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란 티포티포서 군 호송대 매복 공격 — 군인·민병대원 11명 부상
📌 10월 5일(월) 오전 민다나오 바실란주 티포티포(Tipo-Tipo)에서 육군 제45보병대대 호송대가 무장 괴한들의 매복 공격을 받아 군인과 민병대원 11명이 다쳤습니다. 군은 최근 작전에서 아내를 잃은 무장 세력 지도자 일당의 보복으로 보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 사건 경위
· 군용 KM450 트럭 3대와 민간 차량 3대로 이뤄진 호송대가 티포티포에서 라미탄시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공격을 받았습니다(Philstar는 바랑가이 바드자(Badja)로 보도).
· 부상자 수는 보도마다 다릅니다. GMA 첫 보도는 육군 9명·민병대원 1명이었고, Philstar는 군인 10명·민병대원(CAFGU) 1명 등 11명으로 보도했습니다.
· 머리에 총상을 입은 군인도 있었고, Philstar에 따르면 3명은 위중해 삼보앙가시 서부 민다나오사령부 병원으로 헬기 이송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군은 사담 시딕(Saddam Siddick)이 이끄는 무장 세력을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라미탄시 바랑가이 바임빙(Baimbing) 작전에서 시딕의 아내가 숨진 데 대한 보복으로 추정됩니다.
· 서부 민다나오사령부와 방사모로 지방경찰청이 함께 수색 중이고, 현장에 증원 병력이 배치됐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바실란 등 민다나오 서남부는 무장 세력 충돌이 잦은 곳입니다. 여행 전 외교부 여행경보 단계를 확인하세요.
· 군 호송대나 검문 차량 가까이 붙어 이동하지 말고, 현지 당국 통행 안내를 따르세요.
■ 출처
Philstar(10/5), GMA News(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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