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대학 캠퍼스서 학장이 개 폭행 의혹 — 경찰 수사, 고등교육위원회도 해명 요구
📌 10월 5일(월) 앙헬레스시티의 시스템즈 플러스 칼리지 재단(SPCF) 캠퍼스 안에서 단과대 학장으로 알려진 남성이 개를 때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습니다. 앙헬레스시 경찰청(ACPO)이 수사에 나섰고, 고등교육위원회(CHED)도 학교에 관련 직원의 서면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사건 경위
· 동물보호소 페이스북 페이지 'Noah's Ark Dog and Shelter'가 영상을 올리며 학교 안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 소셜미디어에는 다친 개를 빈 물통(드럼)에 넣었다는 주장도 올라왔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은 주장입니다.
· 의혹을 받는 학장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팜팡가 제1선거구 카르멜로 라사틴 주니어(Carmelo Lazatin Jr.) 하원의원이 경찰에 72시간 안에 책임자를 밝히고 혐의를 적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실이면 1998년 동물복지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 라사틴 의원은 CHED에도 서한을 보내 조사를 요청했고, CHED는 학교에 관련 직원이 3근무일 안에 서면 해명을 내도록 요구했습니다.
· 학교는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자체 조사에 들어갔고, 결과와 관련 법·학교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필리핀은 동물복지법으로 동물 학대를 처벌합니다. 학대를 목격하면 영상 등 증거를 남기고 경찰이나 동물보호단체에 알립니다.
· 아직 의혹 단계이므로 온라인에 도는 확인되지 않은 신상 정보는 퍼뜨리지 않습니다.
■ 출처
The Voice Newsweekly(10/6, 10/7), SunStar Pampanga(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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