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프리포트서 한국인 2명 체포 — 케타민 100만 페소어치, 마약단속청 함정수사
📌 10월 6일(화) 팜팡가 클락 프리포트에서 필리핀 마약단속청(PDEA)의 함정수사로 31세·38세 한국인 남성 2명이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에게서 약 100만 페소어치 케타민이 압수됐고, PDEA는 이들이 온라인 도박업체(POGO)에서 일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 사건 경위
· PDEA 중부루손(3지역) 사무소가 외국인이 마약을 유통한다는 제보를 받고 함정수사(buy-bust)를 벌였습니다.
· 10월 6일(화) 클락 프리포트 안에서 케타민을 넘기려던 한국인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 압수품은 케타민 약 200g(시가 약 100만 페소)과 휴대폰 1대, 함정수사에 쓴 표시 지폐입니다.
· 작전에는 PDEA 3지역 특별단속팀과 PDEA 팜팡가주 사무소, 마발라캇시 경찰서가 함께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두 사람은 위험약물법(RA 9165) 제5조(마약 판매)와 제26조(b)(판매 공모)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압수한 약물은 PDEA 3지역 감식소로 보내 성분을 확인합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필리핀에서 케타민은 위험약물로 분류돼 판매·소지 모두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 이번 단속은 제보로 시작됐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물건 전달이나 보관을 부탁하면 거절하세요.
· 유흥 장소 등에서 약물을 권유받으면 바로 자리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출처
Inquirer(10/6), SunStar Pampanga(10/6) — 압수량 200g·혐의 조항은 SunStar(1곳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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