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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기 혐의 스웨덴인 수배자, 네그로스 오리엔탈서 이민국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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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핀란드 사기 혐의 스웨덴인 수배자, 네그로스 오리엔탈서 이민국에 체포

📌 이민국(BI)이 10월 14일(수), 핀란드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된 35세 스웨덴 남성을 10월 4일(일) 네그로스 오리엔탈주 바콩(Bacong)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었고, 체류 기한도 넘긴 상태여서 추방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이민국 도피자 수색대(FSU)가 바콩 바랑가이 바닐라드(Banilad)에서 체포했습니다.
· 마닐라의 북유럽 연락사무소(Nordic Liaison Office)가 이 남성이 필리핀에 있다고 알려 왔고, 조엘 비아도(Joel Anthony M. Viado) 이민국장이 작전 명령을 내렸습니다.
· 핀란드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갚거나 돌려줄 생각 없이 부동산을 빌려 약 32만 유로(약 2,250만 페소, Philstar 환산)의 손해를 끼친 가중 사기 혐의와, 같은 방식으로 공구·휴대전화·연료를 가로채려 해 약 1만 1,863유로의 손해를 낸 가중 사기 미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이민국 기록상 마지막 입국은 2022년 8월 21일이며, 2025년 8월부터 체류 기한을 넘겼습니다.
· 타기그시 캠프 바공 디와의 이민국 수용시설에 있으며, 추방 절차가 끝나면 재판을 받도록 본국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이민국은 외국 수사기관과 협력해 필리핀에 숨어 지내는 수배자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 체류 기한을 넘기면 그것만으로도 체포·추방 사유가 됩니다. 비자 연장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 출처
이민국(10/14), Philstar(10/14)

■ 사진
· 이민국 요원과 체포된 스웨덴인 수배자 — Bureau of Im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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