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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현지 거주민들에게.
이거 정말인가요??
트럼프가 미쳐서 중동 벌집 건드리는 바람에 뱅기값 네배 올라서 저도 못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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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아카시아 나무는 아래처럼 포도송이 마냥 주렁주렁 흰꽃잎을 자랑하고
어렸을적 꽃을 엄청 많이 따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필리핀에도 아카시아 나무가 있다.
그것도 아주 흔하게 볼수 있는 아래의 꽃을 본적이 있다면 그 나무가 아카시아라고 필리핀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필리핀에서 '아카시아'라고 불리는 나무는 주로 학명이 Samanea saman인 레인트리(Rain Tree)를 의미합니다. 원래 아프리카가 원산지이지만, 필리핀에서는 현지 기후에 잘 맞아 대규모로 자라며 가로수, 공원수 등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거대한 나무입니다"
우리 집 앞에도 거대한 저 나무가 주리를 틀고 있다

문제는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리면 온갖 잔나무 가지와 잎파리들이 길바닥과 집안을 어지럽혀 놓는데,
그걸 치우는게 만만치 않다.
그리고 차가 다니는 도로가에도 이 나무가 종종 자빠져서 도로가 강제로 차단시켜서 교통 대란이 일어날때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하는데 워낙에 생명력이 초일류인지...
메인 몸통만 남기고 다 쳐버렸는데 1달 사이에 이렇게 자란다...

한마디로 멋찌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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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fun
Sm몰 이층에 위치한 오락실. 앙헬에 가면 이틀에 한번씩은 가는 곳이다.
1998년 스타크래프트가 나와 청소년의 여가시간울 오락실에서 피시방으로 비꾼 대혁명이 일어나도 나는 하교후에 피시방에 가지 않고 꿋꿋하게 철권과 킹오브파이터를 했다. 스타크래프트의 거대한 차도를 이겨낼 방법이 앖어 하나씩 동네의 오락실에 멸종 되어가는 씁쓸함에도 청소년 오락실이 생존을 위해 바다이야기류로 업종을 전환해가도 나는 계속 오락실을 다녔다.
이 월드 오브 펀 오락실은 한국과 유행을 같이하고 있어서 신기하다. 한국의 오락실은 현재 전통의 뿅뿅 조이스틱과 버튼을 누르는 옛형태의 기계대신 인형이나 상품 뽑기가 많아지고 코인 노래방 레이싱게임 위주로 재편되어 가는데 그 시류에 맞춰가고 있다.
월드오브펀은 실제 동전을 넣는게 아니라 오락실 내의 전용 코인을 넣어 게임을 한다. 5페소에 코인 하나다. 대량으로 바꾸면 보너스 코인도 준다.
나는 주로 뽑기와 티켓교환 게임 그리고 레이싱(마리오카트)을 한다.
규모가 크고 사람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코인을 쌓아놓고 게임하고 있으면 꼭 거지어린이들이 와서 처량한 표정으로 코인 하나만 달라고 한다. 의기양양하게 하나씩 준다.
올 2월 한국 어린이들이 단체로 와서 같이 게임하다가 물어봤다.
너네 여긴 왜 왔니?
두달간 영어 배우러 왔어요.
그래? 얼만데??
800정도할거에요!
800?대거짓말? 조그만게 벌써부터 어른에에 살살 거짓말만 하면 못써!
정말이에요. 구글에 닥공캠프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닥공캠프.......
필리핀의 빈부격차와 문화에 적잖이 놀랬지만 내가 모르는 곳에선 한국또한 마찬가지였다. 아이들 영어 연수가 두달에 800이라니.. 완전 상류층 아니면 꿈도 못꾸는 세계. 그들을 다시 보니 상류층 아우라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 자리를 뜬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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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도네누
2017년 2025년 두번 다녀간 곳. 워킹스트리트와 프렌드쉽 두곳에 있는데 전부 프렌드쉽쪽만 가봤다.
나에겐 추억이 있는 곳이다. 첫 앙필때 첫번째 한식이였던 곳. 엄청 들뜬상태 흥분 상태에서 먹어서 그래서 그런지 첫번째때 매우 맛있게 먹았던 기억이 있다. 알바가 고기도 궈주고...반찬도 고기도 맛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냉정을 되찾은 상태에서 다시 가본 도네누는 그동안 돈 많이 벌었는지 원래의 집 바로 위에 으리으리한 건물을 세워놓고 거기서도 장사하고 있어서 거기서 먹었었다. 여전히 준수했으나 더이상 예전만큼의 감동을 느낄순 없었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나쁘진 않지만 나에게 있어서 추억팔이가 아니면 맛으로나 가격으로 더이상 자주가볼일은 없을듯하다.



매년 설, 추석휴일에 강제로 발생하는 이벤트로 온 곳으로,
수려한 경치와는 상관없이 이리저리 정신없이 띄어 다니는 나의 모습을 보니 못쓸 운동이다...

골프를 좋아하시다면 클락도 좋은 환경(주변에 골프장이 5군데)이나 가격 인플레로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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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가는길에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아바칸 강변 옆으로 신규 도로가 완성되어서 차량 혼잡없이 쾌적하게 다니니 속이 다 후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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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해하기 힘든 것들.
편의점이나 규모가 좀 있는 가게마다 항상 거지들이 문옆에 있고 들어가려고 하면 문을 열어준다. 나갈때도 문을 열어준다. 나는 그들을 나만의 편의대로 도어맨이라고 부른다.
왜 거기에 서서 문을 열어주는줄은 알겠다. 그런데 많아도 너무 많다. 모든 편의점마다 한두명씩 꼭 있다. 심지어 힐링콘도옆의 알파마트에도 있다. 알파마트의 도어맨은 아예 아기가 딸린 가족끼리 나와 문을 지키고 있다.
그걸로 하루 수입은 얼마나 될까. 어디에 거주하고 있을까...이상황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을 생각을 했나..그보다 어떻게 결혼을 했나.. 등등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다음에 가면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도어맨에게 물어보려 한다..
또 하나 심각하게 행동이 느리다. 한국에서 그런 속도로 움직이면 바로 쌍욕과 날라차기가 날아올 것이다.
음식점을 가면 겪어볼 수 있다. 한국보다 세배는 더 기다려야 나온다.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트러블이 날것이다.
예전 카발렌 뷔페에 있었던 일인데 600페소정도해서 천페소를 내고 입장했다. 그런데 잔돈 줄 생각을 안해서 잔돈은?이라고 하니 기다리면 갖다주겠다길래 두접시를 먹어도 줄생각을 안한다. 내가 불러서 번역기에다 너 잔돈 왜 안줘? 말 안하면 너가 가지려는거야? 거지 자세 버려! 라고 적은 글을 보여줬다. 그제서야 부끄러워하며 30초만에 갖다준다. 금방 할수있으면서 왜 안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리고 모여있는 사람들이다. 널려있는 사리사리나 깐띤 같은데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물건을 사러온 것도 아니고 식사를 하러 온 것도 아니고 가족으로 보이지도 않는데 그냥 그 가게 앞에 사람이 한두명씩 모여있다.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그들이 특별히 뭔갈 하지도 않는다. 그냥 모여서 앉아있을뿐으로 가끔 자기들끼리 대화를 한다. 그들의 목적이 뭘까?? 왜 아무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그런데가서 앉아서 죽치고 있는 걸까...
마지막으로 계산속도다. 50페소 사먹고 100페소를 내면 계산할 필요도 없이 잔돈은 50페소다. 그런데 그걸 계산기를 두드려서 계산을 하거나 종이에 적어가며 계산을 하고 준다.
그게 계산이 필요한가? 적어야 답이 나오나?? 머리속에서 자동으로 답이 안나오나??
마지막 부분에 대한 의문점은 내가 어느 바에 가서 바바에들에게 닌텐도 두뇌트레이닝 게임으로 간단한 덧셈뺄셈을 정해진 시간내에 풀면 돈을 주겠단 방식으로 해봤는데 아무도 5+8같은 문제를 자동암산으로 1초만에 풀지못하고 생각과 고뇌를 한 후 답을 적어서 모두 실패한걸 보고 아 이것은 고의가 아니라 진짜 계산을 못하는 거구나라는건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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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샤부칸
강추다.
600페소 정도 한다. 필즈에비뉴 초입 미스터왕 중식집 부근의 조선치킨과 더불어 상당히 만족했던 곳. 김밥 치킨 햄버거 등의 사이드도 훌륭하고 햄버거 특히 맛있다. 졸리비보다 맛있다. 인테리어나 위생도 괜찮다.
샤브샤브도 고기가 매우 얇아 투명하다시피한 얇은 것을 빼면 마음에 든다. 어차피 뷔페라 더 먹으면 된다.
접근성이 좋다고 할순없다. 차량 필수. 도보로는 한세월.
하지만 맛은 보장한다. 밤에는 세일도 하는 것 같다.밤에 혼자가서 깔라만시 소주 한잔 하며 닌텐도 게임하며 주변을 보며 먹는 것도 운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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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시세 생긴 기념 페소 환율 전망 분석글
출처 없음. 그냥 여기저기서 본거 짜깁기.
현재 1달러당 페소의 환율이 61.8이다.
내가 올해 2,월에 필리핀에 갔을때 환전소에서 58.2에 교환 했으니 페소 가치가 그동안 하락한 것이다.
제길 2월에 말고 지금 갈걸...
후회해도 이미 지나간일 소용없다. 그보다 장래에는 페소가 어찌될지 예측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페소의 가치는 암울하지만 장기적으로 떨어진다.
이유는 oda의 지속적 감소이다. 공적개발원조라는 거창한 이름이지만 쉽게 표현하면 그냥 부자가 거지에게 적선하는 돈이다. 선진국이 국제사회에서 그 의무를 증명받고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차관보다 더 느슨하다.
2025년 무려 20%가 감소하여 1700억달러다. 2024년에도 감소 했다. 원인은 경제의 불확실성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일 것이다.
특히 반드시 지원해야하는 우크라이나와 중동 등의 몫이 늘면서 oda의 질도 나빠지고 있다.
필리핀은 두말할거없이 당연히 oda를 받는 국가다. 꽁돈이 점점 줄어들고 있단 뜻.
사실oda를 받는 국가에서 주는 국가로 변화에 성공한 국가는 한국과 대만처럼 한손에 꼽는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
그리고 필리핀내의 상황이다.
원래 산업시설과 인프라가 부족하고 필리핀은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증가중임에도 지속적으로 해외에 돈을 빌려 이런저런 공사를 질러버렸다. 작년에 다행히 무역적자가 소폭 감소했지만 올해 다시 증가 예정이다.
봉봉 마르크스 대통령은 사회간접자본, 즉 도로나 항만 다리 같은 걸 건설하는데 집중하고 있고 대부분의 자재는 수입한다. 필리핀 역사상 가장 큰 공사판이 필리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만 해도 수십개가 넘고 하루아침에 끝낼 수도 없으니 페소 가치가 떨어지는 건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
더군다나 마닐라에는 타워펠리스 덩치의 콘도들이 엄청나게 건설 중이다. 자재는 물론 거의 다 수입.
혹시 콘도 같은 걸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게 좋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수출상황이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돈도 기술도 없으니 인력송출과 농산물이 주력인데 안타깝게도 비료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기후변화로 플랜테이션 작물 수출의 변동성도 커질것이다 다행스럽게 현재 플랜테이션 작물 수출은 증가중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위험요소임에는 분명하다. 인력송출사업은 필리핀 외화 벌이의 근간인데 현재 양날의 검이다. 후진국 애들 받았다가 나라 절단나는꼴 겪은 북유럽과 그걸 지켜본 서유럽이 급하게 이민 정책을 강화중이다. 트럼프는 아예 공약이였고... 하지만 현실상 고령화 저출산으로 후진국사람을 안받을수가 없다....국가 기능이 멈출지경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찌될런지 조금 더 지켜보자.
흥미로운 것은 10월 말부터 12월까치 대체적으로 페소가치가 올라간단 것이다. 해외에서 뼈가 녹아내리게 일하는 노동자들이 연말에 돈을 평소보다 훨씬 더 보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점차적으로 페소가 떨어져8-9월에ㅡ피크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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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 환율 및 유가정보 빨리했네.
어 근데 달러당 페소뿐 아니라 원달러랑
원페소 환율도 해놓은거 너무 좋음. 굿!!
근데 달러당 페소 올 해 이월에 갔을때 환전소에서 100달러에 5820정도에 바꿔준거 기억나는데 지금 6100이 넘음???
세계적으로 달러 강세인가...
조만간 필리핀 환율에 대한 게시글 한번 써야겠네..
대사관 일하시는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한인회랑 협업해서 버스 타고 무사히 투표 다녀온곳입니다.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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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 상황
필리핀해역 주변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국제정세. 누군가 알기쉽고 짧게 요약해놨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3937280433?isFromSearchAddView=true&recommendTrackingCode=0
이곳이다.
예전 중필 정상회담시 비공개 양자 면담에서 두테르테가 이 지역(필리핀해 주변)은 주권이 걸린 곳이라 협상과 거래 대상이 아니다. 이지역의 당신의 것이라는 주장은 당신의 견해일뿐이고 나는 이곳에 석유시추를 하고싶다. 라고 하자 시진핑이 우리는 우정을 지속해야한다. 나는 당신과 다투고 싶지 않다. 우리는 친구다. 하지만 당신이 이 지역을 끝내 건드린다면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렇다. 나는 그땐 당신과 전쟁을 할 것이다. 라고 언론에 이야기한 뉴스를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066266?sid=104
사실 필리핀의 해군력은 별볼일 없고 중국의 해군력은 이제 해상자위대를 넘었다고 평가중인데 이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상상조차 안간다.
내가 하고픈말. 출처없음. 내 생각.
사실 중국이 주변국에 힘을 통해 윽박지르고 패악질을 부리고 있지만 정말 전쟁을 결심한다면 단 한가지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중국은 서구처럼 명분 여론 경제 산업 자원 보급 이런걸 신경쓸 정부가 아니다. 오직 하나 공산당의 존속이 가능하다는 전제가 지켜진다면 그들은 전쟁을 통한 이권 확보에도 적극적일 것이고 그 점에서 나는 오히려 대만이 더 안전하다고 본다. 대만 침공 실패눈 공산당 정권의 종말을 의미하기 때문에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무조건 성공해야한다.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 점에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대만보다 중국은 서구의 레드라인을 시험해보고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공산당의 존속도 가능하며 실패하더라도 출구전략이 있는 다른 곳에 리트머스 시험지를 갖다 대볼것이다. 일종의 수능전 모의고사 같은 개념이다. 이게 성공해야 비로소 대만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것이고 실패하면 대만 입장선 최고라고 할것이다. 제일 위험한 곳이 나는 필리핀 베트남 이 두곳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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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코로나 대처법.
인도에도 비슷한 영상들이 많이 있다.
마지막에 에스컬레이터를 역주행 하는 녀석이 눈길을 끈다.
이래서 일단 국가는 무조건 소득이 높고 사람들이 자기 권리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등따숩고 배불러야 사회 분위기가 너그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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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가면 반드시 한번은 시간을 내서 자세히 보고싶은 곳이 있다. 바로 아바칸강에 옆의 빈민가다. 싸구려 동정심 우월감 허세 불쌍함 호기심 나는 그들을 돕는 착한 사람이야라는 증거수집과 인증 그들을 이용하려는 목적 등 뭐 이런걸 때문일수고 있고 그런것 때문이냐고 하면 사실 딱히 반박할 말은 없다. 누가 보기에도 그렇게 보일 것이고 그곳에 방문하는 외국인둘은 실제로 그럴것이다. 내가 남을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는데 남이 나를 그렇게 보는 것에 어찌 반박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보더라도 나만의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보고싶다. 이 감정을 설명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런 나도 겁이나서 그지역은 겉만 보고 깊히는 못들어간다.
그러던중 드디어 그곳을 중심부까짇 들어가서 내부와 그들의 집안을 촬영한 영상을 찾았다. 몇번이나 자세히 봤다.
얼마전 올린 바바에의 집은 거기에 비하면 재벌 한남동 집이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는지 의문과 함께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올라왔다.
다음에는 용기 내어 나도 반드시 구경해보려고 한다. 물론 혼자선 겁나고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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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탕수육 등 한국 왠간한 곳에서 먹던 맛이랑 동일하다.
여기 간짜장을 좋아했었는데 옛날만 못하기 때문에 일반 짜장, 짬뽕 추천. 탕수육은 가게에서 먹으면 괜춘하나
포장하거나 하면 금세 눅눅해지기 때문에 포장 비추천(소스는 너무 점도가 강해서 나는 불호)
유일한 단점은 요즘같은 하이테크 시대에 오직 현금만 받는다. 지케쉬, 계좌 이체, 카드 결제 모두다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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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포추너
위치는 모른다. 어쨌든 앙헬레스에 있는 고급 중식당.
먹어본 메뉴는 많지 않다. 만두 볶음밥 초록스프 스윗샤워포크가 전부다. 2019년 겨울 준준비빈카서 먹어본 스윗샤워포크가 매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기대대로였다.
메뉴 하나하나 그 맛이 준수하다. 인테리어도 좋다. 기다리는 동안 나오는 견과류 기본안주도 매우 맛있다. 견과류의 인기가 좋은지 별도로 따로 판매도 한다. 내부는 인테리어도 좋고 시원시원하다. 직원들 서비스 교육이 잘된 것인지 계속 돌아다니며 빈잔의 물도 채워준다.대접받는 느낌.
볶음밥과 초록스프의 양도 매우 많다.
메뉴판 400(1만원)페소 부터 시작하는 거 같고. 둘이 배터지게 먹으면 4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친구와 갔을때 둘이 먹고 1540폐소가 나와서 내가 계산대에 가서 1550페소를 주고 10페소는 팁이라고 하고 왔다니까 친구가 어이가 없다는듯 날 본 후 종업원을 불러 50페소 팁을 더 주었던 기억이 있다.
추천할 수 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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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카이 KTV
10월
22일
Blackfish, Fil-Am Friendship Highway, 앙헬레스
10월
23일
Hacienda Super Club, 앙헬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