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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마닐라 무인 교통단속(NCAP) 10월 5일 재개 — 5개 시 시행, 발렌수엘라는 보류

📌 10월 5일(월)부터 메트로 마닐라의 마닐라·케손시티·파라냐케·문틴루파·산후안 5개 시에서 카메라로 교통 위반을 잡는 무인 단속(NCAP)이 다시 시작됩니다. 함께 재개하기로 했던 발렌수엘라시는 도로 공사를 이유로 시행을 미뤘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NCAP은 CCTV·디지털 카메라로 위반 차량을 찍어, 단속원이 차를 세우지 않고도 적발하는 제도입니다.
· 대법원이 NCAP 소송을 기각하고 2022년 8월부터 이어진 잠정 금지명령(TRO)을 풀면서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처음에는 발렌수엘라를 포함한 6개 시가 재개하기로 했지만, 웨스 가찰리안(Wes Gatchalian) 발렌수엘라 시장은 도로 공사로 교통 경로와 상황이 매일 바뀐다며 "추후 공지 때까지" 시행을 미뤘습니다.
· 경찰청(PNP)은 직접 시행하는 기관은 아니지만, 각 경찰 부대에 필요하면 지자체를 도우라고 지시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위반 통지는 디지털로 발송됩니다. 벌금은 2023년 메트로 마닐라 교통법 기준이고, 내기 전에 교통심판위원회(Traffic Adjudication Board)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벌금은 지자체 온라인 창구로 내며, 수도권개발청(MMDA)은 7월부터 eGovPH 앱에서도 낼 수 있게 했습니다.
· 5개 시에서 차나 렌터카를 몬다면 현장에서 단속되지 않았더라도 나중에 통지가 올 수 있습니다. 렌터카는 위반 통지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업체에 미리 물어보세요.

■ 출처
Philstar(10/2, 10/5), The Manila Times(10/3), BusinessMirror(10/2), Inquirer(10/4) — 벌금·이의 제기·납부 방법은 Philstar 1곳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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