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eeQee
E
사건

클락항서 '세라믹 선풍기'로 위장한 케타민 2,070만 페소어치 적발 — 암스테르담발 화물

📌 10월 6일(화) 세관(BOC) 클락항 지부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온 화물 속에 숨겨진 케타민 의심 물질 약 4kg, 시가 약 2,070만 페소어치를 마약단속청(PDEA)과 함께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물은 '소형 세라믹 선풍기'로 신고돼 메트로 마닐라 발렌수엘라시로 갈 예정이었고, 이 화물 적발은 10월 2일(금) 처음 보도됐습니다.


■ 사건 경위
·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발렌수엘라시로 가던 화물이 '소형 세라믹 선풍기(Compact Ceramic Fan)'로 신고돼 클락항에 들어왔습니다.
· 일반 통관 절차 중 세관 엑스레이 검사(XIP)에서 수상한 영상이 잡혀 개봉 검사를 했고, 투명 비닐봉지 7개에 담긴 흰색 결정체가 나왔습니다.
· 분광기 1차 검사에서 케타민을 뜻하는 '스페셜 K(Special K)' 반응이 나왔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무게는 보도마다 다름 — 10월 2일 첫 보도는 약 4,410g, 10월 6일 세관 발표는 약 4,140g입니다. 시가는 두 보도 모두 약 2,070만 페소입니다.
· 시료는 PDEA 실험실로 보내 정밀 감정을 받고 있습니다.
· 세관 클락항 지부, PDEA, 클락 마약 합동 태스크포스(CRK-IATFAID), 세관 마약단속반·정보수사국이 함께했습니다. 체포 소식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자이루스 레예스(Jairus S. Reyes) 클락항 지부장은 직원들의 경계와 기관 간 공조를 치하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클락항 화물은 엑스레이로 검사합니다. 신고 품목과 다른 물건이 들어 있으면 바로 개봉 검사 대상이 됩니다.
· 모르는 사람이나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이 내 이름·주소로 해외 택배를 대신 받아 달라고 하면 거절하세요. 마약이 든 화물은 수령인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내가 주문하지 않은 해외 화물 도착 연락을 받으면 수령하지 말고 세관에 확인하세요.

■ 출처
The Voice Newsweekly(10/2, 10/6), SunStar(10/6), 필리핀 관세청(10/6)

클락항서 '세라믹 선풍기'로 위장한 케타민 2,070만 페소어치 적발 — 암스테르담발 화물 1/2
클락항서 '세라믹 선풍기'로 위장한 케타민 2,070만 페소어치 적발 — 암스테르담발 화물 2/2
1 / 2
0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