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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A 1터미널 CCTV 이관 2년 지연에 교통부 장관 질타 — ‘11월까지 끝내라’

NAIA 1터미널 CCTV 이관 2년 지연에 교통부 장관 질타 — ‘11월까지 끝내라’

📌 10월 30일(금) 빈스 디종(Vince Dizon) 교통부 장관이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1터미널을 불시 점검하며, 2년 가까이 미뤄진 CCTV 운영권 이관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최근 터미널에서 승객 도난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장관은 11월까지 이관을 마치지 않으면 책임자를 해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CCTV 운영을 마닐라 국제공항청(MIAA)에서 NAIA 민간 운영사 뉴 NAIA 인프라(NNIC)로 넘기는 작업이 2년 가까이 끝나지 않았습니다(The Manila Times).
· 최근 1터미널 그랩(Grab) 승차 구역에서 프랑스인 승객이 1,800만 페소어치 명품 시계를 도난당했는데, 그 구역은 카메라가 고장 나거나 없어 찍힌 화면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The Manila Times).
· 장관은 NNIC에 CCTV를 더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애라고 지시했고, 도난 피해 승객들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 MIAA는 CCTV 사업 최종 인수를 마쳤으며 장관이 정한 기한 안에 이관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GMA).

■ 거주자·여행자 팁
· 승차 구역처럼 CCTV 사각지대가 있었던 곳에서는 고가품을 몸에 지니고 짐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 운다스 연휴로 공항이 붐비는 때라 소지품 관리에 더 신경 쓰세요.
· 도난을 당하면 바로 공항 경찰이나 보안 요원에게 알리세요.

■ 출처
The Manila Times(10/30), GMA(10/30)

■ 사진
· 1. 자료사진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청사 외경 — GMA News
· 2. 자료사진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교통부 장관 — The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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