아 움식이라도 하는데 그냥 소괴기에 크림소스랑 여러 야채를 버무려서 만든 요리로 로스트 비프랑 비슷함.

애엄마가 시킨 메뉴는 비프 따갈로그.

애엄마가 한번 먹어보더니 10분만에 다 해치움.

맛있다고 함. 내가 먹어보니 그냥 비프 타파랑 똑같음.

고기들이 다 부드러워서 이빨이 시원찮은 나로서는 괜찬은 식사였음.

다만,우와 할정도의 급은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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