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항서 샤부 12kg·8,160만 페소어치 적발 — 해안경비대·마약단속청 합동 작전, 4명 체포
📌 10월 7일(수) 오전 바탕가스시 바랑가이 산타클라라의 바탕가스항에서 해안경비대(PCG)와 마약단속청(PDEA)이 합동 작전으로 샤부(메스암페타민) 의심 물질 약 12kg, 시가 약 8,160만 페소어치를 압수했습니다. 현장에서 18세·29세·30세·41세 남성 4명이 체포됐습니다.
■ 사건 경위
· PCG와 PDEA가 바탕가스항에서 합동 작전을 벌여 샤부 의심 물질 12kg을 찾아냈습니다.
· PCG 대변인에 따르면 체포된 4명은 마닐라 말라테와 바실란주 말루소(Maluso) 주민입니다.
· 차량 1대, 휴대폰, 신분증, ATM 카드 여러 장도 함께 압수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4명과 압수품은 PDEA로 넘겨졌고, 위험약물법(RA 9165) 제5조(마약 운반)·제11조(마약 소지) 위반 혐의로 기소 절차가 진행됩니다.
· PCG는 항만과 해상 경로를 통한 마약 운반을 막기 위해 PDEA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항구·터미널에서 모르는 사람의 짐을 대신 들어 주거나 맡아 주지 않습니다. 내용물을 몰랐더라도 운반·소지 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필리핀은 마약 운반·소지를 매우 무겁게 처벌합니다. 자기 짐은 직접 싸고 늘 곁에 둡니다.
■ 출처
GMA News(10/7), Inquirer(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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