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
신부 표정이 "아 젠장, 또 이거야"라고 말하고 있네요. 존 쿠삭 '금지된 사랑(Say Anything)' 등장 장면 따라 한 게 압권이에요
영화 '박스베리의 밤(A Night at the Roxbury)'에 나오는 거예요. 장난치는 건데 신부가 영화 속 몰리(섀넌이었나?) 역할을 하는 거고요. 저 늙어서 그 영화 10003040503번은 보면서 컸어요.. 신부도 다 알고 하는 거예요 ㅋㅋ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한 2년 동안 록스베리 대사로만 대화했어요.
저 이 춤으로 여자 꼬신 적 있어요.. 친구 몇 명이랑 장난으로 하곤 했거든요.. 마침 다 같은 반이었는데 반 파티를 했어요... 이 노래가 나왔고.. 저랑 친구들은 뭘 해야 할지 정확히 알았죠... 끝나고 다들 웃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와서 자기 친구가 저 귀엽대요... 그게 제 인생 정점이었어요. 그 뒤로는 계속 내리막이에요.
신랑이 들어 올리다가 중간에 친구가 생각보다 훨씬 무겁다는 걸 깨닫는 게 좋아요. 그래도 끝까지 버텨 내는 거 보면 진짜 챔피언이에요.
저 이거 어디서 나온 건지 알아요, 늙었거든요. 저 사람들 젊어 보이는데, 소리 들어 보니 나이 지긋한 아저씨 한 명이 엄청 즐긴 것 같네요.
패밀리 가이 에피소드에서나 나올 법한 영화 패러디네요
관객 반응 최악이네
남자들이라서 웃긴 거죠
크리스 카탄이랑 윌 페럴 나오는 옛날 SNL 영화를 따라 한 거라서 그래요. 신부가 몰리 섀넌 역할을 대신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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