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 아라얏 홍수 방지 제방 잇따라 붕괴 — 부지사, 널말뚝 뽑아 검사 요구
📌 10월 9일(금) 데니스 피네다(Dennis Pineda) 팜팡가 부지사가 이달 초 아라얏(Arayat)에서 잇따라 무너진 팜팡가강 홍수 방지 제방의 원인과 책임을 밝혀야 한다며, 제방에 박힌 널말뚝(sheet pile)을 뽑아 검사하라고 공공사업도로부(DPWH)에 요구했습니다. 무너진 곳은 바랑가이 산마테오(San Mateo)와 라키오스(Lacquios)의 제방이며, 주정부·DPWH 합동 태스크포스가 다음 주부터 널말뚝 시료를 뽑아 품질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10월 2일(금) 산마테오 제방 약 50m가 무너졌고, 며칠 뒤 같은 곳에 20m 길이 균열이 더 생겼습니다.
· 라키오스 제방도 약 30m가 무너졌습니다. 날짜는 보도마다 다름 — 산마테오와 같은 2일(The Manila Times 10/4), 3일(The Manila Times 10/10).
· 이웃 칸다바(Candaba) 만다시그(Mandasig) 제방에도 10월 1일부터 여러 군데 균열이 생겨, 강가에 살던 12명 가족이 대피했습니다.
· 주민들은 무너질 때 큰비나 눈에 띄는 거센 물살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10월 4일 첫 보도는 최근 몇 주 몬순 비로 불어난 강물이 제방 기초를 깎았다고 전해, 정확한 원인은 기술 조사로 가려야 합니다.
· 산마테오 제방 사업비는 2억 9,100만 페소이고, 주변 200여 가구가 강물이 다시 불면 넘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 피네다 부지사는 비슷한 붕괴가 계속되는 만큼 누가 책임질지 가려야 한다며, 널말뚝 품질과 시공 상태를 검사하자고 했습니다.
· 근처 칸다팅(Candating) 제방은 2024년 8월, 2025년 9월, 2026년 1월 세 차례 무너졌습니다. 당시에도 널말뚝 공개 검사 요구가 있었지만, 시공사가 추가 비용 없이 복구하겠다고 하면서 검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아라얏·칸다바의 팜팡가강 주변에 산다면 시청·바랑가이의 대피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 무너지거나 금이 간 제방 구간과 그 위 도로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제방 가까이 산다면 귀중품·서류를 미리 높은 곳에 두고 대피 경로를 정해 두세요.
■ 출처
CLTV36 News(공식 페이스북, 10/9), The Manila Times(10/4, 10/10) — 제방 길이·사업비·가구 수는 1곳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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