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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톤도 '마약 소굴' 의심 주택서 새벽 총격 — 2명 숨져, 범인 추적 중

📌 10월 2일(금) 새벽 2시쯤 마닐라 톤도 바랑가이 194의 한 주택에 마스크를 쓴 무장 괴한들이 들어가 총을 쏴 2명이 숨졌습니다.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마약 소굴로 의심해 온 집이었고, 경찰은 마약 관련 범행으로 보고 달아난 괴한들을 쫓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사건은 톤도 바랑가이 194 몰라베(Molave) 거리의 한 주택에서 일어났습니다
·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골목을 걸어가는 모습이 찍혔고, 이 가운데 4명이 피해자들이 사는 거리로 들어갔습니다
· 주민들은 총성을 10발 이상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숨진 남성의 동거인은 방 안에 있었지만 범인들의 얼굴은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숨진 2명 가운데 1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바랑가이 측은 주민들이 이 집이 마약 소굴로 쓰인다고 오랫동안 민원을 넣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 마닐라경찰청(MPD)은 범인들의 신원을 밝혀 체포하기 위한 후속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수도권경찰청(NCRPO)은 이 사건 뒤 메트로 마닐라 전역의 마약 단속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마약 거래가 의심되는 장소나 낯선 동네의 늦은 밤 골목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총성을 들으면 밖으로 나가 확인하지 말고 몸을 낮춘 뒤 911로 신고하세요
· 주변에서 마약 거래가 의심되면 직접 나서지 말고 바랑가이나 경찰에 알리세요

■ 출처
GMA News(10/3), Philstar(10/3), Inquirer(10/4) — 수도권경찰청 단속 강화 내용은 1곳 확인

2026년 10월 2일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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