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발라캇 다우서 마약 함정수사로 2명 체포 — 샤부 37만 4천 페소어치·권총 압수
📌 10월 9일(금) 밤 9시 43분쯤 팜팡가 마발라캇시 바랑가이 다우(Dau)에서 경찰과 마약단속청(PDEA)의 합동 함정수사(buy-bust)로 용의자 2명이 체포됐습니다. 팜팡가 경찰청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샤부(메스암페타민)로 의심되는 물질 약 55g(시가 약 37만 4,000페소)과 38구경 리볼버 권총 1정, 실탄 2발이 압수됐습니다.
■ 사건 경위
· 팜팡가 경찰청(Pampanga PPO)과 마약단속청 제3지역(중부 루손) 사무소가 함께 작전을 벌였습니다.
· 장소는 마발라캇시 바랑가이 다우의 발라바 2단지(Balaba Phase 2) 비글랑 시불(Biglang Sibul) 일대입니다.
· 경찰청 발표 기준 압수품은 샤부 의심 물질 약 55g(표준 시가 37만 4,000페소), 38구경 리볼버 1정, 같은 구경 실탄 2발입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체포된 2명과 압수품은 팜팡가 경찰청 마약단속반(PDEU)으로 옮겨져 서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경찰청은 수사 결과에 따라 용의자들에게 위험약물법(RA 9165)과 총기·탄약 규제법(RA 10591) 위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의 이름·나이·국적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리카르도 M. 다비드(Ricardo M. David) 경찰 대령은 주 전역에서 마약·불법 행위 단속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다우 일대는 클락·앙헬레스와 가까운 지역으로, 최근에도 경찰·마약단속청의 마약 단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필리핀은 마약 소지·거래를 위험약물법으로 무겁게 처벌합니다. 외국인도 예외가 아니니 모르는 사람이 맡기는 물건이나 꾸러미는 받지 마세요.
· 단속 현장 근처에서는 촬영하거나 다가가지 말고 경찰 안내에 따르세요.
■ 출처
팜팡가 경찰청(공식 페이스북,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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