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 풀랑바토 산사태로 일가족 4명 매몰 — 5세 아이 숨지고 2명 수색 중
📌 10월 9일(금) 세부시 바랑가이 풀랑바토(Pulangbato)에서 산사태가 나 한집에 살던 가족 4명(60세·38세·6세·5세)이 흙더미에 묻혔습니다. 같은 날 오후 기준 5세 아이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다 숨졌고, 38세 어머니는 구조돼 안정된 상태이며, 60세 여성과 6세 아이를 찾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갑자기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집 안에 있던 가족 4명이 갇혔습니다.
· 세부시는 오후 3시 30분쯤 사망 1명, 실종 2명(어른 1명·아이 1명), 구조 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 세부시 의회 재난관리위원장 데이브 투물락(Dave Tumulak) 시의원은 구조대가 남은 2명의 위치를 찾았지만 비가 계속 내리고 땅이 계속 움직여 접근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소방청(BFP) 7지역본부와 세부시 재난 인력이 수색·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시는 땅이 불안정해 필수 인력 외에는 현장 접근을 막고, 구급차가 다닐 수 있게 길을 비워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수색이 진행 중이라 피해 규모는 바뀔 수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세부시장은 산사태 위험 지역 근처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 비가 이어질 때는 세부 산간 마을·비탈길 숙소 이동을 피하고, 지자체 대피 안내를 확인하세요.
· 사고 현장 주변은 구조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지 마세요.
■ 출처
GMA News(10/9), The Manila Times(10/9), SunStar(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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