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 차에 출국했다가 다시 들어올 때 출국 항공권(온워드 티켓)이 추가로 필요한지 아는 분 있나요? 그러니까 항공권을 3장 사야 하는 건지요
네, 입국할 때마다 출국 항공권이 있어야 해요.
네, 필요해요. 첫 방문처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니까요. 입국하면 첫 무비자 연장으로 29일을 받을 거예요
이민국에선 거의 안 물어보는데 항공사는 대부분 물어봐요
출국 항공권을 마련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어요. 1. 진짜 항공권을 사고 안 쓰기. 이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2. 전액 환불되는 항공권 사기. 이건 시간만 들 뿐 사실상 공짜예요. 3. '온워드 티켓'이라고 하는 유료 예약 사기(검색해 보면 여러 곳 나와요) 보통 15달러쯤이고 48시간 유효해서 비행 전날 밤에 사면 돼요.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방법이 하나 더 있어요 4. 그냥 없이 가기. 필리핀 이민국은 보통 묻지도 신경 쓰지도 않고, 관광객으로 연장하려는 거라는 걸 당연히 알 거예요. 그냥 그렇게 말하면 돼요. 문제는 일부 항공사가 이걸 크게 문제 삼는다는 거예요. 막판에 항공권을 사야 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탑승할 때 벌금을 물 수도 있어요. 여기저기 많이 옮겨 다니는 디지털 노마드나 세계 여행자들이 이렇게 하거나 '온워드 티켓'을 많이 써요. 버리는 항공권을 사는 건, 걱정은 많은데 장기 비자는 끝내 안 받는 일부 외국인들 말고는 거의 아무도 안 해요. 제 생각엔 '온워드 티켓'이나 전액 환불 항공권이 제일 나아요. 시간이 더 중요한지 돈이 더 중요한지, 그리고 환불 규정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에 달렸어요. 안 타는 항공사 크레딧 1천 달러는 비싼 실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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