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라자다에서 살 수 있는 무선 공구 브랜드 중에 뭐 좋아하세요? 유명 브랜드도 시장마다 다르게 만들어서 여기 건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읽었어요. 집에 디월트가 잔뜩 있지만 바꾸는 것도 상관없어요. 아무튼 필리핀에서 살 수 있는 공구 중엔 뭘 선호하세요?
1. 디월트
2. 마키타
3. 스탠리
4. 밀워키
5. 기타

저는 직원 30명쯤 되는 중간 규모 공방에서 주택용 고급 수납장을 만들어요. 공구를 직접 쓰진 않지만 공구를 한 무리의 장비로 봐요. 전동공구는 소모품, 쓰고 버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요한 건 부품과 서로 바꿔 끼울 수 있는 구성품이에요. 부품·배터리 하위 호환이 핵심이죠. 예전엔 힐티, 보쉬, 마키타를 썼는데 현장에서 도둑맞거나 심지어 우리 직원들이 훔쳐 갔어요. 최근엔 잉코(Ingco)를 쓰기 시작했는데 대체로 믿을 만한 좋은 공구더라고요. 대리점망도 좋고 어디서든,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어요. 전통 브랜드랑 비교하면 잉코로는 3개 팀을 완전히 다 갖춰 줄 수 있어요.
다 가짜고 서양 품질이랑은 전혀 달라요.
저는 라이오비 18V 공구를 전부 발릭바얀 박스로 보냈어요 그리고 라자다에서 디월트 10인치 휴대용 테이블쏘를 샀는데 호주에서 쓰던 거랑 품질은 같은데, 미세 조정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호주에서 산 건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딱 맞았거든요.
밀워키, 디월트. 나머진 다 쓰레기예요.
유선 공구는 어때요? 소실(Sawsil) 같은 거요? 사업할 건 아니고 DIY 좀 하려고요. 핸디맨에서 로터스 전동공구 행사하는 거 봤어요. 하나 사면 두 번째는 반값. 그라인더는 디스크 크기가 제가 쓰던 것보다 작더라고요, 115mm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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