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옥시덴탈 앞바다 규모 6.4 지진 — 제너럴산토스 전 학년 휴교·관공서 업무 중단
📌 10월 8일(목) 오후 4시 7분 민다나오 다바오 옥시덴탈주 앞바다에서 규모 6.4 지진이 났습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지난 6월 규모 7.8·6.5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고, 제너럴산토스시는 모든 학년 수업과 관공서 업무를 멈추고 건물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첫 보도 기준으로 피해 보고는 없습니다.
■ 지진 내용
· 진앙: 다바오 옥시덴탈주 사랑가니(Sarangani) 읍 발룻섬(Balut Island)에서 42km 떨어진 바다, 깊이 10km — 방향은 보도마다 다름(GMA 남서쪽, Inquirer 남쪽)
· 진도 4: 사랑가니주 알라벨·말라파탄, 남코타바토주 티볼리·레이크세부, 제너럴산토스시, 술탄쿠다랏주 팔림방
· 진도 3: 코타바토주 키다파완시, 다바오델수르주 디고스시 등
· PHIVOLCS는 피해는 예상하지 않지만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제너럴산토스시는 8일 공·사립 모든 학교의 전 학년 수업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했습니다.
· 관공서 업무도 멈췄습니다. 공공건물의 구조 점검과 안전 평가를 하기 위해서라고 시는 밝혔습니다.
· 이 해역은 지난 6월 규모 7.8(사랑가니 앞바다)·6.5(다바오 옥시덴탈 앞바다) 지진 이후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제너럴산토스·사랑가니·남코타바토 쪽에 머물거나 갈 예정이면 시·주 재난관리사무소 공지로 수업·관공서 재개 여부를 확인하세요.
· 여진에 대비해 머무는 건물에 금이 갔는지 살피고, 흔들림이 느껴지면 튼튼한 탁자 아래로 몸을 피하세요.
■ 출처
GMA News(10/8), Inquirer(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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