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 CRBA 때문에 마닐라 미국 대사관에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11월 6일로 잡혔는데, 남편(미국 시민)이 아직 미국에 있고 11월 12일에야 필리핀에 도착해요. 대사관 예약 일정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일정 변경 이메일을 보내면 미국 대사관에서 답장 오는 데 며칠이나 걸리나요??
저희도 몇 주 전에 CRBA 끝냈어요. 세상 제일 쉬운 절차였어요. 인터뷰는 5분도 안 걸렸고요. 요구하는 서류(원본이랑 사본)를 전부 챙기는 게 핵심이에요. 예약이 11월이니까… 본인이 직접 이메일 보내든 남편분이 보내든 꼭 일정 변경 요청하세요. 저는 답장 겸 질문을 보냈더니 2일 만에 이메일 답이 왔어요. 일정 변경에서 딱 하나 걸리는 건… 새 예약이 12월이나 심하면 1월로 잡힐 수도 있다는 거예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행운을 빌어요.
저라면 남편 도착 일정을 다시 잡아서 아기 CRBA 할 때 꼭 같이 있게 하겠어요. 그게 쉽고 덜 번거로워요. 안 되면 일정을 바꾸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다음 예약 잡는 게 늦어질 수도 있어요.
마닐라 미국 대사관에서 여기 필리핀에서 태어난 제 첫째한테 DNA 검사를 받으라고 했어요. 애들 엄마랑 결혼을 안 한 상태라서요. DNA 검사 키트는 미국 공인 검사소에 주문했고, 검체도 거기로 다시 보내서 분석했어요. 사실 확인 면담을 하는 현장 조사관도 따로 있었고요. 지금은 두 아들 다 CRBA로 미국 시민이 됐고 18살까지 매달 사회보장(SS) 급여를 받아요.
미국 대사관은 CRBA 정말 잘해요. 뭔가 걸리는 문제가 있는 경우 아니면 다 통과해요(98% 정도요). 대사관도 이걸 처리하고 싶어 해요. 모두한테 좋은 일이니까요. 지금 업무량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대사관도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요. 11월 12일 이후로 잡아 줄 수 있으면 잡아 줄 거예요. 긴장되는 거 알아요. 절차를 믿으세요. 저한테 CRBA 때문에 불안해서 쩔쩔매는 남자들 DM이 한 50개는 와 있어요. 어떻게 됐는지 글로 꼭 알려 주세요. 약혼자·배우자 비자 쪽은 전체적으로 좀 난리가 났는데, CRBA는 그런 헛짓거리랑 상관없어요. 행운을 빌어요.
근처에서 대사관 출장 접수(아웃리치)가 있으면 예약 없이 가도 돼요. 10월 8일 바콜로드, 10월 9일 일로일로에 있는데, 둘 다 도움은 안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필리핀 미국 대사관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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