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바토시 양어장 근처서 무장 괴한 총격 — 3명 숨지고 2명 중상
📌 10월 23일(금) 아침 민다나오 코타바토시 바랑가이 칼랑가난 2(Kalanganan 2)의 티마코 힐(Timako Hill) 근처 양어장 부근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하루 전 같은 도시에서 해안경비대원들이 매복 총격을 당한 데 이어 또 일어난 총격으로, 범인들은 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 사건 경위
· 피해자들이 양어장 근처에 있을 때 무장 괴한들이 소총으로 공격했습니다. 3명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 다친 2명은 바랑가이 관계자들이 코타바토 지역 의료센터로 옮겼습니다.
· Bulgar는 방사모로 경찰청(PRO-BAR)을 인용해 사건이 오전 7시 40분쯤 일어났고, 피해자들이 물건 거래를 위해 상대와 만나기로 한 자리였으며, 흰색 도요타 하이럭스에서 내린 남성 3명이 총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숨진 사람 가운데에는 53세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바랑가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괴한들은 흰색 픽업트럭(도요타 하이럭스)을 타고 달아났고, 체포된 사람은 없습니다.
· 경찰과 지역 관계자들이 범인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고, Bulgar는 오랜 집안 간 원한과 사업 갈취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하루 전인 22일(목) 오후에도 코타바토시에서 해안경비대(PCG) 대원들이 탄 차량이 매복 총격을 당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코타바토시 등 방사모로(BARMM) 지역은 최근 총격이 잇따르고 있어, 방문은 꼭 필요한 경우로 줄이고 대사관·현지 당국의 안전 공지를 확인하세요.
· 잘 모르는 상대와의 거래·만남은 외진 곳이 아니라 사람이 많은 공개 장소에서 하세요.
■ 출처
Philstar(10/23·10/24), Bulgar(10/24 — 시각·만남 경위는 1곳 확인)
■ 사진
· 총격 현장을 감식하는 과학수사대(SOCO) — Phi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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