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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로 전국 106개 시·군 재난사태 — 38만여 명 피해, 농작물 피해 55.6억 페소

📌 10월 5일(월) 기준 국가재난위험관리위원회(NDRRMC) 집계에서, 엘니뇨로 인한 건조·가뭄 때문에 전국 106개 시·군이 재난사태(state of calamity)를 선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주민은 38만 8,375명이고, 농작물 피해액은 55억 6천만 페소에 이릅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재난사태가 선포된 시·군은 106곳입니다.
· 피해 주민은 38만 8,375명이고, 피해 가구 수는 보도마다 다릅니다(GMA 10만 4,149가구, BusinessMirror 10만 4,140가구).
· 농민·어민 약 2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농작물 피해액은 55억 6천만 페소입니다. 피해 면적은 보도마다 다릅니다(22만 3,497ha·23만 3,497ha).
· 물 공급이 끊긴 사례도 4건 보고됐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NDRRMC는 엘니뇨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건기와 가뭄을 부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는 지역 수도 사업자의 단수·감압 공지를 확인해 두세요.
· 갑작스러운 단수에 대비해 생수와 받아 둔 물을 조금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 지방 여행을 계획한다면 목적지가 재난사태 지역인지, 물 공급에 문제가 없는지 숙소에 미리 물어보세요.

■ 출처
GMA News(10/6), BusinessMirror(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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