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압박감을 느꼈을까요… 몸은 살려면 올라오라고 비명을 지르는데, 땅 하나 때문에 그 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게. 😩
이건 말도 안 돼요. 차라리 바위바위보(bato bato pick)나 하지 😢
얼마나 압박감을 느꼈을까요… 몸은 살려면 올라오라고 비명을 지르는데, 땅 하나 때문에 그 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게. 😩
17세기 스페인 갈레온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배, 마닐라에서 전시
옛날 필리핀 사람들이 쓰던 전통 배랑 보트도 실물 크기로 복원됐으면 좋겠어요
새로 면허 박탈당할 사람이 나왔나?


내가 학생이던 때 선생님들 부업은 음식 파는 거였는데 지금 선생님들 부업은 틱톡 콘텐츠 만들어서 팔로워 많이 모으는 거네
G-Zyfp 불쌍해라.

얘 아수스 노트북을 낳았네
그래, 네가 무슨 짓 했는지 알아, 보스

이 사람 글 쓰는 방식이 아주 특이해. 문장마다 한 문단이야. 그러면 말에 무게와 극적인 느낌이 더해진다고 생각하나 봐. 실제로는 그렇게 안 돼. 오히려 자기가 대단한 줄 아는 멍청이처럼 들려.
불라칸 음식이 마땅한 인정을 받아서 필리핀 대중 음식 문화의 더 큰 일부가 되면 좋겠어요
메트로 마닐라에서 나고 자란 불라칸 사람(Bulakenyo)으로서, 최근 필리핀 음식에 푹 빠져서 FEATR, Lokalpedia 같은 음식 유산 홍보 단체와 GMA, ABS-CBN 같은 주요 언론을 통해 불라칸의 풍부한 음식 유산을 더 많이 알게 됐어요.
이 지방의 가보 같은 간식과 전통 음식을 다룬 콘텐츠가 이렇게 많은데도 (내가 알기로 불라칸은 FEATR이 가장 많이 다룬 지방 중 하나임), 팜팡가, 세부, 일로일로, 네그로스 옥시덴탈, 일로코스, 비콜, 바탕가스 같은 이미 자리 잡은 음식 강자들에 비해 불라칸 음식은 필리핀 주류 음식 문화에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고 느껴요.
각 지역 음식이 저마다 뚜렷한 맛과 특산품, 음식 전통을 가지고 마땅한 인정을 받는 걸 보면 진심으로 기뻐요. 동시에 불라칸도 언젠가 역사 다큐나 여행 브이로그에서 자주 다뤄지는 것 말고, 음식 유산으로도 비슷한 인정을 받았으면 해요. 아쉽게도 불라칸 음식은 충분히 홍보되지 않고 있고, 불라칸 사람들조차 자기 지방의 토속 음식과 전통 간식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요.
불라칸 음식은 비옥한 농지, 민물 자원, 마닐라만과 가까운 위치에서 만들어졌어요. 음식 전통은 쌀, 민물고기, 채소 등 현지에서 나는 풍부한 재료를 바탕으로 해요. 이 지방은 전통 카카닌(kakanin), 쌀 기반 간식, 페이스트리, 단 음식으로도 유명한데, 오랜 쌀 재배와 제과 전통이 반영된 거예요. 음식 유산은 스페인 식민지 시기의 영향, 혁명의 역사, 지역 예술, 대대로 내려온 집안 가보 레시피로 더 풍성해졌어요.
홍보(PR) 관점에서 보면 불라칸은 홍수 방지 사업 관련 논란과 계속되는 열악한 도로 상태 문제로 이미지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문제가 이 지방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 음식 전통을 가려서는 안 돼요. 불라칸에는 뉴스 헤드라인에 나오는 것 말고도 훨씬 많은 게 있고, 음식 문화도 더 높이 평가받을 만해요.
전통 과자와 카카닌부터 짭짤한 메인 요리와 집안 가보 레시피까지,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알고 즐겼으면 하는 불라칸의 토속 음식과 전통 간식을 소개할게요!
페이스트리, 카카닌, 후식
• 파스티야스 데 레체(Pastillas de Leche, 파발랏(pabalat) 아트 포함) - 파스티야스 데 레체는 불라칸 산 미겔에서 농부들이 소젖이나 물소젖과 설탕으로 집에서 만들던 우유 사탕에서 유래했어요. 2006년부터 매년 열리는 파스티야스 축제로 기념하는 전통이고, 이 축제에서는 파발랏 예술도 선보여요. 알록달록한 종이(papel de hapon) 포장지를 섬세하게 자르고 장식하는 문화 기술인데, 이어 가는 장인이 점점 줄고 있어요.
• 엔사이마다 말롤로스(Ensaymadang Malolos) - 엔사이마다 말롤로스는 보통 색이 더 진해요. 버터와 치즈를 얹고 소금에 절인 오리알 한 조각을 올려요. 유로베이크(Eurobake)가 실패할 일은 없지만 다른 빵집들도 맛있게 만들어요.
• 피나소(Pinaso) - 레체 플란과 비슷한 후식으로, 달걀노른자와 우유, 부순 비스킷으로 만들고, 전통적으로 뜨겁게 달군 쇠 주걱(plantsa)으로 윗면을 그을려 캐러멜화되고 바삭한 껍질을 만들어서 맛이 훨씬 달아요. 말롤로스 바얀의 비스트로 말롤레뇨(Bistro Maloleño)에서 이 음식을 팔아요.
• 구르구랴/고르고리아(Gurgurya/Gorgoria) - 말롤로스의 가보 레시피로, 바삭하고 윤기 나는 튀긴 반죽 과자예요. 필리핀 스페인 식민지 시기의 알베르타 우이탕코이-산토스(Alberta Uitangcoy-Santos) 가문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 미나사(Minasa) - 미나사는 전통적으로 사고(arrowroot) 전분으로 만든 마른 비스킷인데, 식물에서 전분을 뽑는 데만 사흘이 걸려요. 표면에는 트로헬(trohel)이라는 나무 틀로 꽃과 잎, 덩굴 무늬를 찍어요. 불라칸의 어느 기념품(pasalubong) 가게에서나 살 수 있어요.
• 로살리스 수만 피니핏(Rosalies Suman Pinipig) - 수만 피니핏은 피니핏(pinipig), 코코넛밀크, 설탕으로 만들어 바나나 잎에 싸고 라틱(latik)을 올린 부드럽고 쫀득한 카카닌이에요. 로살리스가 대표 격이고 본점은 마릴라오에 있는데 불라칸 안에 지점도 여러 곳 있어요.
• 엠파나다 데 칼리스카스(Empanada de Kaliskis) - 불라칸 말롤로스에서 유래한 전통 겹겹이 바삭한 페이스트리로, 물고기 비늘(kaliskis)을 닮은 독특한 껍질로 유명해요. 1820년대에 시작됐어요. 머시스(Mercys)가 말롤로스 바얀의 원조 가게이고, 카탈리나스 키친(Catalinas Kitchen)은 이 가보 음식에 새로운 변주를 줘요.
• 이니핏(Inipit) - 이니핏은 스펀지케이크 두 장 사이에 크림 같은 커스터드 필링을 넣은 인기 있는 필리핀 후식이에요. 여러 버전이 있지만 가장 흔한 조합은 플레인 바닐라 스펀지에 으깬 감자 필링이에요. 말롤로스시에서 유래했고 1940년대에 살로메 P. 데 라모스(Salome P. De Ramos)가 만들었어요. 여기도 유로베이크가 훌륭하지만 다른 빵집도 괜찮아요. 오리지널 이니핏 >>>> 레몬 스퀘어
• 벨레코이(Belekoy) - 찹쌀가루, 흑설탕, 물, 사과 주스, 바닐라, 구운 참깨를 섞어 만든 후식이에요. 쌀가루를 참깨와 함께 둘 다 연갈색이 될 때까지 구워요.
• 다채로운 카카닌 문화 (고리오스와 미미스(Gorios and Mimis), 시탕스(Citangs), 푸토 프란시아(Puto Francia) 등)
메인 요리
• 하몬 불라켄야(Hamon Bulakenya) - 말롤로스의 필리핀식 햄으로, 돼지고기를 파인애플 주스와 맥주에 재운 뒤 녹여서 살짝 태운 설탕을 얹어 내요. 비스트로 말롤레뇨 메뉴에 있어요.
• 시누소(Sinuso) - 보카웨에서 유래한, 돼지 젖샘을 바삭하게 튀긴 음식이에요. 시누소를 만들려면 손질하자마자 바로 조리하거나 바로 냉동실에 넣어야 하는데, 안에 든 젖이 상할 수 있어서예요. 이 젖이 바로 시누소를 맛있게 만드는 것으로, '버터 같고 우유 같고 크리미한 맛'을 낸다고 해요. 오고이스 시즐링 & 탑시(Ogoy's Sizzling & Tapsi)에서 이 음식을 팔아요.
• 판싯 알랑가닌(Pancit Alanganin) - 보카웨의 독특한 판싯 알랑가닌: 우유, 채소, 치차론을 넣은 국물 있는 판싯 비훈이에요. 보카웨의 노리스 레스토랑(Norys Restaurant)에서 먹을 수 있어요.
• 치킨 파캄(Chicken Pakam) - 말롤로스의 간단한 닭고기 생강 요리예요. 울람(ulam, 반찬)으로도, 가끔 푸루탄(pulutan, 술안주)으로도 먹어요.
• 세르켈레(Serkele) - 불라칸 발리와그의 디누구안(dinuguan) 종류로, 주로 소 내장과 소 피를 넣고 짭짤하고 새콤한 국물로 끓여요. 알링 루링스 고토 앤 세르켈레(Aling Luring's Goto and Serkele)가 이 음식의 원조 식당이에요. 알링 루링 지점이 있는 이사벨라의 카우아얀에서도 인기가 있어요.
• 아사도 데 카라하이(Asado de Carajay) - 고기(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를 간장, 월계수잎, 통후추, 칼라만시, 양파, 여러 채소(보통 토마토, 감자, 버섯, 당근)와 함께 졸인 요리예요. 전통적으로 웍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어요.
• 발리수소/발리숭송/탈룰로 라이스(Balisuso/Balisungsong/Talulo Rice) - 발리숭송, 일명 발리수소는 바나나 잎에 싸서 찐 원뿔 모양 밥이에요. 불라칸에서는 보통 생일, 피에스타, 결혼식 같은 특별한 날에 내요.
• 롱가니상 칼룸핏(Longganisang Calumpit) - 칼룸핏의 대표 음식인 마늘 향 강한 롱가니사예요. 이 마을에서는 매년 롱가니상 칼룸핏 축제가 열려요. 칼룸핏, 아팔릿, 말롤로스의 여러 시장에서 살 수 있어요.
• 브링헤 응 탐푸마이(Bringhe ng Tagumpay) - 불라칸 음식 역사가 카 밀라(Ka Mila)와 데즈 바우티스타(Dez Bautista)에 따르면, 브링헤는 불라칸의 승리 음식이었어요. 스페인 시대에 전투에서 이길 때마다 내는 게 관례였거든요. 그래서 이 밥 요리에 '승리의 브링헤(Bringhe ng Tagumpay)'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닐라강 파스코(Nilagang Pasko) - 고전 닐라가(nilaga)의 변형인데 연말 분위기 풍미를 더한 것으로,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잔치 모임의 중심 음식으로 준비해요. 이 가보 음식은 불라칸 말롤로스에서 집안일 하는 사람들과 일꾼들을 위한 음식으로 유래했어요. 집주인들이 좋은 부위를 골라 가고 남은 고기 부스러기와 남은 음식으로 태어났어요…




불라칸 사람이 쓴 불라칸 음식 글에 불라칸 스위츠(Bulacan Sweets)가 안 나오다니 상상이 되나...
물 리필 스테이션 쪽 말이 맞는 걸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일부는 맞고 일부는 과민반응이에요. 이건 비상용 필터예요. 굵은 입자 같은 물 문제 대부분은 걸러 줘요. 미생물은 못 걸러요. 그래서 그 뒤에 끓이는 거고요. 급할 땐 이 필터 대단한 거예요. 차이는, 그쪽은 사업이라는 거예요. 광고한 서비스, 즉 안전하게 정수된 식수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죠. 그게 차이예요.
국제 e스포츠 CEO, 메랄코의 수상해 보이는 '기타 요금'을 공개 비판

기타 요금 내역은 뒷면(오른쪽)에 있어요. 보통 전년도 사용량 기준 전기 보증금 조정분이에요. 본인 고지서 전체부터 확인해야지, 가끔 관심 끌려고 일단 올리는 사람들이 있음 :/
필리핀 남부로 퍼지는 유해한 일산화탄소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기네 뒷마당에서 난 불을 아무것도 못 하나요?
고칠 방법이 없는 녀석
바아아아이이이

호랑이의 개인 공간을 침범하는 사자…
세계 반대편 출신 사자랑 호랑이도 사이좋게 지내는데, 우리는 왜 못 할까?
필리핀 🇵🇭 항공사 객실 승무원
필리핀항공(PAL)이랑 객실 승무원 보수 체계에 대한 기사를 읽었어요.
PAL - 국적 항공사. 본사는 파사이시티.
신입: 월 3만~4만 페소. 미화로 월 $472~$630.
경력 승무원 최상위 급여는 6만~8만 페소…대략 월 $1000~$1200.
비교하자면 유나이티드항공은 비행시간당 $38.21….연 최소 기본급이 $46,000이에요.
최상위는 $105,000~$120,000.
PAL은 타 본 지 수십 년이 됐네요….
제3세계 나라를 선진국이랑 비교하는 거 진짜 어이없네
팜팡가 민간병원 17곳, 필헬스 ‘노 밸런스 빌링’ 협약 — 병동 입원 본인 부담 없애기
📌 10월 23일(금) 팜팡가주 산페르난도시에서 민간병원 17곳이 필리핀 건강보험공사(PhilHealth)·보건부(DOH)와 ‘노 밸런스 빌링(No Balance Billing, NBB)’ 이행 협약을 맺었습니다. 필헬스 회원이 이 병원들의 일반·병동(ward) 객실에 입원하면 보장되는 진료비를 필헬스가 내, 환자가 따로 돈을 내지 않게 하는 제도입니다.
■ 무엇이 바뀌나
· 협약식은 산페르난도시 킹스버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고, 에드윈 메르카도 보건부 장관과 베벌리 로레인 호 필헬스 사장, 릴리아 피네다 팜팡가 주지사가 참석했습니다.
· 대상은 일반·병동 객실에 입원한 필헬스 회원입니다. 보편적 의료보장법(RA 11223)에 따라 민간병원은 전체 병상의 10% 이상을 일반·병동 객실로 둬야 합니다.
· 필헬스와 병원들은 의사 진료비·병원비 등 환자 본인 부담 청구가 없는지 점검하는 감시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참여 병원(Punto! 보도)
Our Lady of Mt. Carmel Medical Center, Our Lady of Mt. Carmel – Clark, Rosario Medical Center(과과), Dr. Amando Garcia Medical Center, St. John Paul II Medical Center, AC Sacred Heart Hospital, GreenCity Medical Center, Holy Trinity Medical Center, Mother Teresa of Calcutta Medical Center, Pampanga Premier Medical Center, Apalit Doctor's Hospital, Asccom Medical Center, E.D. Lim Medical Center, Leonardo R. Manabat Sr. Hospital, Our Lady of Rosary Hospital, San Fernandino Hospital, HTC Specialty Clinic and Diagnostic Laboratory
■ 거주자·여행자 팁
· 혜택은 일반·병동 객실 기준이라 개인실을 쓰면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입원할 때 필헬스 회원 자격(보험료 납부 상태)을 확인하고 병동 객실 이용 의사를 밝히세요.
· 시행 시기와 세부 조건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으니 병원 원무과나 필헬스에 확인하세요.
■ 출처
CLTV36 News(공식 페이스북, 10/23), Punto! Central Luzon(10/23)
■ 사진
· 1. 필헬스·팜팡가 민간병원 협약식 기념 촬영 — Punto! Central Luzon
· 2. 노 밸런스 빌링 협약식 무대 — CLTV36 News (공식 페이스북)


마긴다나오델수르서 테두라이족 지도자 매복 총격에 숨져 — 2013년 이후 41번째
📌 10월 17일(토) 민다나오 마긴다나오델수르주 다투 호퍼(Datu Hoffer)의 바랑가이 만타오(Mantao)에서 테두라이(Teduray)족 지도자이자 바랑가이 의원인 남성이 무장 괴한들의 매복 총격에 숨졌습니다. 2013년 이후 테두라이족 지도자 가운데 41번째 희생자로, 앞선 사건들도 모두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사건 경위
· 숨진 지도자는 마긴다나오델노르테주 우피(Upi)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같은 부족 남성 3명과 각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습격당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 괴한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 숨진 지도자는 지역에서 평화 운동가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범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긴다나오델수르 경찰과 육군 제6보병사단이 각각 입장을 냈습니다.
· Mindanao Voices에 따르면 부족민들은 잇따른 살해가 농장 개발에 알맞은 조상 땅에서 부족을 몰아내려는 것이라고 보고 있고, 평화 단체들은 지방정부·경찰·군의 공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민다나오 내륙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대사관 안전 공지와 현지 경찰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 외진 도로는 해가 진 뒤 이동을 피하고, 이동 경로를 주변에 알려 두세요.
■ 출처
Mindanao Voices(10/20), Philstar 필리피노 스타 응아욘(10/20)
네그로스옥시덴탈 카우아얀서 복권 결과 말다툼 끝 30세 남성 흉기에 숨져
📌 10월 17일(토) 네그로스옥시덴탈주 카우아얀(Cauayan) 바랑가이 길훙안(Guiljungan)에서 소규모 복권(STL) 추첨 결과를 두고 말다툼하던 30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35세 용의자는 달아났다가 경찰 추적 끝에 체포됐습니다.
■ 사건 경위
· 피해자가 STL 베팅을 받던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에게 최근 추첨 결과를 따지면서 다툼이 시작됐습니다.
· 두 사람 모두 칼을 꺼냈고, 용의자가 피해자의 등을 찔러 가슴까지 관통상을 입혔습니다.
· 피해자는 카우아얀 지역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습니다.
· Digicast Negros는 사건이 오후 4시쯤 일어났고,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 둘을 말렸다고 전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카우아얀 경찰이 추적 작전으로 용의자를 붙잡았고, 적용할 혐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Negros Now Daily에 따르면 경찰은 개인적 원한이 범행 동기라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돈이나 도박 문제로 언쟁이 격해지면 자리를 피하고 바랑가이 사무소나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흉기가 보이면 직접 말리려 끼어들기보다 거리를 두고 신고하세요.
■ 출처
Digicast Negros(10/18), Negros Now Daily(10/20)
네그로스옥시덴탈 사가이 해안서 고기 잡던 49세 선원, 조류에 휩쓸려 숨져
📌 10월 20일(화) 아침 8시쯤 네그로스옥시덴탈주 사가이(Sagay)시 바랑가이 타바아오(Taba-ao)의 푸록 수약(Suyak) 앞바다에서 해안 가까이 고기를 잡던 49세 선원이 갑자기 불어난 물과 강한 조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함께 있던 32세 동료는 헤엄쳐 뭍으로 빠져나왔습니다.
■ 사건 경위
· 두 사람이 해안 가까이에서 고기를 잡던 중 물이 갑자기 차오르면서 강한 조류에 갇혔습니다.
· 동료는 헤엄쳐 나왔지만 49세 남성은 더 깊은 곳으로 떠밀려 물에 빠졌습니다.
· 주민들이 곧바로 수색에 나서 남성을 찾아 사가이시 해상 감시대(Bantay Dagat)에 넘겼습니다.
■ 현재 상태
· 남성은 알프레도 E. 마라뇬 시니어 기념 지역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 시신은 병원 영안실에서 검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사가이 경찰이 경위를 확인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물때(만조 시각)를 확인하고, 물이 들어올 때는 해안 가까운 곳이라도 머물지 마세요.
· 바다 낚시·물놀이는 혼자 하지 말고 구명조끼를 챙기세요.
■ 출처
Digicast Negros(10/21), Negros Now Daily(10/22)
세부 아르가오 구치소서 26세 수감자 목욕 중 감전돼 숨져 — 유족 부검 요청
📌 10월 20일(화) 저녁 세부주 아르가오(Argao) 구치소에서 26세 수감자가 화장실에서 목욕하다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유족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려고 부검을 요청했고,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오후 7시 35분쯤 감전 사고가 났고, 이를 본 다른 수감자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당직 교도관이 차단기를 내리고 수감자들과 함께 남성을 화장실에서 꺼내 심폐소생술과 산소 공급을 했습니다.
· 남성은 오후 7시 55분쯤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후 8시 16분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아르가오 경찰서가 사건을 조사하며 현장을 봤을 수 있는 다른 수감자들의 진술을 받고 있습니다.
· 유족이 요청한 부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욕실의 온수기·콘센트 같은 전기 설비가 낡았거나 물에 젖어 있으면 쓰지 말고 관리자에게 알리세요.
· 감전된 사람을 보면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먼저 차단기를 내린 뒤 구조하세요.
■ 출처
Bombo Radyo Cebu(10/22)
■ 사진
· 아르가오 구치소 남성 수용동 입구 — Bombo Radyo Cebu

지프니 기사 살해·상납금 갈취 혐의 경찰관, 문틴루파서 체포
📌 10월 19일(월) 메트로 마닐라 문틴루파시에서 지프니 기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살인 혐의 체포영장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프니 기사들에게서 운행할 때마다 ‘부타우(butaw)’라는 상납금을 걷어 온 갈취의 핵심 인물로도 지목됐습니다.
■ 사건 경위
· 지프니 기사는 2026년 6월 7일(일) 문틴루파시 바랑가이 포블라시온의 카티한 다리(Katihan Bridge)에서 살해됐습니다.
· 체포된 사람은 경찰청 메트로 마닐라 지역 내부감찰대(RIAS)에 소속돼 있던 에드윈 피게로아(Edwin Figueroa) 경사입니다.
· 국가경찰위원회(NAPOLCOM)는 조사 결과 이 경찰관이 지프니 기사들에게서 운행마다 상납금을 걷는 갈취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됐다고 밝혔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영장은 문틴루파 지방법원(RTC) 204지부가 살인 혐의로 발부했고, 문틴루파 경찰이 집행했습니다.
· 숨진 기사의 가족과 지프니 기사들이 운송단체 마니벨라(Manibela)와 함께 낸 중대 비위 등 행정 고발은 NAPOLCOM에서 형사 재판과 따로 진행됩니다.
· 라파엘 칼리니산 NAPOLCOM 위원은 문틴루파 경찰을 칭찬했고, 경찰청은 상납금을 뜯는 이른바 ‘코통(kotong)’ 경찰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경찰관이 단속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면 이름·계급·소속·시간·장소를 기록해 두고 NAPOLCOM이나 경찰 감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는 실랑이를 벌이기보다 안전을 먼저 챙기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21), The Chronicle(10/22)
중국인 납치 사건 연루 수배자, 이사벨라 산타마리아서 체포
📌 10월 20일(화) 루손 북부 이사벨라주 산타마리아(Santa Maria)에서 중국인 납치 사건에 연루된 수배자가 경찰청 납치수사대(PNP-AKG)에 체포됐습니다. AKG 수배 순위 6위에 올라 있던 인물로, 보석이 허용되지 않는 영장으로 붙잡혔습니다.
■ 사건 경위
· AKG 루손 현장대가 10월 20일(화) 산타마리아에서 피의자를 체포했습니다(Daily Tribune은 산타마리아 경찰서와, PSBalita는 제2지역 경찰청·정보그룹 등과 공조했다고 보도).
· 영장은 타기그시 지방법원(RTC) 266지부가 발부했고, 보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PSBalita에 따르면 혐의는 몸값 목적 납치 살인(kidnapping for ransom with homicide)과 차량 절도 방지법(2016년) 위반이며, 영장 발부일은 2026년 3월 5일입니다.
· Daily Tribune은 피의자가 26세라고 전했습니다.
■ 원래 사건
· 보도마다 다름 — Daily Tribune은 중국인 2명이 납치된 사건에 연루됐다고 했고, PSBalita는 2025년 5월 중국인 1명이 납치돼 숨진 사건과 연결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 체포 시각과 구체적인 체포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납치·협박을 당했거나 의심되면 바로 911이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사업 제안이나 만남을 이유로 낯선 사람이 외진 곳으로 부르면 응하지 말고, 일정과 위치를 가족·동료에게 알려 두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24 — 나이는 1곳 확인), PSBalita(10/22 — 혐의·영장 발부일은 1곳 확인)
■ 사진
· 경찰 공식 체포 사진(얼굴·이름 모자이크) — Daily Tribune

코타바토시 양어장 근처서 무장 괴한 총격 — 3명 숨지고 2명 중상
📌 10월 23일(금) 아침 민다나오 코타바토시 바랑가이 칼랑가난 2(Kalanganan 2)의 티마코 힐(Timako Hill) 근처 양어장 부근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하루 전 같은 도시에서 해안경비대원들이 매복 총격을 당한 데 이어 또 일어난 총격으로, 범인들은 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 사건 경위
· 피해자들이 양어장 근처에 있을 때 무장 괴한들이 소총으로 공격했습니다. 3명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 다친 2명은 바랑가이 관계자들이 코타바토 지역 의료센터로 옮겼습니다.
· Bulgar는 방사모로 경찰청(PRO-BAR)을 인용해 사건이 오전 7시 40분쯤 일어났고, 피해자들이 물건 거래를 위해 상대와 만나기로 한 자리였으며, 흰색 도요타 하이럭스에서 내린 남성 3명이 총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숨진 사람 가운데에는 53세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바랑가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괴한들은 흰색 픽업트럭(도요타 하이럭스)을 타고 달아났고, 체포된 사람은 없습니다.
· 경찰과 지역 관계자들이 범인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고, Bulgar는 오랜 집안 간 원한과 사업 갈취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하루 전인 22일(목) 오후에도 코타바토시에서 해안경비대(PCG) 대원들이 탄 차량이 매복 총격을 당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코타바토시 등 방사모로(BARMM) 지역은 최근 총격이 잇따르고 있어, 방문은 꼭 필요한 경우로 줄이고 대사관·현지 당국의 안전 공지를 확인하세요.
· 잘 모르는 상대와의 거래·만남은 외진 곳이 아니라 사람이 많은 공개 장소에서 하세요.
■ 출처
Philstar(10/23·10/24), Bulgar(10/24 — 시각·만남 경위는 1곳 확인)
■ 사진
· 총격 현장을 감식하는 과학수사대(SOCO) — Philstar

11월
8일
Aqua Planet, 클락
11월
8일
Black Satin Bar, 앙헬레스
11월
8일
T-Backs Sports Bar & Grill, 앙헬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