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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남서몬순(하바갓) 종료 선언 — 우기 끝, 10월 하순쯤 북동몬순(아미한)

📌 10월 5일(월) 필리핀 기상청(PAGASA)이 올해 남서몬순(하바갓) 시즌이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루손·비사야 서쪽 지역의 우기가 끝났다는 뜻이며, 전환기를 거쳐 10월 하순쯤 시원하고 건조한 북동몬순(아미한)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올해 하바갓은 5월 30일 시작돼 10월 초에 끝났습니다.
· PAGASA는 동아시아 고기압 강화, 열대수렴대(ITCZ) 남하, 남서몬순 바람과 비가 눈에 띄게 약해진 점을 근거로 들었고, 이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 이제 북동몬순(아미한)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입니다. 아미한 시작 시점은 10월 하순(The Manila Times)·이달 말(GMA News)로 보도됐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루손·비사야 서쪽 지역의 몬순 폭우는 줄어들지만, 우기가 끝났다고 태풍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PAGASA는 기상 정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아미한 철에는 대체로 날씨가 선선하고 건조해지니, 여행 일정은 최신 예보를 보고 잡으세요.

■ 출처
GMA News(10/5), The Manila Time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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