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 줘! 꺼내… 어?
우리 애 풀어 줘요, 무죄예요
동의 못 해요. 범죄가 아니라기엔 너무 쪼꼬매요. r/IllegallySmolCats
우리 애들 아기 놀이울에서 이러던 고양이가 있었어요. 열린 문으로 걸어 들어가서 놀이울 안 햇빛 드는 자리에 한참 누워 있다가, 창살이 있다는 걸 깨닫고는 왔다 갔다 하기 시작했어요. 안 쓸 때는 놀이울을 닫아 둬야 했어요. 안 그러면 거기서 점점 더 불안해하는 걸 발견하게 되거든요. 높이도 종아리 중간쯤밖에 안 됐고 걔는 점프도 잘하는 애였어요. 걔는… 똑똑한 고양이는 아니었어요.
적어도 대학 등록금 모을 필요는 없겠네요
문이 무슨 마법처럼 열렸다는 듯이 문을 살펴보는 게 너무 좋아요.
문만 살펴본 게 아니라 문을 이겨 버렸죠! [활짝 열린 문 밑으로 기어 나오며] “어리석은 것들! 이 우리가 나를 가둘 수 있을 줄 알았느냐?!?”
문은 활짝 열려 있는데. 변장한 치즈냥인가?
열린 걸 깨닫기 전에 켄넬에서 거의 굴러떨어질 뻔했네요
창살에 얼굴 짓눌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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