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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Rock_n_Rolla유머레딧21464

젖 먹는 바에서 싸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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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댓글 178개 중 11개답글 6개 포함
R
r2dak2805

엄마는 이 꼴이 완전 지긋지긋한 표정이네.

K
ktr831032

“내가 끼어들어야 하나? 아냐, 곧 지들끼리 지쳐 떨어지겠지” 하는 느낌

O
OozeNAahz681

그보다는 한 대씩 때리려다가 촬영 중인 걸 알아채고 KPS(새끼고양이 보호국)에 영상 해명하기 싫어서 참은 거 같은데.

R
RobotThingV3167

맞아, 냥찰한테 방문받으면 엄마도 곤란하지

L
LQNova834

이래서 고양이가 좋아. 눈도 아직 못 떴는데 벌써 한판 붙을 준비가 돼 있음.

G
gentlegreengiant179

저렇게 힘이 센 것도 놀라워. 저 새끼 고양이들 펀치 장난 아닌데!

B
BiBoFieTo579

젖꼭지를 복싱장 스피드백 치듯이 두드리고 있네.

P
piau9000392

코로바 밀크바에서 벌어진 울트라바이올런스.

F
fallout3king83123

ㅋㅋ 그래 나 지쳤어 너 가져

H
Hetares65

좀 슬프네. 무리에서 제일 약한 막내가 정해지는 게 딱 저런 식이거든.

K
KifferFadybugs102

어릴 때 우리 고양이가 새끼를 다섯 마리 낳았어. 젖꼭지는 다 먹고도 남을 만큼 있었는데, 큰 놈 넷이 제일 작은 놈을 밀쳐 내고 못 먹게 했어. 엄마는 한동안 누워서 먹게 두다가, 이제 됐다 싶으면 그냥 일어나서 애들을 털어 내고 한 1미터쯤 모퉁이 너머로 가 버렸어. 애들 눈엔 안 보이지만 소리는 다 들리는 데로. 방금까지 먹던 넷은 그 자리에 앉아서 엄마 돌아오라고 울기만 하고 꼼짝을 안 했어. 그럼 막내가 일어나서 엄마를 따라가 누워서 젖을 먹었어. 엄마는 막내가 필요한 만큼 먹을 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었고. 다른 애들한테 하듯이 막내를 끊어 낸 적은 한 번도 없었어. 그게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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