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카우아얀 초등학교 펀런 행사 중 감전 사고 — 7·8세 학생 2명 숨지고 2명 다쳐
📌 10월 3일(토) 아침 이사벨라주 카우아얀시티의 카우아얀 사우스 센트럴 스쿨(Cauayan South Central School)에서 열린 학교 펀런 행사 도중 감전 사고가 나 7세·8세 학생 2명이 숨졌습니다. 6세·9세 학생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교육부(DepEd)와 경찰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아이들이 펀런 행사 중 비눗방울(버블) 기계가 돌아가던 구역에서 놀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숨진 학생은 7세·8세 두 명입니다. 두 명 모두 현장에서 숨졌다는 보도(Philstar)와, 7세 학생은 현장에서, 8세 학생은 병원 치료 중 숨졌다는 보도(GMA News)가 있어 보도마다 다릅니다.
· 다친 학생은 6세·9세 두 명이며, 이 가운데 한 명은 화상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Philstar).
■ 수사·현재 상태
· 수사 당국은 전기 합선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기계에 전기를 대던 연장선의 상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연장선은 GMA News 보도).
· 교육부는 사실 조사에 나섰고, 경찰과 현장감식반(SOCO)이 행사 내용·안전 조치·사용 장비·관련자 역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와 학교 당국은 피해 학생의 이름·사진 등 신원 정보를 퍼뜨리지 말고 추측성 정보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물이나 거품이 많은 행사장에서는 전기 장비와 연장선 근처에 아이가 가지 않도록 살펴 주세요.
· 아이 학교나 행사에 버블·물놀이 장비가 쓰이면 전선이 바닥 물기와 닿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Philstar(10/4), GMA News(10/3), The Manila Times(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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