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발리바고서 마약 함정수사로 2명 체포 — 엑스터시 등 10만 4,940페소어치
📌 10월 17일(토) 오후 5시 40분쯤 앙헬레스시 바랑가이 발리바고 마운트뷰(Mt. View)의 바탕가스 스트리트(Batangas Street)에서 경찰 마약 함정수사(buy-bust)로 용의자 2명이 체포됐습니다. 앙헬레스 경찰서(ACPO)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경찰이 '고위험 인물(HVI)'로 분류한 마약 용의자이며, 엑스터시 의심 정제 60정 등 경찰 추정 시가 10만 4,940페소어치가 압수됐습니다.
■ 사건 경위
· 앙헬레스 경찰서 마약단속반(CPDEU)이 다른 작전 부대들과 함께 함정수사를 벌여 용의자 2명을 붙잡았습니다. 작전은 로버트 C. 도밍고(Robert C. Domingo) 서장 지휘 아래 진행됐습니다.
· 경찰이 밝힌 압수품은 말린 마리화나 의심 물질 약 12g이 든 비닐봉지 4개(1,440페소), '쿠시(Kush)'로 불리는 고농도 마리화나 의심 물질 약 1g이 든 작은 유리 용기 1개(1,500페소), 엑스터시 의심 정제 60정(10만 2,000페소)입니다.
· 금액은 모두 경찰의 표준 약물 가격(SDP) 기준 추정치입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용의자들과 압수한 약물, 그 밖의 증거물, 함정수사에 쓴 표시 지폐는 마약단속반 사무실로 옮겨져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 경찰은 용의자들이 위험약물법(공화국법 9165호) 위반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혐의는 경찰 발표 단계이며 법원에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 경찰 발표에는 용의자들의 국적·나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발리바고 같은 유흥가에서 낯선 사람이 권하거나 파는 약물·정제는 절대 받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필리핀은 마약 소지·판매를 무겁게 처벌하며 외국인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남의 가방·물건을 대신 맡아 주는 일도 피하세요.
■ 출처
앙헬레스 경찰서(공식 페이스북, 10/17)
■ 사진
· 앙헬레스 경찰서 체포 발표 그래픽(용의자 얼굴 가림) — Angeles City Police Office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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