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inSEA
피에스타! 피에스타! 피에스타!
깃발이 걸리면 늘 피에스타가 다가온다는 걸 알게 돼요.
제가 챙겨야 하는 피에스타는 이래요:
6월 24일 시 전체 피에스타.
세례자 성 요한(산 후안 바우티스타)을 기리는 날.
이게 ‘물 뿌리는 그 축제’예요.
3월 19일 바랑가이 피에스타.
성 요셉을 기리는 날.
12월 13일 분독(Bundok) 땅 쪽 피에스타.
성녀 루치아(산타 루시아)를 기리는 날.
5월 30일 산페르난도(P) 피에스타.
성 페르디난드 3세를 기리는 날.
여기에 조카들·친척들…이 다른 바랑가이 피에스타에 초대하는 건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성금요일에 우리 집 앞에서 벌어지는 자기 채찍질 고행도 안 들어갔고요.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3개
채찍질 고행우리 동네 피에스타
채찍질 고행
KVA001
자기 채찍질 해 보셨어요?
우리 동네 피에스타
Reezuzz1
시아르가오는 7월 소호톤은 8월 수리가오 본토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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