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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ir퍼옴레딧9

SM 마카티 고객 서비스 최고네요

미국에선 고객 서비스가 죽었을지 몰라도 필리핀에선 아주 쌩쌩하게 살아 있네요.

에어비앤비에서 거울을 깨뜨려서 새로 사다 놓으려고 했어요. 거울에 SKU 태그가 붙어 있어서 SM에서 똑같은 모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유리가 더러웠는데 직원이 굳이 닦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안 드는 자국이 있다며 아래층에서 새 재고를 가져오게 하더니 그것도 닦아 줬어요. 제가 계산하는 동안 그 직원이랑 다른 직원이 예쁘게 포장해 주고, 아래까지 들어다 줄까 물어봤어요.

도움은 되면서 귀찮게 굴지 않아서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래 저는 가게에서 도움을 잘 안 청하는 편인데, 이제 좀 바꿔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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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14개 중 9개
나도 친절 경험미국이 더 나아비꼬는 후기글쓴이 일침미국 vs 유럽 설전
나도 친절 경험
mr21vp4

긍정적인 얘기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저도 어제 맥플러리 먹으러 맥도날드 갔는데, 친절한 캐셔한테 계산하니까 또 다른 친절한 직원이 아이스크림을 테이블까지 가져다줬어요.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미국이 더 나아
Netphase3

미국 고객 서비스 절대 안 죽었어요. 제 경험으론 여기보다 대부분 여전히 나아요. SM에서 물건 환불 한번 받아 보세요.

비꼬는 후기
SkinTightBoogiePI3

세븐일레븐에 갔어요. 경비원이 문을 열어 줬어요. 다른 외국인이 십대랑 데이트하고 있었어요. 제 열일곱 살 아들이 “으, 쟤 우리 학교 다니는 앤데!” 하더라고요. 식빵 한 봉지 샀어요. 캐셔가 종이봉투에 넣고 스테이플러로 찍어 줬어요. 경비원이 문을 열어 줬고, 경비원이랑 캐셔 둘 다 “매일 봬요!” 했어요. 이렇게 쓰는 거 맞죠?

글쓴이 일침
Wanderir글쓴이3

당신들 대체 왜 그래요? 누가 좋은 얘기 하나 하면 이런 데나 꽂혀요? 그렇게까지 불행해요? 좋게 받아 준 분들은 고마워요.

미국 vs 유럽 설전
Double-Zucchini-22820

글쓴이님, 다른 건 다 긍정적인 글인데 굳이 미국을 깎아내리는 뻔히 틀린 말로 시작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이제 여기 살 형편이 안 돼서 우리 미국 사람들한테 앙심 품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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