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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야 전력망 10월 17일(토) 오후 5~8시 황색경보 — 석탄발전소 2기 멈춰

비사야 전력망 10월 17일(토) 오후 5~8시 황색경보 — 석탄발전소 2기 멈춰

📌 10월 17일(토) 국가송전공사(NGCP)가 비사야 전력망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황색경보(yellow alert)를 내렸습니다. 대형 석탄발전소 2기가 멈추고 민다나오–비사야 연계선 정비가 겹쳐 예비 전력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세부·보라카이 등 비사야 지역은 저녁 시간대 전력 사정에 유의해야 합니다.


■ 무엇이 바뀌나
· 경보 시간: 10월 17일(토) 오후 5시~8시, 비사야 전력망
· 공급 가능 전력 2,511MW, 예상 최대 수요 2,362MW로 공급은 수요를 넘지만 비상시를 대비한 예비력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
· 원인: 석탄발전소 PEDC 3호기와 KSPC 1호기 가동 중단, 민다나오–비사야 연계선 2번 계획 정비

■ 황색경보란
· 지금 수요는 감당할 수 있지만 비상시를 대비한 예비 전력이 기준보다 적다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순환 정전 가능성이 커집니다.
· 이번 경보에 대한 구체적인 정전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비사야에 머문다면 경보 시간대(오후 5~8시)에 전기 사용을 줄이고, 휴대폰·보조배터리는 미리 충전해 두세요.
· 정전 여부는 지역 배전회사·시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 이번 경보는 비사야 전력망에 내려진 것으로, 앙헬레스·클락이 있는 루손 전력망은 대상이 아닙니다.

■ 출처
GMA News(10/17), Inquirer(10/17)

■ 사진
· 자료사진 · 철조망 너머 변전소 설비 — G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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