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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rable_Safe_7551퍼옴레딧

흑인 여성이 지낼 만한 곳 있을까요?

필리핀에서 흑인 여성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저는 디지털 노마드인데, 불편한 하루를 보내고 나서 수도로 가 보고 해변의 꿈은 접으라는 말을 들었어요.

나이 든 현지인 중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은 자꾸 말을 걸어 오고, 젊은 사람들은 저한테 뽀뽀 소리나 원숭이 소리를 내요. 어딜 가든 따라오고 촬영당했는데, 이런 집단 스토킹이 여기선 흔한 일인지 호텔을 바꿔도 소용이 없어요. 서양계 호텔 체인으로 옮기니 적어도 제가 드나드는 걸 찍어 대는 오토바이 남자들과는 거리가 좀 더 생겼는데, 직원들도 그 사람들을 쫓아내진 못해요. 어떤 흑인 남성은 현지인 여자친구가 그런 공격적인 상황을 처리해 준다고 하던데, 저는 연애에는 관심 없어요 - 특히 기분 좋게 지내지도 못하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느끼려고 연애하는 건요.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43개 중 29개
세이프 스페이스 없다추천 지역피해자 행세 말라괴롭힘의 실상다른 흑인들은
세이프 스페이스 없다
Double-Zucchini-228218

여긴 서양이 아니에요. 필리핀엔 '세이프 스페이스' 같은 거 없어요.

추천 지역
GE9635

시아르가오는 가 보셨어요? 외국인도 많고 해변도 있어요!

피해자 행세 말라
ajbrelo5

어딜 가든 "피해자"라고 느낄 사람 같네요. 행운을 빌어요.

괴롭힘의 실상
RevealExpress59335

여긴 증오 범죄가 거의 없어서 꽤 안전해요. 다만 교육 못 받은 현지인이나 어린애들이 유치한 행동(그 원숭이 소리 같은)으로 불편하게 만드는 건 맞아요. 현지 아에타족도 놀림받아요. 필리핀 사람들은 하얀 피부를 좋아해서 피부 어두운 사람을 늘 놀려요, 몇 시간 수영해서 그냥 탄 거여도요. 그래도 보통 악의는 없어요. 메트로 마닐라나 (해변이 더 가까운) 메트로 세부로 옮겨 보는 건 어때요?

다른 흑인들은
the_rude_salad3

솔직히 관광지 아닌 데서 백인보다 나이지리아 사람, 에티오피아 사람을 더 많이 만났어요. 안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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