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살 타이타이서 모래 실은 트럭이 지프니 등 들이받아 16~20명 부상
📌 10월 17일(토) 리살주 타이타이(Taytay)의 오르티가스 애비뉴 익스텐션(Ortigas Avenue Extension)에서 모래를 실은 대형 트럭이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지프니 등 여러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부상자는 GMA 뉴스가 16명, Manila Bulletin이 20명으로 보도마다 다르며, 사망자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사건 경위
· 트럭은 안티폴로(Antipolo) 쪽에서 내려오다 바랑가이 돌로레스(Dolores)의 굽은 내리막 구간에서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마주 오던 차량들과 부딪쳤습니다.
· 트럭 운전자는 마주 오던 밴을 피하려고 핸들을 꺾었는데 브레이크가 제때 듣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GMA 뉴스).
· Manila Bulletin은 리살주 경찰청을 인용해 사고가 오전 7시 10분쯤 났고, 부딪친 차량은 승용차(미쓰비시 엑스팬더)·트라이시클·오토바이·지프니 4대라고 전했습니다.
■ 피해·현재 상태
· 부상자 수는 보도마다 다릅니다 — GMA 뉴스는 16명이며 그중 다른 차량 운전자 1명과 지프니 여성 승객 1명이 크게 다쳤다고(타이타이 경찰), Manila Bulletin은 운전자 5명과 지프니 승객 15명 등 20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GMA 뉴스에 따르면 트럭 주인이 부상자 전원의 병원비를 내기로 했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고로 이 일대에 교통 정체가 생겼고 도로는 오후에 다시 열렸습니다(통행 재개 시각은 오후 2시·3시 30분으로 보도마다 다름).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굽은 내리막길에서는 모래·자갈을 실은 대형 트럭 바로 앞이나 옆에 붙어 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오르티가스 애비뉴 익스텐션처럼 안티폴로·리살과 메트로 마닐라를 잇는 길은 사고 하나로 정체가 길어질 수 있으니, 출발 전 시청·경찰의 교통 안내를 확인하세요.
■ 출처
GMA News(10/17), Manila Bulletin(10/17) (사고 시각·차종은 1곳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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