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무리에 끼고 싶은 거임
한편, 오리 경주에서는...

그냥 무리에 끼고 싶은 거임
요즘은 이렇게 안 만들어요
이 영화 찍다가 다들 다쳤다니! 헐!
호주로 $4000을 보내려고 하는데, 수수료 괜찮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BDO는 환율도 엄청 나쁘고 수수료도 말도 안 되게 붙어요. 고마워요


저는 Remitly 계속 써요
Ugnayan sa Pasig 답변
좋은 행정의 한 단면이자, 우리나라에서 당연한 일이었어야 할 모습을 공유해요.
레딧에서 어떤 시민이 쓴, 닳아빠진 타이어(CTTO)를 단 쓰레기 수거 트럭 글을 보고 저도 신고하기로 했어요. 신고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한 달도 안 돼서 조치했다는 확인을 받았어요.
요즘 전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파시그 시민이라는 게 정말 기뻐요.
몇 달 걸렸거나 어쩌면 영영 안 됐을 일이, 파시그 주민뿐 아니라 파시그에서 운전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해 바로 처리됐어요.
그런데도 비코 시장의 현 행정을 깎아내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죠. 언젠가는 어느 정당 편이 아니라 필리핀 편인 사람들이 되는 날이 오길 바라요.



반 컵 반이나 찼다: 시민 말을 듣고 조치했다는 것. 최소한 시민과 정부 사이에 연락 통로가 있다는 거죠(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지자체엔 드물어요). 반밖에 안 찼다: 위험이 뻔히 보이는데도 기본적인 정비를 하려고 신고가 필요했다는 것.
GCash는 왜 이렇게 별로예요 (PayPal 거쳐서 USD → PHP 옮길 때)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산 지 꽤 됐는데요, 미국 계좌에서 GCash로 돈을 옮기는 게 해야 할 것보다 훨씬 짜증 나요. 이유 없는 점검, 이체 한도, 가끔 생기는 지연... 내 돈에 접근하는 데 이렇게 고생해야 한다는 게 말이 안 돼요.
수수료도 한몫하고요. PayPal에서 GCash로 보내면 환율까지 따졌을 때 꽤 비싸질 수 있어요. (15,000페소에 150??) Wise나 Uno 같은 대안이랑 다른 디지털 은행도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못 정했어요.
PayPal 버리고 Wise 쓰세요. 아주 좋은 송금 앱이에요. 빠르고 골치 아플 일이 없어요. Wise에 비하면 PayPal은 골칫덩이예요.
라구나 칼람바서 덤프트럭 잭 미끄러져 타이어 수리공 깔려 숨져
📌 10월 29일(목) 오후 2시 30분쯤 라구나주 칼람바시 바랑가이 칸루방(Canlubang)의 율로 애비뉴(Yulo Avenue)에 있는 타이어 수리점(벌커나이징 숍)에서, 덤프트럭 밑에 들어가 잭을 받치던 타이어 수리공이 잭이 미끄러지면서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Daily Tribune 보도입니다.
■ 사건 경위
· 트럭 기사와 차주가 펑크 난 타이어를 고치려고 트럭을 가게에 가져왔습니다.
· 수리공이 망가진 타이어 근처에 잭을 받치려고 트럭 밑으로 들어갔다가, 잭이 미끄러지며 차체에 깔렸습니다.
· 바랑가이 공공안전 요원이 출동해 JP 리살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3시 45분쯤 도착 당시 숨진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칼람바 경찰서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리공의 나이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차를 정비소에 맡길 때 정비공이 잭만 받친 채 차 밑에 들어가지 않고 잭 스탠드·고임목을 함께 쓰는지 살펴보세요.
· 정비 중인 차 가까이에는 다가가지 마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30)
■ 사진
· 자료사진 · 승용차를 받친 바닥 잭 — Daily Tribune

비사야 전력망 10월 30일(금) 적색·황색경보 — 공급 177MW 부족
📌 10월 30일(금) 국가송전공사(NGCP)가 비사야 전력망에 오후 5~7시 적색경보, 오후 3~5시와 7~9시 황색경보를 내렸습니다. 예상 최대 수요는 2,536MW인데 공급 가능 용량은 2,359MW로, 발전소 고장과 출력 저하로 782.2MW가 계통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고장으로 멈춘 발전소는 GMA 23곳, Manila Times 22곳으로 보도마다 다르며, 출력이 떨어진 발전소도 20곳입니다.
· Manila Times는 테르마 비사야스(Therma Visayas) 1·2호기와 KEPCO SPC 1호기의 정지가 이어지고 민다나오에서 들여오는 전력도 제한됐다고 전했습니다. GMA는 GNPK 4호기·TSI 2호기 계획 정지로 민다나오발 송전이 제한됐다고 밝혔습니다.
· 적색경보 때는 광범위한 정전이나 순환 정전이 예상되고, 황색경보 때는 순환 정전 가능성이 커진다고 GMA는 설명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세부·보홀·일로일로 등 비사야에 머문다면 저녁 시간 정전에 대비해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미리 충전해 두세요.
· 냉장 식품과 상비약 보관에 신경 쓰고, 지역 전력회사의 정전 공지를 확인하세요.
■ 출처
GMA(10/30), The Manila Times(10/30)
■ 사진
· 1. 국가송전공사(NGCP) 건물 간판 — The Manila Times
· 2. 자료사진 · 송전탑과 송전선, NGCP 로고 — GMA


다음 주 휘발유 리터당 2.90~3.20페소 오르고 경유 0.40~0.60페소 내릴 듯
📌 10월 30일(금) 석유업계는 다음 주 필리핀 휘발유값이 리터당 2.90~3.20페소 오르고 경유값은 0.40~0.60페소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직 업계 추정치이며, 에너지부(DOE)는 국제 가격 변동이 커 최종 폭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제티 석유(Jetti Petroleum)의 레오 벨라스(Leo Bellas) 사장은 싱가포르 국제가격(MOPS) 첫 4거래일을 바탕으로 휘발유 2.90~3.20페소 인상, 경유 0.40~0.60페소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 4일 평균으로 보면 경유는 리터당 0.62페소, 등유는 1.00페소 내렸고 휘발유는 2.90페소 올랐습니다(ABS-CBN).
· DOE도 비슷하게 내다봤지만, 리노 아바드(Rino Abad) 국장은 처음 이틀은 모두 올랐다가 수·목요일에 크게 떨어졌다며 4일 평균만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 ABS-CBN은 중동 평화 외교에 대한 기대와 중국·러시아·한국산 경유 공급이 넉넉하다는 전망으로 경유값이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 취사용 LPG는 사우디 아람코의 11월 계약가격이 톤당 46달러 올라 kg당 약 3페소 인상 요인이 생겼지만, 레가스코(Regasco)는 국내 재고가 많아 값이 그대로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휘발유 차를 쓴다면 오르기 전에 미리 주유해 두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조정 폭은 석유회사 발표로 확정되니 주유소 공지를 확인하세요.
■ 출처
ABS-CBN(10/30), Daily Tribune(10/30)
■ 사진
· 1. 자료사진 ·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는 직원 — ABS-CBN
· 2. 자료사진 · 주유소 주유기와 가격판 — Daily Tribune


케손주 사리아야서 새벽 총격 — 신원 미상 남성 숨져, 범인 오토바이로 달아나
📌 10월 28일(수) 새벽 1시 30분쯤 루손 남부 케손주 사리아야(Sariaya)의 바랑가이 산토크리스토(Sto. Cristo) 푸록 7 마을 길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여러 발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Daily Tribune 보도에 따르면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 사건 경위
· 한 주민이 연달아 울린 총성 세 발을 들었습니다. 이어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주민 집으로 달려와 남편이 총에 맞았다고 외친 뒤 겁에 질려 자리를 떠났습니다.
· 목격자는 전조등을 끈 오토바이가 마하를리카 하이웨이(Maharlika Highway) 쪽으로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 경찰은 새벽 2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몸 여러 곳에 총상을 입고 길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사리아야 경찰서가 피해자와 범인의 신원을 확인하려고 후속 작전을 벌이고 있으며, 검문(드래그넷)과 현장감식반(SOCO)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늦은 밤 외진 마을 길을 다니지 않는 게 좋습니다.
· 총성이 들리면 몸을 낮추고 안전한 곳에 숨은 뒤 경찰(911)에 신고하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28)
■ 사진
· 케손주 사리아야 위치 지도 — Daily Tribune

운다스 연휴 곳곳 비 — 아미한·시어라인·저기압 영향, 태풍 ‘인파’는 먼바다로
📌 10월 30일(금)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운다스 연휴(10월 31일~11월 2일)에 아미한(북동계절풍)·시어라인·저기압(LPA) 영향으로 루손 동부와 비사야·민다나오 곳곳에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 마닐라는 덥고 습하며 오후·저녁에 소나기가 올 수 있습니다. 국제명 ‘인파(In-fa)’ 태풍은 다음 주 필리핀 관할구역(PAR)에 들어와도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채 방향을 틀 전망입니다.
■ 무엇이 바뀌나
· 31일(토)~11월 1일(일): 시어라인 영향으로 카가얀·이사벨라·오로라·케손·비콜, 저기압 기압골과 열대수렴대(ITCZ) 영향으로 서비사야·네그로스섬·중부비사야·북민다나오·잠보앙가반도에 구름 많고 곳곳에 비가 옵니다.
· 바타네스·아파야오·일로코스노르테는 아미한으로 선선하고 약한 비가 오겠습니다.
· 11월 2일(월): 아미한이 강해져 팜팡가가 있는 중부 루손과 북부 루손에 영향을 주고, 카가얀·이사벨라·오로라에 약한 비가 옵니다.
· 저기압은 30일 오후 3시 동사마르 보롱안시 동쪽 475km에 있으며, 열대저기압으로 커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 태풍 ‘인파’는 30일 오후 3시 루손 북부 동쪽 2,560km에 있고 최대풍속 시속 185km(순간 230km)입니다. 다음 주 화·수요일 PAR에 들어오면 ‘사무엘(Samuel)’로 불립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묘지 방문이나 귀성길에는 우산·우비를 챙기고,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오후·저녁 소나기에 대비하세요.
· 예보는 바뀔 수 있으니 PAGASA 발표를 계속 확인하세요.
■ 출처
ABS-CBN(10/30)
■ 사진
· 자료사진 · 우산을 쓰고 공동묘지 앞을 지나는 사람 — ABS-CBN

바기오 바카켕 노스서 2인조 전당포 강도 — 보석 털어 달아나
📌 10월 29일(목) 오후 2시 10분쯤 바기오시 바랑가이 바카켕 노스(Bakakeng North)의 전당포 겸 송금센터 지점에 검은 옷 차림 남성 2명이 들어와 강도짓을 하고 보석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Daily Tribune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뒤쫓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두 남성은 검은 옷·재킷·비니 차림이었고 한 명은 헬멧을 썼습니다. 그중 한 명은 무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종류는 보도되지 않음).
· 한 명이 경비원을 제압하는 사이, 무기를 든 다른 한 명이 진열대 쪽 여직원에게 진열장을 열게 하고 보석을 챙겼습니다.
· 둘은 어디론가 달아났고, 경찰은 약 5분 뒤 신고를 받았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빼앗긴 현금과 보석의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출동한 경찰이 추적 작전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 체포 소식은 없습니다. 다친 사람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강도를 만나면 맞서지 말고 몸의 안전부터 지키세요.
· 전당포·송금센터에서 큰돈을 찾을 때는 혼자 가지 말고 주변을 살피세요.
· 수상한 사람을 보면 경찰이나 911에 알리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29)
■ 사진
· 자료사진 · 후드 쓴 침입자 실루엣(연출 사진) — Daily Tribune

다바오시 카탈루난그란데서 폭우·강풍에 100년 된 망고나무 쓰러져 2명 숨져
📌 10월 29일(목) 밤 민다나오 다바오시 바랑가이 카탈루난그란데(Catalunan Grande) 시티오 산미겔(Sitio San Miguel)에서 폭우와 강풍에 수령 100년 된 거대한 망고나무들이 집 위로 쓰러져 29세 경비원과 38세 배달원이 숨졌습니다. Manila Bulletin 보도입니다.
■ 사건 경위
· 푸록 31에서는 29세 경비원이 숙소 옆으로 쓰러진 망고나무 두 그루에 깔려 머리를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밤 10시 45분쯤 긴급전화(Central 911)로 신고를 받았고, 함께 있던 가족도 다쳐 남부필리핀의료원(SPMC)으로 옮겨졌습니다.
· 푸록 32에서는 정수 충전소 배달원(38)이 집 안에 있다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머리를 크게 다쳤고, 30일(금) 0시 9분 SPMC에서 숨졌습니다.
· 동거인(23)은 밤 8시 30분쯤 폭우와 강풍이 몰아쳐 대피하기로 했지만 그가 집 안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수색구조팀과 바랑가이 대원이 구조에 나섰고, 경찰이 후속 조사를 했습니다.
· 당국은 폭우와 강풍이 몰아칠 때 경계하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큰 나무 바로 옆 집이나 숙소에 머문다면 폭우·강풍이 올 때 미리 다른 곳으로 피하세요.
· 강풍이 불 때는 나무나 전신주 아래에 서 있거나 차를 세우지 마세요.
· 다바오시에서 위급할 때는 911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출처
Manila Bulletin(10/30)
■ 사진
· 자료사진 · 열매가 달린 망고나무 — Manila Bulletin

카마리네스수르 사그냐이서 실종 11세 여아 숨진 채 발견 — 경찰 수사
📌 10월 28일(수) 비콜 지방 카마리네스수르주 사그냐이(Sagñay)의 바랑가이 투라게(Turague) 니파야자 습지에서 실종됐던 11세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Daily Tribune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살해 사건으로 보고 특별수사팀을 꾸렸습니다.
■ 사건 경위
·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고, 아이는 그로부터 사흘 뒤 바랑가이 투라게 Zone 2의 습지에서 발견됐습니다.
· 경찰은 발견 하루 전 페이스북에 아이 사진과 함께 실종 안내를 올렸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29일(목) 사그냐이 경찰이 특별수사팀(SIT)을 꾸리고 현장감식반(SOCO)을 요청했습니다.
· 시신은 이웃 티가온(Tigaon)의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부검으로 사인을 확인합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아직 용의자나 체포 소식은 없습니다.
· 경찰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섣부른 비난, 피해 아동에 관한 민감한 자료를 퍼뜨리지 말고 정보가 있으면 알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으면 지체 없이 바랑가이와 경찰에 알리세요.
· 아이가 밖에 나갈 때 행선지와 함께 있는 사람을 알리도록 평소에 약속해 두세요.
· 사건 관련 사진이나 소문을 SNS로 퍼뜨리지 마세요(경찰 당부).
■ 출처
Daily Tribune(10/29)
■ 사진
· 숨진 11세 여자아이의 생전 모습 — Daily Tribune

11월 14~18일 마닐라 오가는 항공편 결항·변경 — 아세안 정상회의 영향
📌 11월 16~18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세안(ASEAN) 정상회의 때문에 필리핀항공(PAL)이 11월 14~18일 마닐라를 오가는 국내·국제선 일부를 결항하거나 일정을 바꿨다고 10월 30일(금) 밝혔습니다. 세부퍼시픽도 미리 일정을 조정했고, 민간항공위원회(CAB)는 이 기간 100편 넘게 결항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PAL은 정상회의 대표단 도착에 맞춰 11월 14~18일 마닐라 출·도착 일부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시간을 바꿨습니다.
· 국내선은 세부·다바오·바콜로드·일로일로·카가얀데오로·푸에르토프린세사·잠보앙가·타클로반·두마게티 등 노선이 목록에 있습니다.
· 국제선은 홍콩(14·16·17일), 멜버른(14일), 시드니(16·18일), 싱가포르(17일), 진장·샤먼, 발리 덴파사르(18일), 리야드(14~18일 매일)가 포함됩니다(GMA).
· 세부퍼시픽은 결항 편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내·국제선 여러 편이 영향을 받았고, 해당 승객은 모두 다른 편으로 옮겼다고 했습니다.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결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PNA).
· CAB는 10월 26일 자 안내에서 대표단 도착에 따라 임시 운항·공항 조정과 보안 강화가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11월 14~18일 마닐라 출발·도착 예약이 있으면 항공사 이메일·문자와 PAL ‘Flight Status’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PAL 결항 승객은 ‘Manage my Booking’에서 무료 재예약·전액 환불·여행 크레딧 전환 중 고를 수 있습니다. CAB는 호텔 같은 다른 비용은 항공사 책임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PAL은 도로 통제와 보안 검색 강화에 대비해 공항에 일찍 가고 온라인 체크인을 하라고 권했습니다.
■ 출처
ABS-CBN(10/30), Philippine News Agency(10/29), GMA(10/30)
■ 사진
· 자료사진 · 마닐라 공항에 서 있는 필리핀항공 여객기들 — GMA

세부 4번 부두서 중국인 2명 체포 — 위조 허가증으로 구리 원석 47톤 운반 혐의
📌 10월 28일(수) 오전 11시쯤 세부의 바랑가이 테헤로(Tejero) 4번 부두(Pier 4)에서 위조 허가증으로 구리 원석 약 47톤을 옮기려던 혐의로 중국인 2명(55세·45세)이 체포됐습니다. Daily Tribune 보도에 따르면 원석은 150만 페소어치입니다.
■ 사건 경위
· 단속반은 10륜 윙밴 트럭 2대에 실린 가공하지 않은 구리 원석 4만 7,040kg을 붙잡았습니다.
· 두 사람이 내민 광석 운반 허가증(Ore Transport Permit)은 광산지질국(MGB) 7지역 사무소 확인 결과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 55세 남성은 다바오델노르테주 타굼시, 45세 남성은 마카티시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단속은 MGB 7지역 사무소의 요청으로 형사수사대(CIDG) 만다우에 현장대·7지역대, 세부항만청 항만경찰, 해안경비대(PCG) 등이 함께 벌였습니다.
· 근거 법은 광업법(공화국법 7942호)으로, 제53조는 광석을 옮길 때 허가증을 갖추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고발 혐의는 보도되지 않았으며, 혐의는 당국 주장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필리핀에서 광물·원석 운반이나 거래에 끼려면 MGB 허가부터 확인하세요. 서류가 가짜면 운반자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외국인은 체포되면 이민국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사업 제안은 피하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29)
■ 사진
· 부두 트럭에 실린 원석 자루와 단속반 — Daily Tribune

NAIA 3터미널서 62세 미국인, 대마 ‘쿠시’ 17.4kg 반입하다 적발
📌 10월 29일(목) 밤 8시 35분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3터미널에서 태국 방콕발 항공편으로 들어온 62세 미국인이 대마 ‘쿠시(kush)’로 의심되는 약 17.4kg을 들여오다 적발됐습니다. Daily Tribune 보도에 따르면 추정 시가는 1,746만 페소이며, 이 남성은 위험약물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세관 2차 검색 구역에서 여행가방 2개 안의 알루미늄 포장재 등에 숨긴 진공 포장 파우치 15개가 발견됐습니다.
· 마약단속청(PDEA)이 30일(금) 이를 발표했으며, 추정 가격은 1,746만 페소(P17.46 million)입니다.
· 단속에는 NAIA 합동 마약 차단 태스크그룹, PDEA 수도권 사무소, 관세청(BOC) 마약 단속반, 경찰 항공보안단, 국가수사청(NBI), 이민국(BI) 등이 함께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남성은 공화국법 9165호(위험약물법) 위반 혐의로 고발될 예정입니다. 혐의는 당국 주장이며 재판에서 가려집니다.
· 압수물은 PDEA 실험실로 보내 성분을 확인합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필리핀은 대마 반입·소지를 엄하게 처벌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합법이라도 들고 오면 안 됩니다.
· 남의 짐을 대신 들어 주거나 내용물을 모르는 포장물을 맡지 마세요.
· 짐은 직접 싸고 공항에서 가방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30)
■ 사진
· 마약단속국(PDEA) 사무실의 단속 요원과 관계자(모자이크) — Daily Tribune

어제의 필리핀 주요 소식 (10/30)
📌 10월 30일 필리핀에서 나온 소식 가운데 중요한 6건을 골라 한곳에 모았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자세한 글로 갑니다.
1. 앙헬레스 팜팡서 마약 함정수사·클락서 수배자 체포 — 10월 29일
29일 앙헬레스 팜팡에서 마약 함정수사로 1명, 클락 팜팡가 주립병원에서 공문서 위조 혐의 수배자 1명이 체포됐다.
2. 마욘 화산 ‘중간 규모 폭발성’ 분화 — 경보 3단계 상향, 6km 위험구역 대피
30일 마욘 화산이 분화해 화산재가 3km까지 솟았고, 경보가 3단계로 올라 6km 위험구역 주민 대피와 비행 제한이 내려졌다.
3. NBI, 타클로반 학교 총격 관련 온라인 ‘그루밍’ 60명 신원 확인
NBI가 6월 타클로반 학교 총격과 관련해 미성년자를 온라인으로 부추긴 혐의자 60명을 확인했고, 200명을 더 조사 중이다.
4. 사우스코타바토 방가서 3세·5세 아이, 관개수로에 빠져 숨져
29일 오후 사우스코타바토 방가에서 집 밖에서 놀던 3세·5세 아이가 관개수로에 빠져 숨졌다.
5. 운다스 귀성 본격화 — NAIA 사흘간 43만 명, NLEX 역방향 차로 준비
운다스 연휴를 앞두고 NAIA 이용객이 사흘간 43만 명을 넘었고, 교통 거점 이용객이 평소의 세 배로 늘어 NLEX는 역방향 차로를 준비했다.
6. 운다스 팜팡가 경찰 ‘소매치기 조심’ — 앙헬레스 묘지·주요 도로 경찰 배치
운다스를 맞아 팜팡가 경찰청이 묘지 소매치기 주의를 당부했고, 앙헬레스 경찰은 묘지·주요 도로에, 소방청은 코드 레드로 인력을 배치했다.
팜팡가 식당 4곳 미쉐린 가이드 첫 등재 — 클락 ‘티토 보이’·앙헬레스 ‘밀라스’
📌 10월 29일(목) 밤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필리핀 2027’에 팜팡가 식당 4곳이 처음 이름을 올렸습니다. 클락 프리포트의 티토 보이(Tito Boy)와 과과(Guagua)의 아팍 마랑글레(Apag Marangle)가 빕 구르망에, 앙헬레스의 밀라스 토콰트 바보이(Mila’s Tokwa’t Baboy)와 산페르난도의 수크(SOUQ Pampanga)가 미쉐린 셀렉션에 뽑혔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시상식은 29일 밤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뉴포트 월드 리조트)에서 열렸고, 전국 127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 가운데 빕 구르망은 31곳입니다(GMA).
· 팜팡가 식당 선정 소식은 관광부 3지역(중부 루손) 사무소가 페이스북으로 알렸습니다(GMA).
· 밀라스는 1986년 밀라그로스 ‘밀라’ 고메스 부부가 앙헬레스 바랑가이 산토도밍고(Sto. Domingo)의 작은 구멍가게(사리사리 스토어)로 시작했습니다. 손님 4명으로 출발해 40년 동안 입소문으로 이름을 알렸다고 The Voice가 전했습니다.
· 대표 메뉴는 토콰트 바보이(튀긴 두부와 돼지 귀를 양파·셀러리·칼라만시 간장 소스에 버무린 요리), 시시그, 파코 샐러드, 바비큐 토시노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밀라스 본점은 앙헬레스 산안드레스 스트리트(San Andres Street)에 있고 매일 오전 10시~오후 8시에 문을 엽니다(The Voice).
· 수크는 산페르난도 라자틴 애비뉴(Lazatin Avenue)에 있습니다(GMA).
· 선정 뒤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붐비는 식사 시간을 피해 가면 덜 기다립니다.
■ 출처
The Voice(10/30), GMA(10/30)
■ 사진
· 1.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팜팡가 식당들 — GMA News
· 2. 앙헬레스 식당 미쉐린 셀렉션 선정 안내 — The Voice Newsweekly


NAIA 1터미널 CCTV 이관 2년 지연에 교통부 장관 질타 — ‘11월까지 끝내라’
📌 10월 30일(금) 빈스 디종(Vince Dizon) 교통부 장관이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1터미널을 불시 점검하며, 2년 가까이 미뤄진 CCTV 운영권 이관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최근 터미널에서 승객 도난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장관은 11월까지 이관을 마치지 않으면 책임자를 해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CCTV 운영을 마닐라 국제공항청(MIAA)에서 NAIA 민간 운영사 뉴 NAIA 인프라(NNIC)로 넘기는 작업이 2년 가까이 끝나지 않았습니다(The Manila Times).
· 최근 1터미널 그랩(Grab) 승차 구역에서 프랑스인 승객이 1,800만 페소어치 명품 시계를 도난당했는데, 그 구역은 카메라가 고장 나거나 없어 찍힌 화면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The Manila Times).
· 장관은 NNIC에 CCTV를 더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애라고 지시했고, 도난 피해 승객들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 MIAA는 CCTV 사업 최종 인수를 마쳤으며 장관이 정한 기한 안에 이관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GMA).
■ 거주자·여행자 팁
· 승차 구역처럼 CCTV 사각지대가 있었던 곳에서는 고가품을 몸에 지니고 짐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 운다스 연휴로 공항이 붐비는 때라 소지품 관리에 더 신경 쓰세요.
· 도난을 당하면 바로 공항 경찰이나 보안 요원에게 알리세요.
■ 출처
The Manila Times(10/30), GMA(10/30)
■ 사진
· 1. 자료사진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청사 외경 — GMA News
· 2. 자료사진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교통부 장관 — The Manila Times


중앙은행 ‘10월 물가 7.1~8.1% 오를 듯’ — 3년여 만에 최고 가능성
📌 10월 30일(금)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10월 물가상승률을 7.1~8.1%로 내다봤습니다. 중동 위기로 에너지 가격이 높게 유지되며 연료·전기·교통 요금이 오른 탓으로, 이대로면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이 될 수 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BSP는 국내 연료·전기·교통 요금 상승을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반면 공급이 좋아 쌀·채소·고기·생선 값이 내려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봤습니다.
· 물가상승률은 지난 4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연료값이 뛰며 3년 만의 최고인 7.2%를 기록했고, 이후 낮아졌다가 9월에 다시 같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필리핀 통계청 자료).
· BSP는 4월 이후 네 차례 연속 금리를 올렸고, 지난주 기준금리(역레포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BSP는 중동 상황이 물가에 미칠 영향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연료·전기·교통 요금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어 교통비와 전기요금 지출을 넉넉히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쌀·채소·고기·생선은 값이 내려가는 쪽이라 장보기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수치는 BSP 전망치이며, 실제 10월 물가는 통계청 발표로 확인됩니다.
■ 출처
News5(10/30)
11월
8일
Aqua Planet, 클락
11월
8일
Black Satin Bar, 앙헬레스
11월
8일
T-Backs Sports Bar & Grill, 앙헬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