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 72세 미국인·71세 필리핀인 아내 피살 사건 수사단 꾸리고 용의자 추적
네그로스 오리엔탈 경찰청(NOrPPO)이 수요일 새벽 바랑가이 바훔판단의 자택에서 미국인 남성과 필리핀인 아내가 강도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특별수사단 ‘DUELL’을 꾸리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고 하네요.
조나단 아벨라 네그로스 오리엔탈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수사단을 이끌고, 경찰청 정보과·수사과·과학수사(SOCO) 인력과 두마게테시 경찰서가 함께 수사한다고 합니다.
두마게테시 경찰서장 돈 리치먼드 코낙 중령은 목요일에 관심 인물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는데, 관여 여부를 확인하는 중이라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고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해요.
아벨라 청장은 수사단 구성으로 경찰청의 작전·전술·과학수사 역량을 모두 이 사건에 투입하겠다며 “범인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때까지 샅샅이 뒤지겠다”고 했고, 수사진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확인하며 모든 단서를 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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