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에 애리조나에서 팜팡가 앤젤레스로 이사 가요. 펑크 록 공연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해요. 앤젤레스보다 마닐라에 신이 더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 케손시티의 모스 바(Mow's)가 펑크 밴드 보기 좋다고 들었어요. 다른 데 아시는 분 있나요? 감사합니다


10월 14일에 애리조나에서 팜팡가 앤젤레스로 이사 가요. 펑크 록 공연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해요. 앤젤레스보다 마닐라에 신이 더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 케손시티의 모스 바(Mow's)가 펑크 밴드 보기 좋다고 들었어요. 다른 데 아시는 분 있나요? 감사합니다


케손시티의 모스(Mow's)랑 70's 비스트로, 마카티의 망 루디스(Mang Rudy's)랑 사귀호(SaGuijo)가 메트로에서 괜찮은 곳들이에요.
83년에 클래시를 두 번, 라몬즈도 두 번, 짐 캐럴도 봤어요. 그 시절 사람들은 거의 다 떠났으니 새 밴드를 좀 알아봐야겠네요. 필리핀에서 좋은 음악 계속 찾아보세요.
Trent Truesdill 참고로 저 팜팡가에 사는데 앤젤레스 시티에서 차로 35분 거리예요. 제가 마닐라 공연 갈 때 같이 타고 가도 돼요. 참고로 저 미 육군 전투 의무병 출신 퇴역 군인이에요😎
여기 안 나온 곳 중에 제일 진짜배기 공연은 그때그때 열리는 작은 페스티벌인데, 그중 최고는 길거리 펑크 공연이에요. 농구장이나 따로 정해 둔 공터에서 하거나 말 그대로 길바닥에 판을 벌여요. 곧 마닐라에서 하는 공연이 하나 있는데 제가 거기서 연주해요
필리핀에 있으니 펑크 신이 그리워요. 영국에선 커버 펑크 밴드도 있었고 진짜 펑크도 있었죠. 저는 진짜 쪽이고요. 잠발레스에 사는데 케손시티는 알지만, 대중교통을 타야 해서 안전이 제일 중요해요. 아쉽게도 필리핀 사람들은 브라이언 애덤스랑 아바의 'Dancing Queen'을 줄기차게 반복해서 부르는 걸 좋아해서 펑크는 인기가 없어요. 혹시 어디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여기서 나오는 음악 듣다 보면 그냥 'Wanna be sedated' 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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