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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들은 필리핀 농담 중 최고는 뭐였나요?

필리핀 사는 외국인, 여행자 여러분, 여기 필리핀에 온 뒤로 들은 농담 중에 제일 웃긴 게 뭐였나요?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30개 중 26개
타갈로그 말장난시간·서비스 농담현지 생활 풍자연애 농담긴 이야기 농담음식·역사 농담
타갈로그 말장난
peterparkerson39

'푸싯(pusit, 오징어)'이랑 '오푸싯(oppusit)' 농담은 들어 봤어요

시간·서비스 농담
KAYO78915

최고의 농담은 '재고 없어요'

현지 생활 풍자
jmmenes23

지방 정부요…. 바둠 츠

연애 농담
VegasLife8413

필리핀 여자가 두 번째 데이트에 뭘 가져올까요? 이삿짐 트럭

긴 이야기 농담
DukeStamina12

근처에 라울-미겔 라미레스라는 필리핀 농부가 살아요. 하루는 그 농장을 지나가다가 나무 다리를 단 돼지를 봤어요. 그래서 물었죠. “어이 라울-미겔, 저 돼지는 왜 저래요?” 라울-미겔은 아주 특별한 돼지라고 했어요. 얼마나 특별한지 궁금해서 라울-미겔한테 물었죠. “얼마나 특별한데요?” 라울-미겔이 얘기를 시작했는데, 가족이 자는 동안 집에 불이 났는데 이 돼지가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목이 터져라 꽥꽥댔대요. 얼마나 시끄럽게 꽥꽥댔는지 가족이 깨서 불지옥에서 살아났대요. (여기서 제가 좀 부풀렸어요.... 필리핀 농부라서 '불지옥' 같은 말은 실제로 안 했어요.) 너무 놀라서 라울-미겔한테 말했죠. “놀랍네요!” 그랬더니 그게 다가 아니래요... 자기가 농사일 하는 동안 꼬마 하나가 깊은 우물에 빠졌는데, 글쎄 이 돼지가 우물에 뛰어들어서 죽을 뻔한 아이를 구했대요. 이건 진짜 대단하다 싶어서 라울-미겔한테 말했죠. “대단하네요!” 이 돼지는 정말 특별한 돼지였던 거예요. 그래서 라울-미겔한테 물었어요. “그래요, 근데 왜 나무 다리를 하고 있어요?” 라울-루엘이 대답했어요. “이렇게 특별한 돼지를 한 번에 다 먹어 버릴 것 같아요?”

음식·역사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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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 뜻하는 '아피르(Apir)'👋는 사실 'up here(여기 위로)'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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