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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all2020퍼옴레딧

톨비 내는 문제

안녕하세요,

가끔 그랩을 타는데, 이미 비싸긴 해도 지프니 기다리기 싫거나 다른 이유로 타요. 그랩은 지프니보다 10배 넘게 비싸요. 그래도 싼 편이긴 한데, 저는 오히려 작은 지출이 위험하다고 봐요. 큰 지출이랑 달리 모르는 새에 쌓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냥 경치 구경하고 싶을 때가 많은데 유료도로로 가면 그걸 다 건너뛰잖아요.

가끔 기사가 유료도로로 가자고 하거나, 우기거나, 아니면 제 동의 없이 그냥 타 버려요. 유료도로로 가는 게 원래 당연하거나 기본인 건가요?

유료도로 싫다고 말하면서 가끔 좀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제 질문은, 톨비 내기 싫다고 하는 게 제가 잘못하는 건가요?

추가: 그랩이 비싸다고 불평한 게 아니라, 톨비 매너가 어떤 건지, 제가 내야 하는 건지 궁금했던 거예요. 부자든 아니든 돈은 똑똑하게 써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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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18개 중 15개
그랩이 비싸다고?톨 거절해도 되나그냥 톨 타라포레스트 검프미국과 비교
그랩이 비싸다고?
Known_Package328718

그랩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이제 짐 싸서 고향 가서 뭐라도 좀 이루고 오세요. 그건 진짜 한심하거든요.

톨 거절해도 되나
skull-n-bones1015

아뇨, 정상 아니에요. 그랩이 가격을 낼 때는 유료도로를 안 타는 경로 기준이에요. 그 시점 교통 정보로 이동 시간을 추정해서 요금을 계산해요. 스카이웨이를 타면 기사한테도 이득이에요. 같은 요금을 받으면서 더 빨리 끝내니까요. 그런데 그랩에서 일부 기사들은 승객 모르게 톨비를 추가하고 눈치 못 채길 바라요(카드/지캐시/그랩페이로 내는 승객한테 더 흔해요). 스카이웨이 탄다고 미리 말도 안 하고, 이미 유료도로 진입로에 올라선 다음에야 막판에 알려 주는 기사도 있어요. 이런 경우엔 자기가 내겠다고 해 놓고도, 나중에 앱에서 운행 완료를 누른 뒤에 요금에 톨비를 얹어요.

그냥 톨 타라
Specific-Month-17554

헷갈리네요. 구경하러 다니시는 거예요, 아니면 A에서 B로 가시는 거예요? 기사는 A에서 B로 가는 거거든요. 그리고 톨비는 보통 그랩 요금이랑 별도로 내요. 근데 그 작은 돈이 중요하시면 얼마든지 지프니 타세요.

포레스트 검프
More_Shoulder_92102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비싼 건 싼 것보다 거의 항상 비싸다고. 왜냐면 싼 건 비싼 것보다 늘 덜 비싸니까.

미국과 비교
Certain-Grand91441

어디 보자, 미국에서 공항까지 우버 탔더니 60달러, 대략 3.7k페소였어요. 여기선 그런 요금 상상도 못 하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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