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점점 걷잡을 수 없어지네

우리 동네 정비소는 가을마다 '호박 스파이스 브레이크 패드'를 '광고'해요. 여름엔 '아내분이 핫하시네요! 에어컨 고치세요!'라고 걸어 놓고요. 근처 다른 정비소는 '볼일 보기(take a leak) 제일 좋은 곳'으로 뽑혔다고 광고하고 있어요.
우리 동네에 Damm 약국이라는 데가 있는데 '동네 최고의 망할(Damm) 약국'이라고 광고해요.
우리 동네 스트립클럽은 학년 말에 '2026년 졸업생 채용 중'이라고 광고해요.
미쳤네
이제 오렌지 모카 프라푸치노 들고 기름 싸움 시작하면 되겠네
우리 동네 지피 루브(Jiffy Lube)가 간판에 '라이브, 래프, 지피 루브'라고 써 붙였어요. 피식했는데, 이것도 마음에 드네요.
신데렐라 마차
사진은 못 찍었는데, 몇 년 전에 우리 집 근처 정비소는 '글루텐 프리 오일 교환으로 차를 건강하게 지키세요'라고 써 놨었어요
엄밀히 말하면 전부 유기농이기도 하죠.
조지아주 애선스의 토퍼스(Toppers)에서 '호박 스파이스 랩댄스' 광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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