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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사벨라 록사스서 아이들이 주운 폭발물 터져 — 어린이 3명 등 숨지고 여러 명 다쳐

📌 10월 4일(일) 오전 이사벨라주 록사스(Roxas) 바랑가이 시나마르(Sinamar)에서 아이들이 주워 갖고 놀던 금속 물체가 터져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여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숨진 아이 가운데는 8세 초등학교 3학년생도 있었고, 경찰은 폭발물의 종류와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폭발은 10월 4일 오전 바랑가이 시나마르의 라니아그(Raniag) 구역에서 일어났습니다.
· 초기 조사 결과, 아이들이 금속 물체를 발견해 갖고 놀다가 터졌습니다. 한 목격자는 아이들이 길을 걸어가는 것을 봤는데, 큰 폭발음이 난 뒤 아이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사상자 수는 보도마다 다릅니다. Inquirer는 남자아이 3명과 85세 할머니 등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고, Philstar 필리핀어판은 어린이 3명이 숨지고 85세 할머니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피해자들은 마누엘 A. 록사스 지역병원(Manuel A. Roxas District Hospital)으로 옮겨졌지만 어린이 3명은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 Inquirer는 소총 유탄(rifle grenade)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지만, 경찰은 수류탄인지 다른 폭발물인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 물체가 어디서 왔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경찰은 수상한 물체를 만지지 말고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길가나 공터에서 처음 보는 금속 물체를 보면 옮기거나 두드리지 말고 그 자리를 떠나 신고하세요.
· 아이와 함께 지낸다면 낯선 물건을 주워 갖고 놀지 않도록 미리 일러 두세요.

■ 출처
Inquirer(10/5), Pilipino Star Ngayon - Philstar 필리핀어판(10/5)

이사벨라 록사스서 아이들이 주운 폭발물 터져 — 어린이 3명 등 숨지고 여러 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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