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싱가포르 해저케이블 끊겨 전국 인터넷 느려져 — PLDT·글로브 10월 4일 복구
📌 10월 2일(금)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잇는 해저케이블 구간이 끊겨 전국에서 인터넷이 느려지거나 끊기는 일이 이어졌습니다. 통신사들이 다른 국제 회선으로 트래픽을 돌렸고, 10월 4일(일) PLDT와 글로브(Globe)가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케이블이 끊기면서 해외로 나가는 인터넷 대역폭이 줄어, 특히 해외 서버에 있는 사이트·앱에 접속할 때 속도 저하와 지연, 간헐적 끊김이 있었습니다.
· PLDT는 10월 4일 오후 4시 30분 공지에서 전국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브도 같은 날 모바일·유선 인터넷 고객의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쪽 케이블 육양국에서 시스템을 다시 가동해 해당 구간 트래픽이 돌아왔다는 설명입니다.
· 컨버지(Converge)는 영향을 받은 트래픽을 다른 해저케이블로 돌렸고, 싱가포르에 서버를 둔 앱·사이트 연결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 상태
· 케이블이 끊긴 원인과 정확한 위치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글로브는 해외 협력사와 함께 고장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브는 처음에 해저 광케이블 수리에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앞으로도 해외 사이트·앱이 유난히 느리면 통신사 공식 페이지의 공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업무·결제처럼 인터넷이 꼭 필요한 일이 있다면 다른 통신사 유심이나 모바일 데이터를 예비로 두면 한 회선 장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출처
Inquirer(10/5), BusinessMirror(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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