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마닐라발 샌프란시스코행 PR104, 유난히 흔들렸나요?
지금 필리핀항공 PR104편을 타고 마닐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중인데, 태평양 상공이에요.
비행 내내 기류가 거칠었고, 난기류가 특히 심한 구간도 몇 번 있었어요. 이 노선을 여러 번 탔는데 저도 아내도 이렇게 계속 흔들린 기억은 없어요.
앞으로 몇 주 동안 미국 안에서 비행기를 여러 번 타야 해서 그땐 좀 잠잠하길 바라고 있어요.
이번 주에 PR104나 비슷한 태평양 횡단 노선 타 보신 필리핀 여행객이나 외국인 분들 계세요?
그렇다면 비슷하게 흔들렸나요? 비행 내내 거칠었나요, 아니면 태평양 특정 구간에서만 그랬나요?
날씨 궂을 때 비행기에서 멀미나 불안이 있는 분들이 미리 준비하실 수 있게 올리는 것도 있어요. 예를 들면 드라마민, 메클라진, 불안 약 같은 거요.
댓글 다 감사히 읽을게요. 다들 안전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