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서 들은 필리핀 농담 중 최고는 뭐였나요?
필리핀 사는 외국인, 여행자 여러분, 여기 필리핀에 온 뒤로 들은 농담 중에 제일 웃긴 게 뭐였나요?
'푸싯(pusit, 오징어)'이랑 '오푸싯(oppusit)' 농담은 들어 봤어요
최고의 농담은 '재고 없어요'
지방 정부요…. 바둠 츠
필리핀 여자가 두 번째 데이트에 뭘 가져올까요? 이삿짐 트럭
근처에 라울-미겔 라미레스라는 필리핀 농부가 살아요. 하루는 그 농장을 지나가다가 나무 다리를 단 돼지를 봤어요. 그래서 물었죠. “어이 라울-미겔, 저 돼지는 왜 저래요?” 라울-미겔은 아주 특별한 돼지라고 했어요. 얼마나 특별한지 궁금해서 라울-미겔한테 물었죠. “얼마나 특별한데요?” 라울-미겔이 얘기를 시작했는데, 가족이 자는 동안 집에 불이 났는데 이 돼지가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목이 터져라 꽥꽥댔대요. 얼마나 시끄럽게 꽥꽥댔는지 가족이 깨서 불지옥에서 살아났대요. (여기서 제가 좀 부풀렸어요.... 필리핀 농부라서 '불지옥' 같은 말은 실제로 안 했어요.) 너무 놀라서 라울-미겔한테 말했죠. “놀랍네요!” 그랬더니 그게 다가 아니래요... 자기가 농사일 하는 동안 꼬마 하나가 깊은 우물에 빠졌는데, 글쎄 이 돼지가 우물에 뛰어들어서 죽을 뻔한 아이를 구했대요. 이건 진짜 대단하다 싶어서 라울-미겔한테 말했죠. “대단하네요!” 이 돼지는 정말 특별한 돼지였던 거예요. 그래서 라울-미겔한테 물었어요. “그래요, 근데 왜 나무 다리를 하고 있어요?” 라울-루엘이 대답했어요. “이렇게 특별한 돼지를 한 번에 다 먹어 버릴 것 같아요?”
하이파이브를 뜻하는 '아피르(Apir)'👋는 사실 'up here(여기 위로)'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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